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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826472
    작성자 : 그루터기2
    추천 : 18
    조회수 : 4989
    IP : 14.47.***.20
    댓글 : 90개
    등록시간 : 2019/08/01 17:37:04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26472 모바일
    여자키 146cm의 서러움
    출처 https://m.fmkorea.com/2045558772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8/01 17:40:21  221.167.***.231  포공령  784155
    [2] 2019/08/01 17:42:35  110.70.***.248  BandS  96226
    [3] 2019/08/01 17:43:42  172.68.***.101  D.VA★  258340
    [4] 2019/08/01 17:50:07  222.110.***.81  다큐멘터리  703059
    [5] 2019/08/01 17:57:28  220.70.***.130  쌩크  40953
    [6] 2019/08/01 17:57:50  175.113.***.128  거대쥐  134267
    [7] 2019/08/01 18:04:17  1.215.***.150  회색침잠  725501
    [8] 2019/08/01 18:05:22  143.248.***.12  파랑등대  353995
    [9] 2019/08/01 18:28:00  1.176.***.128  온다리쿠  463532
    [10] 2019/08/01 18:56:19  116.45.***.26  하쿠코  14470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거대호박(2019-08-01 17:42:16)211.177.***.157추천 34/58


    댓글 3개 ▲
    울산아재(2019-08-01 22:39:20)220.122.***.186추천 25
    이러지 마요 ㅡㅡ
    허우적대는人(2019-08-01 23:39:08)222.98.***.158추천 7
    이거 아마 남자가 고딩인가 중딩인가... 학생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마이걸아린(2019-08-02 05:20:09)110.70.***.14추천 2
    졸귀네ㅋㅋ
    카운셀링(2019-08-01 17:51:53)108.162.***.95추천 61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그 사람이 선택 할 수 없는 것보단
    선택한 것들을 더 가치있게
    바라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개 ▲
    회색침잠(2019-08-01 18:04:13)1.215.***.150추천 126
    비슷한 키의 여자 후배가 2명 있는데 다들 좋은 직장에 멋진 남편이랑 결혼해서 애 둘씩 놓고 잘살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댓글 0개 ▲
    관측(2019-08-01 18:14:52)108.162.***.102추천 4
    아이즈완의
    야부키 나코가
    149~150  임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9-08-01 18:28:00
    l지진희l(2019-08-01 18:34:07)1.209.***.42추천 9
    제목은 대충보고 본문만 읽어서 키가 몇인지 몰랐네여..나이를 먹어도 귀여운 사람도 많으니 너무 상처받지 말았으면 좋겠어여..
    댓글 0개 ▲
    아메리카노달게(2019-08-01 18:39:06)211.226.***.84추천 115
    근데 진짜 저런얘기를 해요?
    심지어 초면인 남자가 여자한테?
    그게 진짜면 글쓴이 키가 문제가 아니라
    말 뱉은 사람 인성이 문젠거 같네요;;;

    저도 50안되는 친구들 있지만 다들 옷 잘입고
    운동화 잘신고 엄청 이쁘게 잘 다녔는데
    것도 참 사바사인가 봐요. ..
    내가 덩치가 있어서 작고 뼈얇은 여자들보면
    세상 부럽던데, 참 맘대로 되는일이 아니네요ㅜㅜㅜ
    댓글 4개 ▲
    그치만...(2019-08-02 01:16:13)112.214.***.146추천 12
    사바사 하니까 왠지 퇴마가 될 거 같아요
    감정조절잘해(2019-08-02 08:56:44)106.255.***.43추천 10
    저도 이부분이 공감.
    생각만 하는거랑 말을 뱉는거는 다른 수준인데... 초면에 저런말을 할정도로 예의가 없다니
    용이2(2019-08-02 11:22:16)121.141.***.126추천 1
    아메리카노는 쓰게 먹어야죠
    아메리카노달게(2019-08-02 19:02:43)211.226.***.84추천 0
    1시러. 난 달게 머글래!
    학이다(2019-08-01 18:42:30)39.7.***.203추천 2
    잘못 없고
    다른 사람들이 키 작은 사람을
    별로 마음에 안 들어하는 건 자유지만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비정상

