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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183431
    작성자 : 마시멜렁
    추천 : 10
    조회수 : 2534
    IP : 115.143.***.164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16/07/02 13:12:43
    http://todayhumor.com/?cook_183431 모바일
    맛있었던 부산 여행^^1(스압)
    옵션
    • 창작글
    IMG_2373.JPG
     
    친구와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은하철도 999를 봐서 그런지 밤기차에 뭔가 로망이 있는 편이라, 가는 내내 졸지 않고 창밖 구경하며 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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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까도 까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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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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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꼬박 달리는 게 쉽지 않았는데 어찌저찌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식사는 곧바로 돼지국밥을 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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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역 앞에 유명하다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맛은 확실히 제가 서울서 먹던 거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맛있긴 맛있는데,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생각보다는 그냥 돼지국밥 맛이었습니다.
    남김없이 싹 비우긴 했지만.. 여기는 반찬이 별로더군요 다음엔 또 다른 데로 찾아가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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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너무 덥고 화창해서 가는 동안 아이스크림을 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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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문화마을 가는 길.
    동생이 예쁘다고 추천해서 가는 건데 사실 별로 기대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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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도착해서 꽤 놀랐심;; 생각보다 마을 규모가 너~무 커서..
    저 산등성이부터 바다까지 마을이 이어져 있는데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아쉬운 건 날이 너무 맑아 노출도 제대로 조정 못하고 찍어 그런지 사진 색감이 다 날라가 부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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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목 마다 이런 장식도 너무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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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찍은 건데 바람이 시원해 좋았습니다 친구랑 깔깔대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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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뜬 저희는 간식을 사먹기로 합니다, 삼처넌이구요
    문어에 가시오부시와 여러 소스를 뿌려주는데 타코야키보다 문어 양이 많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행복해졌습니다(여길 찾으시는 분은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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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말라 슬러시도 사먹었습니다 천원이었는데 큰컵 가득 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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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밀면을 먹으러 남포동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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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 정말 번화했더라구요 거리 구경하는데 명동온 줄 알았습니다.
    먹방하러 온 건디 매장 구경 줄창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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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찾은 밀면집.
    예상대로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냉면을 워낙 좋아해서 그 비슷한 맛이 나니 좋더라구요
    양념도 맛있었고 면도 정말 쫄깃했습니다 날이 더워 얼음이 금방 녹지만 않았더라면...흑흑...
    담에 또 와서 밀면 먹을 꺼에요 밀면 좋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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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에 팔던 씨앗 호떡도 한입.
    천원에 파는 것 치고 퀄리티는 좋았는데, 견과류를 싫어하는 편이라 친구가 다 먹었습니다.
    견과류 좋아하는 친구는 맛있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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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그리고 그날 먹은 음료중 가장 맛있엇던 커피!!ㅠㅠ
    더치커피 위에 우유 거품을 올린 건데 향도 좋고 거품도 부드럽고 이건 환상의 조합.. 
    지나가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시럽 넣어줄까? 하셨는데 저는 커피가 단 것은 싫어서...
    시럽 빼고 먹어도 부드럽고 향은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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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식혜도 먹었군요 천원에 팔다니 너무 싸지 않나요?
    친구는 커피보다 식혜를 잘 먹더라구요. 원래 식혜 좋아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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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다녀왔던 동생은 깡통 시장 별로라던데, 재래 시장 분위기 좋아하는 저는 골목골목 누비는 게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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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오뎅과 유부주머니
    물오뎅은... 아 이집이 별론가봐요... 이 집 다 별로..... 유부주머니는 먹을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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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당면 괜히 시킴
    유명하대서 먹었는데 저거 한 그릇에 사처넌이라니... 걍 당면이랑 양념간장 무친 맛인디...ㅡㅡ;
    절대 깡통시장가서 저거 드시지 마세용 네버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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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후에 날이 흐리다가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합니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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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비오는 날 태종대 가는 길은 안개가 푹 껴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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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노래를 들으며 남쪽 전망대 까지만 다녀왔는데 여기도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우산 쓰고 한참을 있었어요 여행을 다닐 때 이런 점들이 좋습니다..
    기대했던 것이 생각보다 별로일 때도 있지만 기대보다 좋은 것들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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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대에서 해운대에 있는 숙소로 왔습니다.
    체크아웃 후 방에서 잠깐 쉬었어요 신축 호텔이라 깨끗하고 설비가 최신식이라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뒹굴대다가.. 대망의 저녁 예약 시간이 다가와 부랴부랴 밖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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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찾은 곳은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젠스시..
    건물 외관 너무 예뻐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상호명 말 안하려고 했는데.. 넘 잘보여서리..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관심많은데 여긴 안에도 잘 디자인되어있더라구요 말하면 끝이없을까봐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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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건물 구조가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좋아요
    밖에 저런 테라스가 보이는 것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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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것들이 세팅되고 이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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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카트를 끌고 음식을 서빙해주시네요
    전채요리는 토마토 카프레제와 계란찜이었습니다
     
