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를 했습니다
쥐캐시를 기존에 1000원을 가지고있었고 만원을 추가로받았으니 총11000원의 쥐캐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쥐캐시 11000원과 카드결제 17000원의 결제를 했어요.
여기서 쥐캐시는 쿠폰개념이 아닙니다. 현금과 같은 개념이예요
쥐통장에 들어가는 쥐캐시(쥐통장) 이렇게 아시면됩니다.
결제시간까지 카드와는 약 3초가량 납니다.
주문완료화면까지 확인했고
카드결제시에 승인되면 문자가 날라오는 서비스를 신청해뒀던 터라
문자도 받았습니다.
당연 주문이완료되었습니다 화면에 주문완료된거확인한터라 이제 룰루랄라 맨투맨입을날만 남았구나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4일이지나도록 옷이 안오는겁니다. 도대체 무슨일이지?? 하고 쥐마켓에 확인을 하러간순간
네 나에게 첫번째 똥을 주네요.
취소완료..취소완료...취소완료...?!
분명 결제완료하고 주문완료되는거까지봤는데?? 취소???? 누구맘대로취소?????
진심 어이털리고 화나는 상황이지만 침착하게 쥐마켓에 문의를 합니다.
고객센터 상담사 이윤ㅎ 씨에게 문의를 합니다. 이때부터 앵무새녹음기는 시작되는것같네요
도움을 드릴 수 없을것같다...... 시간이 지나서 소멸이 된거기때문에 도움을 드릴 수 없을것같다
도움을 드릴 수 없을것같다...... 시간이 지나서 소멸이 된거기때문에 도움을 드릴 수 없을것같다
도움을 드릴 수 없을것같다...... 시간이 지나서 소멸이 된거기때문에 도움을 드릴 수 없을것같다
왓...더?
분명 1월 31일이 넘어가기전에 결제가 완료되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소멸???
내손에서 떠난건 1월 31일인데 결제분명 1월31일안에 완료했는데 카드승인이 어쨌네라면서 안된답니다.
제가무슨 말씀하시냐 1월31일날소멸하는걸 인지를하고있었고 결제도 1월31일안에 했는데
11시58분이여도 1월31일은1월31일인데 무슨소리하시냐했더니 자기는 도움드릴 수 있는게 없다고하더니
윗직급분에게 알아보고 다시전화주신다고일단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몇시간이 지나고 저녁 7시가 다되어가는 시점에 전화가와서는 자기는 도움드릴 수 있는게 없다고 똑같은말만반복
자신보다 윗직급의 다른분에게 넘기겠다. 대신에 시일이 걸릴 수 있다. 기다리겠느냐라고해서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했죠.
그러고 다음날인 오늘 전화가 왔어요.
민원팀담당자 윤복ㅎ씨에게 전화가왔어요.
역시나 그녀도 앵무새녹음기인마냥 똑같은소릴합니다.
저희가 알아본 결과 도움을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고객님이 11시58분에 결제를 하셨어도 카드사에서 전산상의 처리를 늦게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캐시가 소멸했습니다 이벤트성 캐시이기때문에 돌려드릴 수 없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그 어떤것도 해드릴 수 없습니다.
아니 이벤트성캐시이던 무엇이든 고객이 값을 치르고 받은 캐시이고 1월31일이 지나기이전엔 고객의 재산인데
지들 마음대로 취소?? 전상상의 핑계를 대며 취소?? 어찌됐던 고객은 결제를 했고
그후의 문제는 쥐마켓시스템상의 문제인것을 고객의 탓으로 돌리고 카드회사의 잘못으로 돌리고;;;;
돌려줄 수 없다???? 도움을 드릴 수 없다?? 완전 이게 날강도 아니고 뭡니까???
지들이 잘못해놓고... 도움을 드릴 수없다니...부들부들
고객을 똥으로 보지않는이상 어찌 이런 답변이 돌아올 수 있나요?
소멸된건 미안하지만 어쩌겠어 걍 쿨하게넘겨~ 말이니똥이니..........
1월31일 23시58분에 결제를 완료했고 주문이 완료된상황에서 지마켓시스템상 시간이 걸려서 시간이 넘어간거면 쥐마켓의 잘못이지
고객의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1월 31일이 지나서 결제를 했으면 몰라도
1월31일 11시58분에 결제가 완료가 되었고 결제완료문자도 받았고 주문완료 확인도했는데 이게 취소가된게 쥐마켓잘못이 아니다???
