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무능력하고 존재가치가 없는  법무법인 등에서
소설이나 음악등 저작권이 있는자들에게 접근해서
살살거리면서 법적대리권을 얻어 낸다음 인터넷상에서 소설이나 음악등을
업로드 하거나 다운 받는 사람들의 자료를 확보한 다음
이를 근거로 성인100만원, 대학생 80만원,청소년 6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는 일이 성행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심하게는 거의 작가조차도 무료 업로드 다운로드에 상관이 없어 함에도
억지춘향격으로 일을 벌이고 있다고도 한다.

어느 고교생은 그 법무법인의 협박 때문에 자살 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하도 심한 짓거리들이라서  경찰조차도 이거 너무하다는 말들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있다.
다운로드 한사람의 신상명세는 엄연히 법적인 절차(즉,영장)에 의하지 않고는
검찰이니 경찰이니, 또는 p2p 회사자체든,그 대리인인 법무법인이든
절대 확보하거나   열람자체를 못하게 되어 있다.
즉, 그 법무법인 에서 전화가 왔다는 것은  신상명세자료 확보과정서
불법이 행해 졌다는 얘기이고 그것은 곧 법무법인 자체의  약점이 될 수도 있다.
p2p회사가 임의로 자료를 주었든 ,어찌됐든 말이다.

최근 너무 심해서 언론들도 다 기사를 싣고 있을 정도이다.
있는넘들 큰 죄에는 손도 못대는 것들이
힘없고 가난한 애들 그런거 에는 열올리면서 잡아 먹으려고 한다는 말이다.

보면 그렇다.
바다이야기라는 코메디가 설쳐 대면서 서민들 돈 다 따먹고 있을때
이 정권과 지식인들은 거기서 어케 하면 내돈 불려 먹을 수 있을까에 골몰 했다.
삼성비자금,고위직뇌물,온갖 부정부패에 무슨 일을 그들이 했던가.

만약에 그 법무법인이 정의를 위한다고 한다면
그러한 그 치졸한 업무를 무료로 해야하고 , 이 사회의 다른 거악에 대항해
싸워야 한다. 그렇다면 우선은 내가 성원이 의미에서 돈을 기부하고
또 모금 활동을 해 주겠다.



만약에 이글에 법무법인 활동 그거 당연한거지뭐...이런말 쓰는 넘이 있으면 그거 개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