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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iablo3_183676
    작성자 : 마음을비워
    추천 : 4
    조회수 : 987
    IP : 121.153.***.5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6/06 15:01:34
    http://todayhumor.com/?diablo3_183676 모바일
    내맘대로 디아블로3의 다음 스토리
    옵션
    • 창작글
    2012년 디아3가 오픈할대 스토리를 보기위해 노말만 깨봤다가 몇일전 디럭스를 구매해서 영혼을 거두는자까지 모두 클리어 해봤습니다.

    일부러 모든맵을 전부 구석구석 훑고, 모든 던전을 다 탐험하면서 즐기는 마음으로 게임을 하다보니 대화도 다 하게되었고

    스토리도 전부 알게되고 재미를 느끼게 되었네요.

    그래서 스토리가 끝난 김에 게임하는동안 생각했던 ~으면 좋겠다 싶은 다음 스토리를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현재까지나온 뒤에 이어질만한 내용들을 몇개 정리해봤습니다.


    1. 셴과 동행했을때 풀려났다고 나오는 신 더지스트
    2. 레아의 영혼과 관련된 이야기들 - 디아블로에게 먹혔으나 강하니 살아잇을거라는 이야들을 많이합니다.
    3. 다시살아났을것이라는 디아블로 - 말티엘이 검은영혼석을 흡수했다가 죽어서 다시살아났을거라 얘기합니다.
    4. 마지막의 엔딩에서 나오는 티리엘의 독백에서 네팔렘(주인공, 플레이어)가 타락할수 있다는 내용.

    등을 기점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최종확장팩은 두개의 막이 나왔으면 합니다. 각 막당 세명의 우두머리가있으니 여섯의 우두머리가 있었으면합니다.

    6막은 레아를 되살려내는 스토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레아의 영혼의 생존에 대한 부분이 NPC들가 회자되었고, 그저 희생당할뿐인가에 대한

    부분도있구요.

    그리고 쓰는걸 잊어서 수정합니다. 6막과 7막은 일반적인 난이도에서 진입할 수 없습니다.

    Real 난이도가 고행 6단계 이후에 추가됩니다.

    Real (현실) 난이도는 고행1 이상단게에서 5막까지 클리어하면 그때 열립니다. 현실난이도는 현실에 악마가 존재하면 이만큼쎔 ㅇㅇ 같은

    의미의 현실난이도입니다.

    • 고행 VI : 생명력 8590%, 공격력 2540.31%, 금화 +1600%, 경험치 +1600% 
    고행 6의 난이도인데,
    • 현실 : 생명력 15000%, 공격력 5200%, 금화 0%, 경험치 0%, 전설이상 아이템 드랍율 100% 추가 증가.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현실난이도에서는 경험치와 금화를 얻을 수 없고, 아이템드랍율만 증가됩니다.

    또한 현실난이도에서 1~5막까지의 내용이 좀 변경되어 선택을 하게 되는데, 예를들어 3막에서 처음이 성벽위 악마를 죽이고 봉화를 올리는 것인데

    현실난이도에서는 이런 부분이 봉화를 먼저올릴까 / 투석기를 먼저올릴까

    같은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한 막당 2~3번의 선택지를 가지게 되고, 모든 선택지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만 6막에 진입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진입하게되면 다른 선택지를 골라도 집입이 가능합니다. 실패시 어떤 선택지가 잘못되었는지 나타나게되고, 올바른 선택지를

    선택하는 방법은 주변의 NPC들의 대화를 누르다보면 봉화가 먼저필요해 라던가 투석기를 올려야해 같은 대화를 보고 먼저할 퀘스트를

    선택하게 끔 되었으면 합니다. 간단한 대화와 선택이니 어지간해서는 쉽게 돌파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6막부터의 설명은 퀘스트식으로 해 보겠습니다.

    6-1 Quest - 디아블로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아드리아가 피의 마법을 배운 피웅덩이 가서 디아블로의 상태를 확인한다.

    디아블로와 다른 악마들 (바알, 메피스토, 안다리엘, 두리엘, 아즈모단, 벨리알) 이 모두 검은영혼석의 파괴와 동시에 빠져나갔으며

    각각 성역(인간계) 이곳저곳에 흩어져 흩어져버려 소재를 알 수 없게 된것을 확인. 그리고 그 중 레아의 영혼또한 존재는 하지만

    역시 성역 어딘가에 존재하고 잇어 위치를 알 수 없다는것을 알게된다.

    6-2 Quest - 악마의 영혼은 추적하기 힘들지만, 인간의 영혼을 추적하기 위해 영매를 찾아나선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에는 디아블로들이 

    미리 예측하고 악마를 풀어 영매들을 모두 학살했다. 그러나 살아남은 영매가 한명 남았고, 그 영매를 구해 레아의 영혼의 위치를 확인한다. 