    글 작성자님 자존감에 큰 훼손이 있네요
    댓글 0개 ▲
    으갸갸갸가(2019-08-01 18:47:35)211.36.***.83추천 35
    요정이 인간세계 나들이 나왔나보다
    댓글 0개 ▲
    kagetsu(2019-08-01 18:51:08)175.223.***.187추천 118
    153.... 179 남편 만나서 잘 살고 있음. 키 작아서 청바지 한 뼘씩 줄여입어야 하고 핏도 어정쩡해서 짜증나지만 그렇게 컴플렉스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키 작을거면 머리도 같이 작을것이지 ㅠㅠ 머리 존나 커 시발... ㅠㅠ 이게 더 스트레스임.
    댓글 11개 ▲
    날씨좋네요(2019-08-01 19:01:48)118.33.***.169추천 8/130
    인형극장
    대갈장군
    텔레토비
    가분수
    황소머리
    그..그냥 갑자기 생각나는 단어 나열해본거여여..
    kagetsu(2019-08-01 19:50:48)175.223.***.123추천 87


    kagetsu(2019-08-01 19:56:27)175.223.***.123추천 135

    놔 봐! 놓으라고! 이 ㅅㄲ 오늘 내가 죽인다!!
    [본인삭제]밥먹는김석진(2019-08-01 20:07:23)125.186.***.141추천 14
    딹끈혜(2019-08-01 22:22:39)58.142.***.69추천 84
    날씨좋네요//
    눈치없어
    친구없어
    여친없어
    뇌장식
    텅빈머리
    그..그냥 갑자기 생각나는 단어 나열해본거여여..
    돈으로줘(2019-08-01 22:43:29)108.162.***.185추천 5
    1 아, 이승환 명곡. 텅빈머리 잘알아요.
    원샷쓰리킬(2019-08-01 23:15:16)223.38.***.189추천 0
    그건 참.... 참..
    그치만...(2019-08-02 01:17:08)112.214.***.146추천 66
    반응이 넘 쎈스있다. 이러니 결혼을 잘하셨지..
    Alzare(2019-08-02 02:23:16)14.39.***.129추천 15
    심증으로는 대댓글님이 댓글분 남편이네요.
    형저흥분데요(2019-08-02 16:04:45)180.68.***.225추천 4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사진 존나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오후(2019-08-04 08:42:12)14.53.***.95추천 1
    53이랑 46은 많이 다르죠.
    53이랑 60 차이나는 것 만큼 나는건데요..
    3o(2019-08-01 18:57:11)134.180.***.239추천 58
    와이프는 151인데
    맨날 아동복에서 사서 입어요
    그게 싸다던데.. 장보러가면 500엔짜리 치마 티 막 이런거 골라와서 집애서 패션쑈를 하더라구요 ㅎㅎ..

    애가 초1인데 곧 따라잡을거같네요

    전 귀여워서 좋습니다.
    댓글 2개 ▲
    뿌룩뿌룩뿌루룩(2019-08-02 05:11:57)223.39.***.19추천 0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아담한 여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않나요?ㅋㅋ
    조은친구(2019-08-02 10:03:18)1.223.***.101추천 5


