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온라인게임의 역사 1부 - 현재까지 서비스 중인 게임 ※
1.바람의 나라(1996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대한민국의 단군 할아버지격 대한민국 최초 머드 게임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1세대를 대표하는 게임 현재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까지만 누구나 한번쯤 해본 게임 어릴때 PC방갈 돈이 없어 동사무소에서도 돌아갔던 게임 또 원작인 소설 바람의 나라를 온라인게임으로 만든 게임....
하지만 바람의 나라도 시간앞에서는 어쩔수 없음 한시대를 대표하는 게임이지만 올해로 18년이 된 게임 사람으로 치면 100세쯤 현재 일부 올드유저만 남아있는 상태
2.리니지(1997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바람의 나라 처럼 1세대를 대표하는 게임 현재 NC를 있게 해준 게임이자 막장게임의 대표인 리니지 폐인양성 게임 , 현실 PK , 린저씨 , 유료화 + 캐쉬템 등 매번 화끈한 화제로 우리 기억에서 사라질때쯤 한방씩 터트려주는 게임 하지만 아직까지고 대한민국에 상위권을 유지하는 게임이지만 유저수의 반이상이 오토 + 작업장인 게임 하지만 아직까지도 올드들이 은근히 많은 게임
3.일랜시아(1998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바람의 나라 , 어둠의 전설 , 일랜시아 3개의 게임은 거의 형제과 같은 게임이지만 전혀 색깔이 다른 게임임 1세대 대표하는 고전 명작이면서 일랜시아 경우 자유도 부분에서 현재게임과 꿀릴게 없는 게임 그만큼 우리나라 아직 틀박혀 있다고 봐도 될정도로 잘만들어진 게임
레벨이 없고 숙련시스템과 레벨이 오르는 대신 HP가 올랐고 자신이 숙련에 따라 직업이 되었음....
4.어둠의 전설(1998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대한민국에 숨겨진 수작 넥슨 게임 최초로 유료 정액 10만명이 넘었던 게임 지금도 서비스 중이며 골수유저만 남은 상태
5.천년(1999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1999년 출시하여 2000년대 초까지는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했으나! 이제는 프리섭에게도 밀리는 정도로 본섭에 사람이 없는 상태...이 게임도 명맥만 유지중...
6.큐플레이(1999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월래는 퀴즈퀴즈라는 이름이였으나 언제부터인가 큐플레이로 변경함 세계최로로 부분유료화제를 도입 현재 모든 게임에 모델이 된 게임 즉 이세끼 때문에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이렇게 되었다고 볼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그 시작을 한 녀석..
7.포트리스(2000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역시 대한민국의 1세대를 대표하는 게임중 하나인 게임 캐쥬얼하면서 라이트성 때문에 여성 유저들에게도 많았던 게임 현재는 몇번의 인수를 거쳐 명맥만 유지하는 상태인 슬픈 전설이 있는 게임
8.스톤에이지(2000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이니엄 서비스부터 시작해 넷마블에 서비스 까지 13년의 세월을 자랑하는게임 턴제 게임이 거의 막바지로 인기있던 시절에 나와서 나름 평타친 게임 시대의 변화로 인한 턴제게임의 비선호로 인해 현재는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9.크레이지 아케이드(2001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게임 쉬운조작과 귀여운 캐릭터때문에 포트리스 이후 여성유저가 많았던 게임중 하나 한떄 범버맨 표절 논란 시달렸지만 결국 독립적인 별개의 게임 인정 받음 물론 봄버맨 제작자사인 허드슨에게 합의금 지금 후 받음 봄버맨의 제작사인 허드슨은 망하고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살아 남은 나름 괜찮은 게임 하지만 올해로 13년이나 되어서 그런지 신규 유저 유입은 없고 올드유저만 남아있는중...
넥슨에서 크레이지 아케이드 캐릭터 모델로 카트라이더 버플파이터 등 여러 게임을 만듬..
9.미르의 전설2(2001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13억 중국에서 초초초초 대박친 중국에서는 거의 국민게임 수준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지만 시대가 변함 만큼 극소수만 남음...
10.라그하임(2001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나름 재미있게 했던 게임 저 날개표시 아직도 기억함 하여튼 다크에덴처럼 넷마블과 독립적으로 두개의 회사가 따로 따로 서비스 했던걸루 기억함 현재 넷마블쪽 라그하임은 망하고 바른손게임즈쪽은 남아 있는 상태 SF적인 요소가 있었음 국내 최초의 360도 시점 전환이 가능한 Full 3D로 제작된 MMORPG이였음...