도움드릴 수가 없다??? 계속 카드사타령만 주구장창 계속됩니다. 쥐마켓전산오류도아니다. 이건 고객님이 23시58분에 결제를 하셨어도
카드승인이 늦어서 그런것같다라고 같은말만 반복을 합니다. ㅋㅋ
( 그럼 1월31일이라는 만료기일을 두지마시던가요...니네맘대로 취소시킬꺼면말입니다.
난 분명 1월31일 안에 결제를 했는데 그걸 취소시키면 ㅋㅋㅋ 아..... 글을 쓰면 쓸수록 열받네요..)
제 카드는 결제가 승인되었다고 23시58분에 문자가 왔는데말이죠.
이벤트성캐시라 만료기간이 만료되었기때문에 못돌려준다. 우린 도움줄 수 있는게없다.
내가 만료되기전에 쥐캐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일이 만료되서 소멸된 캐시이기때문에 자기네들은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엿먹이는 소리만 합니다. 똥을 아주 주구장창 먹입니다.
계속 도움을 줄 수 없다. 도움을 줄 수 없다. 도움을 줄 수 없다. 도움을 줄 수 없다. 도움을 줄 수 없다. 도움을 줄 수 없다. 도움을 줄 수 없다.
라는 말만 반복해대서
더이상의 대화가 불가해서 전화를 끊고
카드사에도 직접 문의를 했습니다. (하도 카드사타령을 해대길래)
이건 사이트에서 직접 캡쳐한화면
카드사에선 이선ㅎ상담사님과 통화했습니다. 현재 상황설명을 하고 시간을 알고싶다고하니
1월31일 23시 58분 27초에 고객님 결제가 완료가되셨다.
카드승인은 미매입상태로 존재하다가 매입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치만 확인된건 23시58분27초가 맞다.
지마켓측에서 카드회사에 전표접수를 해주어야한다. 그래야 매입처리가된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결제한건 1월31일 23시58분이맞고 이미 저는 여기에서 제가 책임져야할부분은 제손에서 떠난겁니다.
쥐마켓측의 책임이지 고객의 책임이 아니라는거죠. 어찌됐던 전산상의 문제이던 시간이 걸렸던 어쨌던
쥐마켓이 안아야할 문제이지 고객에게 나는 책임을 물을 수 없다라고 앵무새식의 답변은 아니라는겁니다.
도둑질해놓고 완전 떳떳한거죠. 1월31일까진 나의 재산이였고 그것을 이용해서 결제를 했는데 시스템적이던어쨌던 취소를 일방적으로 하며
그에대한 잘못은 인정하지않고 회피만 하기에 바쁩니다. 쥐캐시자체가 현금으로써 효력이 있는데 위에 결제샷에도 보였듯이 23시58분 25초에 결제가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럼 쥐캐시는 이미 사용이된거고 카드승인은 카드승인 아닙니까? 근데 이것역시 11시58분에 전 결제를 완료했다는 영수증을 받았어요.
1월31일 23시58분은 2월1일입니까??
1월31일에 결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들멋대로 취소시키고 취소시키고나서도 취소문자한통없었고
소멸된날짜를보면
2월1일 만료라고 나와있네요.
제가 1월31일에 결제완료한걸 취소시켜버리고 2월1일에 쥐캐시소멸을 시킨다??
이게 도둑질아니고 뭡니까???
도대체 이해도 안가고 쥐마켓의 고객을 똥으로 아는 자세도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소보원에 신고를 하겠다라고 쥐마켓측에 이야기를 하고 소보원에도 현재 신고를 한 상황입니다만
쥐마켓측의 이런 고객을 똥으로보는 자세가 너무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도대체 뭘믿고 앞으로 이용하겠습니까???
1분이됐든 2분이됐든 몇초가됐든 1월31일이라는 만료날짜에 맞춰서 결제를 했건만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도 나몰라라하는행태
너하나쯤이야 하는 행태 너무나 화가나네요 ㅠㅠㅠㅠ
다들 많이들 보시고 피해입지마시라고 글을 씁니다.
소보원측에선 쥐마켓측에 민원을 넣겠다고한 상황인데요. 쥐마켓측에선 또 배째라고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있네요.
소보원측에 신고해도되겠냐는 물음에 신고할테면해봐라~~ 라는식의 반응이였으니까여
이글이 안뭍혔음 좋겠어요 ㅠㅠ
혹시나하고 의견도 구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