    용이2(2019-08-02 11:23:44)121.141.***.126추천 0
    500엔이면 일본인가요
    싼타스틱4(2019-08-01 19:00:12)1.238.***.205추천 33
    여자들도 키에대한 콤플렉스가 있네.
    근데 상식적으로 처음보는 사람한테
    저런 말을 한다는게 넘 이상한데.
    인성 빻은 새끼들이네. 지들은 모 잘났나
    댓글 0개 ▲
    빡시지?(2019-08-01 19:26:33)182.218.***.122추천 4
    153여자 만났을때 작아서 좋았구 더작아도 좋을거같구 그랬는데..
    댓글 0개 ▲
    청양대왕고추(2019-08-01 19:44:29)122.60.***.123추천 13
    저랑 만나시면 될듯합니다!
    댓글 5개 ▲
    미코토,란남편(2019-08-01 20:03:51)221.150.***.170추천 73
    아무리 그래도...
    울산아재(2019-08-01 22:40:36)220.122.***.186추천 17
    저분이 전생에 뭔 잘못을..
    버림받은내시(2019-08-01 23:03:21)223.38.***.185추천 36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저분 고민은 신장이지 시력이 아니라구요
    뿌룩뿌룩뿌루룩(2019-08-02 05:12:15)223.39.***.19추천 7
    키작은게 뭐가 죄라고 ㅠㅠ
    요베이베(2019-08-02 07:05:25)115.143.***.150추천 4


    딩구s(2019-08-01 20:04:50)112.187.***.77추천 15
    전 여친 152였는데... 작아서 품에 쏙 들어오는게 좋았는데용...
    저는 184...
    댓글 0개 ▲
    [본인삭제]밥먹는김석진(2019-08-01 20:09:25)125.186.***.141추천 48
    댓글 3개 ▲
    월!월!월!(2019-08-02 03:38:31)182.221.***.5추천 5
    오버로크 라는 말 여자분들도 쓰시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좁쌀여우(2019-08-02 11:34:09)121.55.***.44추천 11
    1.오버로크 가 재봉-바느질 단어에요 ^^
    저도 한때 오버로크 많이 쳐봤는데요~
    월!월!월!(2019-08-02 21:26:21)117.111.***.179추천 0
    1.군필 남자분들은 군대용어로 알았을거에요,ㅋㅋ
    선임이 야 너 군장점 가냐
    내꺼 이것도 오바롴 좀 해와
    ninza2(2019-08-01 20:24:40)222.98.***.77추천 0
    키가 큰 남자들이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한답니다. 희한하죠?
    댓글 0개 ▲
    단신성애자(2019-08-01 20:26:56)113.199.***.72추천 154
    키작은 여성들 좋아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전 환장을 하죠.
    제 닉네임 보세요
    댓글 5개 ▲
    미래의남친(2019-08-02 00:55:51)14.39.***.152추천 99
    이분은 진심인걸ㅋㅋㅋㅋㅋ
    그치만...(2019-08-02 01:18:01)112.214.***.146추천 52
    미치게따 ㅋㅋㅋㅋㅋㅋ
    문득고자처럼(2019-08-02 08:09:53)122.40.***.100추천 18
    아 진짜 아침부터 빵터졌네
    재미없는애(2019-08-02 09:43:11)112.169.***.55추천 5
    아니 그건 좀..
    어른용밀크(2019-08-03 04:07:08)220.122.***.132추천 0
