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문 작성자가 알바던 아니던 관심없습니다만
글이 쫌만 길어도 대충휙 읽거나 지레짐작으로
댓글 쓰시는분들 쉴드치시는분들 이해가 안되고
제가 아직 미혼이라 감히 이거라 말할순없지만
제 생각에 결혼이란 말그대로 둘이 하나 되는겁니다
서로 이사람이면 믿어도 되겠다
그리고 처녀,총각 때 하던거 버리고
희생하면서 사는겁니다 솔찍하게 비밀없이
비상금 이나 취미정도는 알아서 잘하는거구요
결혼은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클럽을 갔던 나이트를 갔던 어딜 갔던간에
가족불화의 불씨 를 안만들면댑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희생 ...
클럽 가고싶어도 포기해야죠 그게 희생입니다
결혼도 했고 클럽도 가서 이여자 저여자 탐하고 싶으면
애초에 결혼을 안해야죠 배우자에게 무슨 민폐입니까
시시한글 봐줘서 감사합니다
1줄요약 : 믿음 신뢰 를 깨뜨릴만한 짓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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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5/17 23:53:07 27.124.***.100 생계형전투민
700446[2] 2016/05/17 23:53:38 211.36.***.180 쭉쭉시원하게
168707[3] 2016/05/17 23:57:35 221.141.***.252 진지하게멍멍
527322[4] 2016/05/18 00:10:13 110.8.***.194 밀이밀이
527053[5] 2016/05/18 00:14:18 58.123.***.165 kimpuppy_luv
711265[6] 2016/05/18 00:29:40 112.187.***.69 9674150하
574947[7] 2016/05/18 00:33:43 110.168.***.248 매운고추참치
3220[8] 2016/05/18 01:06:18 14.38.***.230 가을이좋냐
87756[9] 2016/05/18 01:08:52 14.38.***.167 오동토리
552849[10] 2016/05/18 01:14:18 121.200.***.213 뽀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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