    토마토 카프레제는 별다른 건 없었지만 재료가 무척 싱싱했고,
    계란찜은 참 맛있었어요 속에 표고버섯이랑 유자껍질? 그리고 해산물같은 게 조금 들어간 같은데 가시오부시 국물에 쪘는지
    향이 무척 진하고 부들부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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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저도 잘 뭔지.. 모르겠는데요 국수같은 저 흰 것에(눈이 달려있던... 흑.. 뭐지.. 대체....)
    당면과 유자껍칠 채 썬 것이 들어있었습니다 전 다 먹었는데 친구는 식감이 이상하다고 못먹었어요
    싱거운 맛이지만 전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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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온 멍게 회!!!!!!!
    으으으응 제가 원래 비린거 잘 못먹는데 이건 제가 먹은 멍게 중 젤 맛있었음
    전혀 안비림요 초장에 찍어먹으면 육즙이 달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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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도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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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얼마 후 사시미가 서빙되어 왔습니다
    M → 이 순서로 광어 농어 연어 대뱃살 참치마끼네요
    개인적으로 다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지만
    전 농어>연어>뱃살>광어>마끼 순이었고 
    친구는 연어가 제일 맛있었다고 합니다
     
    농어(처음 먹어봄)는 껍질이 씹히고 부드럽고 고소해서 참 좋았는데,
    확실히 연어는 온몸으로 내가 연어다!!!!!하고 외치는 듯한 겁나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향이 났습니다
    (제가 먹어본 연어 중엔 제일 맛있었음...)
     
    대뱃살은 조금 실망이었어요 부드럽고 기름지고 다 좋았는데 약간 비려서리...ㅋ
    예전에 제가 먹은 것만은 못한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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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전 전복도 참 좋아합니다
    친구가 잘 못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저 왼쪽 까만 내장은.. 싫어용 으앙... 결국 남김....
    서빙하시는 분이 이게 다 약인데 아깝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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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었던 농어 한점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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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이것도 맛있엇어요
    쯔유? 같은 따뜻한 국물에 직접만든 두부와 단호밖을 섞을 튀김을 적셨네요 그 위에 파채를 올렸구요
    튀김과 소스만 먹으면 느끼하지만 파채 때문에 그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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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 스시가 나옵니다 인당 세 개.
     
    왼쪽부터 설명하자면 갯새우?와 캐비어. 연어. 광어 초밥입니다
    하지만 전 오른쪽 순부터 먹었습니다.
    광어는 싱싱하고 쫄깃했고 밥알 맛있고 뭐... 그럼 된 거 아닌가요
     
    하지만 저 토치로 그슬린 연어는.. 하..........
     
    친구랑 먹자마자 비명질렀어요 둘다 너무 맛있어서.......
    불향과 바다향이 같이 입안 가득 메웁니당.....으앙....
     
    새우도 맛있었지만 캐비어는 정작 아무 맛 안 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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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가자미 생선구이.
    레몬즙을 뿌려 다시마 절인 것과 먹었습니다
    맛은 있는데 아까 스시가 더 맛있엉... 스시만 먹고싶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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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튀김이 나왔군요 뭐 일식집 튀김은 원래가 최고 아닙니까?
    새우와 장어튀김, 깻잎 튀김이었는데
    장어 튀김이 젤 맛있었어요 먹자마자 육즙이 좌르르 흐릅니다
    역시 친구랑 비명을 질렀습니다
    새우는 보나마나 할 것없이 맛있고... 깻잎 튀김도 입가심 겸 계속 곁들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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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도 거의 끝나가네요
    식사류로 나온 알밥과 메밀국수입니다
    메밀국수는 솔직히 일본에서 먹었던 것이랑 비교가 되어 실망했지만,
    알밥은 뭐.... 정말 맛있었어요 한입 먹을 때마다 입에서 빠직빠직 바삭바삭 합니당
     
    친구랑 노나 먹으며 국물과 함께 다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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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산딸기...
    아 정말 신선하고 맛있긴 했는데...
    좀 더 달콤한 것을 원했던 제게는 약간 실망.
     
    이것만 아니면 만족했던 식사였어요 서버분이랑 수다까지 떨며 재미나게 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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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마감이 예뻐서 찰칵. 이런 노출콘 비싸다는데... 돈 많이 벌긴 버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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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오늘 정말 잘먹었지 친구야?
     
    KakaoTalk_20160628_200611713.jpg

    중화티비 채널에 나오는 무미랑전기 보며 잠듬.
    판빙빙 너무 이뻐요... 하아... 침대도 너무 푹신하고...
     
    첫째날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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