    제가 아는 여자분중에 키가 140대인 분이 계신데 좋아하시겠네요. 참고로 나이가 70대십니다. 아직 정정하시니 걱정마시고 돌아가실때까지 행복하게 해드리세요.
    슬릿(2019-08-01 20:27:43)172.69.***.96추천 7
    이거봐 다들연애한다니까..
    기만자들..
    댓글 0개 ▲
    고양이빵(2019-08-01 20:54:59)117.111.***.77추천 15
    저 키 173.
    와이프 키 150입니다. 신발은 230신어요.
    처음만났을때 힐 좀 높은걸 신고있었던 듯 하던데 이후에도 그렇게 키작다 뭐 그렇다는 느낌은 그닥?
    댓글 0개 ▲
    곱슬한쌍둥이(2019-08-01 21:50:00)125.134.***.246추천 14
    와 오유 기만자들.... ㅠㅠ
    다들 허구한 날 레고나 밟아라
    댓글 0개 ▲
    thiefyou(2019-08-01 22:21:40)162.158.***.190추천 3
    아름다운 사람 만나실거에요.....
    저처럼... ㅠㅠ
    니들은!!!!!!!!
    댓글 0개 ▲
    버섯대학교(2019-08-01 22:28:32)14.55.***.53추천 24
    152인데 한번도 저런 말 안 들어봤어요... 6센치는 좀 큰 차이인가보네여ㅠㅠㅠ
    댓글 0개 ▲
    참맛우유(2019-08-01 23:45:39)162.158.***.34추천 11
    저 153이예요.
    그래도 비율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좀 적절해서 그렇게까지 작아보이진 않는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살쪄서 비율 똥망돼고 누가봐도 쪼끄만게 동글동글해졌어요ㅋㅋ
    그래도 결혼해서 12월이면 아기엄마 돼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 전에도 남자도 만나볼만큼 만나봤어요.
    그러니 자신감을 가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스섹스섹(2019-08-02 00:19:08)59.29.***.46추천 17
    댓글 0개 ▲
    갓작남(2019-08-02 00:31:36)223.39.***.12추천 115
    술먹고 씁니다.
    불편할지도 모르겠지만
    156 남자 입니다.
    아무 성립도 안됩니다. 얘기는 고사하고
    어디 언급조차 불가합니다.
    죽을껀 아니니까 힘냅시다.
    싫으면 싫어하는대로 나라도 스스로 챙기며 살아갑시다. 힘!
    댓글 0개 ▲
    백설공주부(2019-08-02 00:37:15)218.48.***.218추천 16
    150인 친구있었는데 남편184예요. 애들도 아빠 닮아서 다 크구요..
    키는 작아도 생각 깊고 똑똑해요. 우습게 보는 사람도 없구요.
    외모를 어른스럽게 꾸밀 필요없어요. 마음만 어른스럽게 다잡으세요.
    댓글 0개 ▲
    마늘송송(2019-08-02 01:10:24)211.246.***.54추천 10
    본인 키 185
    첫사랑 키149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그리워함ㅠㅠ
    시집은 참 잘 갔으니 그래도 다행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9-08-02 02:07:22
    ddfdf(2019-08-02 02:19:57)162.158.***.49추천 6
    키가 글쓴이의 가치를 정해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노력, 마음, 실력 등 많은 것들이