11.드로이얀(2001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이 당시 판타지 게임이 주를 이루었지만 유일하게 SF MMORPG로 SF 좋아했던 유저들에게 인기를 끈 게임 한때 온게임넷에서 프로게이머 가림토 김동수가 드로이얀 온라인으로 하나 쇼 만들어서 성우한명이랑 게임진행하는 있을정도로 꽤나 인기를 끌었고 신선한 게임이였음 현재는 다른게임과 만찬가지로 올비유저만 남은상태지만 타 게임과 비해 나름 유지 상태가 좋은 게임
12.뮤(2001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한때 린저씨들과 붙을 만큼 천하을 가질뻔했지만 좆망한 대표적인 케이스 엄청난 액션을 가진 3D RPG로 단순 그자체의 핵앤 슬래쉬로 꽤 오랜시간 인기를 끌었지만....
오토 케릭들에 대한 통제를 제대로 못하고 온갓 핵으로 게임이 걸래되어 일반 유저들 다 떠나간 게임 현재는 제작사 따로 오토를 통제를 하지 않음 빨갱이랑 파랭이 그리고 그후에 추가된 요정 간지로 코스프레 영상까지 온게임넷에 홍보 할정도로 거의 천하를 줘어질뻔했지만 고대로 좆망한 게임 남아있는 유저들도 오토
13.거상(2002년 ~ 현재 서비스 중)
: 국산 스타크래프트 였던 임진록을 만든 회사 조이온에서 거상이라는 온라인게임을 만들었는데 나름 인기도 있었고 각종 OST도 나름 아직까지도 드립으로 쓰일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였지만 시대가 변하면 강산도 변하는법 한때 거상2 만들꺼라고 몇번 매스컴에 기사도 났지만 결국 거상2는 철수되고 현재 거상만 남은 상태 소수 유저들이 그저 명맥만 유지하는정도....
14.다크에덴(2002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라그하임처럼 넷마블과 소프튼에서 서비스 두개의 업체에서 각각 서비스 했고 아직도 두개다 살아있는 게임 또 뱀파이어 VS 슬레이어 대립 구도가 신선했고 두 진영이 만나면 말도 안통했고 서로 죽이도 강했고 슬레이어가 뱀파이어로 중간에 변할수도 있었고 뱀파이어가 슬레이어로 변할수도 있었음 또 무료 유료 유저랑 구분해서 했지만 무료유제 레벨 제한 정책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무료유저들이 떨어져나갔으나 기존 유료 유저들이 있었기에 인기는 떨어졌더라도 게임서비스는 계속 유지중
여러분 부활시도로 반짝 귀가는 이벤트로 신규유저를 유입할려고 했으나 번번히 실패 그래도 나름 어느정도의 올드를 유지하는 중
15.디지몬 RPG(2002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한때 만화 디지몬이 유행할때 만들어진 만화 은근히 게임성이 좋아서 청소년에게 적절하게 인기 있었던 게임 어느정도 고정적 유저확보후 그 고정유저가 쭈욱 유지되는중 턴제 RPG 게임으로서 스톤에이지와 더불어 일본과 한국에서 서비스 중 11년째 장수중...
16.라그나로크(2002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라그나로크2는 두번이나 좆망하고 오리지날만 살아있는중...아가자기한 캐릭터 좋은 음악 한국과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한국은 거의 망한상태 골수유저가 겨우 겨우 먹여살리는중
신기하게 일본 라그나로크가 대박을 쳐서 거의 부동의 온라인게임으로 남아있는중.....
17.캐치마인드(2002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온갓 드립력으로 맞추는 상대방이 알고있는 답을 상대방이 그려서 맞추는 게임 온갓 드립력 한때 2010년 쯤 디씨쪽에서 각종 개드립으로 잠깐 재 조명을 받다가 현재는 많그러든 상태 11년 장수게임이지만 나름 인기를 타지 않는 게임이라 심심할때 한번씩 가는정도로 적당히 유저수 유지중...
18.크로노스(2002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2000년도 초반 그저 평범한 RPG게임중 그저 평범한 게임중 하나 간단한 사냥과 게임방식이 특징 현재는 적당히 골수유저들로 유지중...
