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누군가 노후준비 좀 하라고 얘기할때
내가 내일 당장 죽을수도 있는데 무슨 노후준비냐며...
그냥 살거라고 고집 피우는 젊은 시절의 나를 후회하는
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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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08 20:43:47 61.85.***.226 愛Loveyou
762235[2] 2019/09/08 20:48:53 119.66.***.141 곶감죠아
401616[3] 2019/09/08 20:50:34 49.98.***.133 칡즙아저씨
566632[4] 2019/09/08 21:00:51 1.237.***.185 Scientist
676278[5] 2019/09/08 22:30:37 61.32.***.104 18778
604785[6] 2019/09/08 22:34:35 112.144.***.147 복날의흰둥이
37171[7] 2019/09/08 22:44:15 121.148.***.4 겨울sori
547702[8] 2019/09/08 22:58:52 124.53.***.156 라퓨타
100606[9] 2019/09/08 23:40:38 59.20.***.6 짜파게티사줘
483198[10] 2019/09/08 23:45:02 180.224.***.245 아무말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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