    마지막 영매를 구하는 찰나 디아블로가 파견한 디아블로의 부하가 찾아오고 얘가 첫번째 중간보스.

    레아의 영혼은 성역의 가장 끝자락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영혼을 찾기위해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

    6-3 Quest - 레아의 영혼이 존재하는 곳에는 이미 레아가 빠져나옴과 동시에 디아블로들이 보낸 악마들이 진을 치고 있고, 레아는 그들을 피해

    성역의 끝에서도 가장깊은 곳으로 영혼을 피신시킨 상태였다. 악마들을 죽이고 레아의 영혼을 만난 주인공은 검은 영혼석 조각을 통해 레아의

    영혼을 티리엘이 있는 은신처로 되돌려 놓는다. 

    6-4 Quest - 레아는 영혼의 상태로 정신이 돌아오고, 그나마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검은 영혼석에 흡수된 일반인들처럼 영혼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하며, 디아블로와 다른 악마들이 어디로 향했는지를 기억해내려 함. 그러나 육체가 소멸된 상태고, 영혼이 많이 손상되어 레아를 

    되살려야 된다고 티리엘과 말을 마치고, 졸툰 쿨레의 후손을 찾아 쿨레의 기록을 살펴보고자 한다. 쿨레의 자손은 반 미친 마법사가 되어있는데,

    쿨레의 마법적 지식을 모두 습득하고 자신의 힘을 키워 쿨레를 능가하는 마법사가 되어있었다. 그러나, 쿨레보다도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있었고

    자신이 만든 피조물들을 이용해 주인공을 공격한다. 마지막에 쿨레의 자손과 마주하자, 주인공의 질문에도 아랑곳않고 곧바로 주인공을 공격한다.

    이유는 쿨레를 죽이지 않았다면 자신이 모르는 쿨레의 연구가 기록된 기록보관소에 기록된 기록을 모두 볼 수있었는데 주인공이 그 기회를 날려

    버렸다는것. 

    쿨레의 자손은 중간보스이고, 잡고나면 쿨레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쿨레의 기록에 따르면 혼과 육체가 남아있는 존재라면 몇가지 고안을 통해

    살려낼 수 있지만, 육체가 소멸한 경우 대체할만한 육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6-5 Quest - 쿨레의 기록에 따라서 대체할만한 육체를 만들기 위해 쿨레가 가졌던 새로운 육체를 만들려한다. (레아는 그런몸으로 살 바에는

    죽는게 낫다고 불평한다.) 여기저기를 돌며 몸이 될 재료를 모은다. 

    6-6 Quest - 몸의 재료를 모두모아 레아의 몸이 될 의태를 완성한 주인공이 이번엔 의식에 쓰기위한 재료들을 모으러 다닌다.

    6-7 Quest - 레아의 몸이 될 육체가 완성되고, 레아를 되살리려는 찰나 임페리우스가 인간 티리엘과함께 성역으로 내려와 준비된 마법진을 모두 

    깨부순다. 이유는 레아가 살아나면 그나마 느리게 진행되는 디아블로와 다른악마들의 부활이 더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것. 레아의 영혼이 디아블로와

    다른악마들의 부활을 늦추고있다는 것이였다. 티리엘도 임페리우스에게 전적으로 동의하는건아니지만 어쩔 수 없다며 플레이어를 설득한다.

    결국 어차피 부활할 악마들이라면 내가다 때려잡겠고 하는 주인공과 마찰이 생긴 임페리우스와 티리엘이 그렇다면 주인공을 때려눕혀서라도

    막겠다면서 덤벼든다.

    6막 최종보스 임페리우스 & 티리엘. 

    임페리우스는 원거리 화염공격 / 돌진 / 근거리에서 창으로 휘둘러공격 / 체력의 15%가 깍일때마다 공중으로 올라가 5막등장때처럼 주변에 강력한

    데미지를 주면서 습격 등의 공격을,

    티리엘은 원거리 빛공격 / 돌진 / 근거리에서 검으로 공격 / 검을땅에 찔러 일정 범위내 방어력 상승 등의 공격을 펼친다.

    둘 모두 제거하면 다시 일어서며 임페리우스가 이번만은 네뜻대로 해주겠지만 천상에 피해가 오면 각오하라고 츤츤대며 퇴장.

    티리엘은 사실 아예 막을 생각은 없었고, 디아블로를 물리칠 힘이 된다면 그냥 두려했다면서 의식은 진행해 레아를 되살린다.

    되살아난 레아가 믿을수없어요 등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하고있을때 호라드림의 일원이 달려와 감시를 맡고있던 지역에서 붉은 빛과 함께

    거대한 악마가 되살아났음을 이야기한다. 이것으로 6막 끝.



