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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게 절대 특별한 존재도 아니고
단지 물리학법칙에 따를뿐이고
다른 물체라던가 생물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동물이라는거죠.
나머지것들은 우리가 주관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것들 뿐이죠.
창조창조하는데
솔직히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 "창조"란 없잖습니까...
모두 인과율의 결과물들일 뿐이죠.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관적인 시각에 너무 익숙해져버려 그런 주관적인것들조차 객관적인 실체라고 "착각"해버린것이죠
이런 "착각"의 극단적인 예가 종교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죠
"인공", "자연" 모두 우리가 우리의 시선으로 규정짓는 단어들일 뿐입니다.
애초에 모든것은 자연의 흐름일 뿐인데 말이죠
우주가 그럼 어떻게만들어졌냐고요?
결국 자연현상에 의한거예요
빅뱅. 초끈이론 같은걸 괜히 만들고있는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들을 통해 우리가 그 메카니즘을 아직 밝혀내지 못해 현재진행형일 뿐이죠
밝혀낼수있을지 확실치는 않지만..
(과학에 대해 쥐꼬리도 모르는사람은 또 이걸가지고 태클걸겠지만요..)
그리고
과학게에 들어와서 그런 창조론을 옹호하려고하는것자체가
절에서 일부 기독교사람들이 분탕질치는것과 뭔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마디로 민폐죠 민폐..
괜히 논란만 만듭니다
싸우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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