19.메이플 스토리(2003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넥슨의 주요 돈줄 사천왕중 하나이자 현재까지도 많은 인기와 온갓 캐쉬템으로 유저들의 통장에서 돈을 인출해가는 게임 초반에는 캐쥬얼하고 조작도 쉽고 게임자체가 쉬웠으니 점점 이상한게임이 되어 가는 게임 하지만 국내 상위권에서 머무는 게임이자 메이플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애들보다 성인이 약간 더 많은 게임
장수하면서 인기많으면서 유저들의 현금을 마구자비로 갈취하는 몇 안돼는 국내 게임
20.겟앰프드(2003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2003년에 서비스 시작했지만 일본에서 쪽박났지만 한국에서 초대박 난 케이스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장르써
이 장르에서 겟앰프드를 넘은게임은 없을만큼 인기가 독보적임 또한 스킨이라는 시스템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할수있어서 자신이 마음에드는 만화 게임 캐릭터등을 스킨을 제작해서 일정한 캐쉬를 지불하면 마음대로 쓸수있는 시스템때문인지 마비노기 다음으로 오타쿠 많은 게임
21.그랜드 체이스(2003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단순한 키조작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수도 있었고 캐릭터 자체도 아기자기 해서 적정히 인기를 끌었던 게임
현재까지 적절하게 유저가 남아있지만 남아있는 올드비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아서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
또 OST중 희망곡이 국내 유저들 에게 명곡이라고 불리움 추억팔이할때 특히 많이 쓰임...
22.테일즈위버(2003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룬의아이들 이라는 국내 판타지소설 베이스로 제작된 게임 원작과 게임스토리가 다르다고 함 게임성보다는 OST가 좋다고 많이들 그럼...
22.믹스마스터(2003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인기가 좋아서 만화로도 나왔다고 직접 몬스터를 데리고 사냥하던 게임 또 몬스터끼리 믹스해서 새로운 몬스터를 만들었는게 신선했다고 역시 소수유저만 남은상태...
23.이터널시티(2003년 ~ 현재 까지 서비스 중)
: SF RPG이였지만 각종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초반에 인기를 끌었던 게임 또 국내 게임 스토리중 좋았던 게임
하지만 현재는 소수만 남은 상태
24.리니지2(2003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리니지1의 후속작으로 한때 월드오브워크래프트랑 비교되면서 국내 MMORPG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게임 현재는 생명연장 장치 달고 그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
25.야채부락리(2003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캐치마인드 파생된 게임으로 나름 RPG요소가 있으며 캐쉬유도가 장난 아닌 게임 캐치마인드 보다는 유행을 타는 게임 지금은 타게임 처럼 역시 소수유저만 남아 있는 상태
26.시티레이서(2003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자신만의 차를 커스터마이징해서 서울한복판을 마음것 질주하게 해준 게임 하지만 과도한 캐쉬정책으로 대부분 유저들은 떠나버린 게임 역시나 매니아들만 남은 상태
27.프리스톤테일(2003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프리스톤테일2는 시망하고 현재 프리스톤테일1만 살아 남은 상태 게임하는 유저가 있는지도 모르는게임
28.군주 온라인(2003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상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등의 효과가 적용되있고 일정 조건이 되면 게임내에서 관직을 차지해 시장가격을 조정이 가능했던 게임 초반에는 상당한 이슈를 불러왔으나 지금은 모르겠음...그냥 숨만 붙어 있는 게임
29.네이비필드(2003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정말 어려운 게임 곧 2나온다고 하지만 1과 별차이없는거 같음 진입장벽이 엄청 높은걸루
30.판타지 마스터즈(2003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TCG 장르 게임 우리나라에서 TCG가 큰 인기를 누리는 장르는 아니였지 하여튼 적절히 지금 현재 2014년까지도 국내 골수매니아들에게 사랑을 받는 TCG 온라인게임 최근에 들어서 스마트폰 보급과 태블릿PC보급으로 다시 TCG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중...
31.아스가르드(2003년 ~ 현재까지 서비스 중)
: 초반에는 나름 캐츄얼하면서 평타먹다가 유료정환했는데 실패서 부분 유료화 붐에 같이 따라 갔지만 그 너무 무분별한 캐쉬템으로 인해서 있던 유저마저 다 떠나가 버린게임 지금은 골수유저만 남은상태
※이미지출처 : 구글 그리고 잡다한 곳
※기타 자료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및 위키
※제작자 : 체스터씨
퍼온 곳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257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