    7막은 되살아난 악마들을 처리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7-1 Quest - 되살아난 악마는 레아의 검은 영혼석에 갇혀있다 빠져나올때 기억이 혼란스럽게 섞여있고, 기억이 맞다면 되살아난 악마는 안다리엘로,

    구 트리스트럼의 어떤 동굴로 다시 들어가 힘을 회복하고 있을거라고 말한다. 티리엘은 주인공에게 안다리엘 퇴치를 부탁하고, 영혼석을 받아 

    안다리엘을 처치하러 간다. 레아는 그동안 다른 악마들의 행선지를 기억해 내겠다고 한다. 그러나 욕심쟁이 셴이 그 영혼석은 이미 오염되어 

    악마를 가둘 수 없는 상태임을 말해주고, 결국 셴이 요구하는 재료를 모아 갖다주어 영혼석을 정화하는데 성공한다.

    7-2 Quest - 구 트리스트람 근처를 찾아 결국 동굴을 찾아낸 주인공은 안다리엘을 무찌르고 영혼석에 안다리엘을 가두는데에 성공한다. 안다리엘은

    중간보스 아님. 그냥보라색몹. 근거지로 돌아온 주인공이 먼저 셴에게 영혼석의 상태를 보여주는데, 이 영혼석으로 얼마 못가 다시 악마들이 

    부활할 것이라며 검은영혼석과 비슷한 물건을 만들어 줄테니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7-3 Quest - 셴을 따라서 새로운지역을 탐험하다 결국 더지스트의 행방을 잡아내고 더지스트를 쫓아 더지스트를 죽인다. 더지스트는 중간보스. 

    더지스트를 죽이고나면 셴의 루비와 함께 더지스트의 보석이 떨어지는데, 셴이 루비와 보석으로 붉은 영혼석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7-4 Quest - 그 동안에 악마들의 위치를 레아가 기억해내고, 그중에서 가장 가까운 두리엘의 위치를 알려준다. 두리엘을 잡고 영혼석에 영혼을

    봉인하고 티리엘에게 가져다주면 아즈모단과 베리알은 이미 지옥으로 도망치는 중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주인공은 쫓아가 죽이자고 하지만, 

    티리엘은 도망치는 적보다는 남아서 인간들을 죽이는 메피스토와 바알을 먼저 잡자고 한다. 둘 모두 중간보스로 따로 잡아서 영혼석에 가두면 성공.

    7-5 Quest - 마지막으로 디아블로의 위치를 알아냈다며 위치를 찾아 가보지만, 이미 쎈 악마 하나만 있을 뿐 디아블로는 사라져있다. 서둘러 

    근거지로 돌아가보니 디아블로가 레아와 티리엘을 습격해 영혼석 네개를 가지고 도망친 뒤였다. 부상당한 레아를 눕혀놓고 티리엘에 묻자 

    디아블로가 힘을 완전히 되찾은 데에다가 예전처럼 일곱악마의 힘과 영혼을 가져서 완벽하지 않을 힘을 지닌 때가아니라, 영혼석을 이용해 

    다섯악마의 힘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냥 예전보다 쎄졌어 너좆됨 ㅇㅇ 이런느낌) 그리고 셴이 구석진곳에 숨어있다 나오며

    주인공에게 완성된 붉은 영혼석을 넘겨준다. 

    7-6 Quest - 붉은영혼석을 들고 지옥의 초입으로 쫓아간 주인공이 디아블로와 싸우게 된다. 부활한 디아블로를 막기위해 천사들과 임페리우스가

    내려와 지옥의 초입을 지키고있고, 그 힌트를 듣고 잘 뒤지면 디아블로를 찾을 수  있다. 디아블로는 2나 1에서 봤던 퉁퉁하고 쎄보이는 원래 모습을

    하고있다. 네개의 영혼석을 양어깨에 두개씩 꽃아넣은 상태고, 네 악마의 기술과 자신의 기술을 모두 사용한다. 체력이 20퍼센트 깍일때마다 임의의

    영혼석의 빛이 꺼지며 임의의 악마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마지막에 디아블로를 쓰러뜨리면 붉은 영혼석으로 디아블로의 영혼과 네 영혼석의

    영혼을 흡수하고 그것을 티리엘에게 넘겨준다. 그리고 엔딩.

    아즈모단과 베리알은 도망쳤고, 그 둘을 쫓아야지 하는 다짐이 나오며 끝. 그리고 엔딩크레딧 후에 셴에게 붉은 영혼석을 보여주는데 셴이

    자신은 일곱악마를 가둘거라 생각해서 영혼석에 일곱개의 룬문자를 박아넣었는데 한조각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디아블로가 쓰려졌던 시체 밑에 한조각이 굴러나오며 끝.








    정도로 생각해봤습니다. 허접한걸 죽 쓰느라 힘들었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스토리가 개략적으로 생각나서 간단하게 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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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올해 이 게시판 첫 글이네요. 아~ [1] 산배 23/02/28 20:47 166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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