    키에 연연하여 빛이 바래지 않길 바랍니다.

    - 적어도 그렇게 믿고 잇는 작은키 오징어 남 올림
    댓글 0개 ▲
    그랜드피아노(2019-08-02 02:22:16)223.38.***.183추천 5
    남자호빗은 엉엉웁니다.. ㅜㅡㅜ
    댓글 0개 ▲
    카프(2019-08-02 05:14:11)124.59.***.188추천 14
    전 키 184  아내  154   살아보니...

    아내가 훨커보입니다  제가 잘못하면  제뒷덜미잡고 혼내요..
    사람이 커보이면 됩니다 키는 상과없어요


    전 작은 사람이 좋던데..ㅎㅎ
    댓글 1개 ▲
    재미없는애(2019-08-02 09:43:40)112.169.***.55추천 0
    앗 저랑 여자친구랑 똑같네요
    아기별새(2019-08-02 05:15:27)39.114.***.127추천 0
    저 키 150 인데 더 작아보이는 150이예요 ㅋㅋ 그치만 옷 살때 빼고는 만족하고 삽니당! 전 외려 키가 작아서 좋았던 점도 많았던 것 같아요. 힘냅시다 동지여~ ^^//
    댓글 0개 ▲
    서점사장(2019-08-02 05:47:58)121.148.***.65추천 7
    키 147에 신발사이즈는 200인데
    고딩때는 주위에서 키로 다 놀려서 화냈다가
    대딩때는 그냥 그려러니 하다가
    취업쯤에는 맞는 정장이랑 구두 찾는다고 고생했네요ㅠㅠ
    옷입는건 그냥 이제 포기하고 사는데
    제일로 힘든건 키작다고 만만하게 보시는 분들이요....
    대중교통 타면 할줌마들의 화풀이 표적이 되요ㅠㅠㅠ
    댓글 1개 ▲
    서점사장(2019-08-02 05:50:48)121.148.***.65추천 2
    스크린도어문구에서 울컥했어요ㅠㅠ 맨날 원피스입고 꾸민 나랑 광고 모델이랑 비교하면 진짜 현타오져요
    근드운(2019-08-02 07:13:51)211.48.***.47추천 0
    그깟 몇센티에 목을 매는 인간들이라니....우주에선 먼지같은 존재들이거늘
    댓글 0개 ▲
    소똥이말똥이(2019-08-02 07:57:32)211.36.***.155추천 5
    와이프 키 153.1 / 본인 186 입니다
    본인이 계속 .1을 강조해요ㅋㅋ
    연애하고 결혼까지 벌써 8년차인데 전 제와이프가 작다는생각 단한번도 하지않고 살고있습니다
    키는 제가 더클지언정 생각은 저보다 더 깊고 마음이넓은 사람이거든요~
    아직은 미의기준이 더 신경쓰일 20대 초반이시라 더 속상하실순있겠으나 의외로 남자들 여자키 별로 신경안씁니다~
    적어도 제주변 남자들중 키로 왈가왈부 하는 사람은 보지못했네요
    보이는것만 가지고 상처주는 인간들은 알아서 걸러집니다^^
    곧 봄날이 다가올거예요 화이팅~~
    댓글 0개 ▲
    기타리스트(2019-08-02 08:26:26)172.68.***.138추천 10
    전 183
    여자친구 147
    잘만나고 결혼도준비해요.

    저는 키는상관없고
    귀여운얼굴과 가슴이큰게좋아서..
    댓글 1개 ▲
    약국(2019-08-02 09:11:44)223.39.***.213추천 2
    ㅠ뭐하나라도 뛰어나야...
    울토끼만세(2019-08-02 09:36:30)106.102.***.60추천 8
    고3때 키가 187이었어요

    고1때 키가 164였는데

    문제는 그 키가 23살때까지 커서

    190 되버렸는데 키작은 님과 비슷한

    문제와 말을 듣습니다

    넌 키커서 뭐하냐?

    그 키에 그걸못해?

    야  넌 키가 그렇게 큰데 축구를 못해?

    농구를못해?

    옷사러가면 항상 듣는소리가

    맞는옷 없을거 같다는 말...

    그럴땐 속으로 키작으면 줄여서라도 입지...

    신발 맞는것도 잘 없어요

    똑같은 브랜드에 디자인인데 사이즈없어서

    해외배송시켜야 하고...

    이렇게 살다보니 지금은 해탈했어요

    축구못해? 농구못해? 야 키가 아깝다 등등

    그런소리 들으면 저는 숨쉬면서 사는것도

    힘들어죽겠는데 뭐하러 뛰어댕기면서

    칼로리 소모하십니까? 받아치고

    옷 사이즈 맞는게 없어요 하면

    맞는거 찾아봐주세요^^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맞는거 없어요^^ 하는거랑

    맞는거 없어욧!! 요건데

    없어요^^ 그러면 알았어요^^

    이렇게 가면 되고 후자의경우엔

    그럼 맞는거 찾아와요 없음 구해오시든가

    그게 당신일이잖아요? 하고 받아쳐주는거죠

    별의별 사람 다 있어요

    그런 시덥잖은 말들 다 신경쓰면 스트레스 장난아녜요

    저도 스트레스 받다가 이골이 난 끝에

    생각의 전환과 발상의 전환끝에 여기까지 왔네요

    윗공기 어때요2 물어보면 고도차때문에 그런가 산소가

    희박합니다 하고

    누가 아래공기 어때요? 물어보면 저기압이라 습합니다

    이런식으로요 물론 상대방 말의 뉘앙스가 말투보고

    적절히 대처하셔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건 나 자신입니다

    서덥지 않은 말들 땜에 마음에 생채기입고 아파하지

    말아주세요
    댓글 4개 ▲
    조은친구(2019-08-02 10:11:23)1.223.***.101추천 1
    의견은 공감하지만...
    님 고1때 키가...
    지금 제키...
    부러운건 어쩔수 없네요...
    게다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Sub-Job이 키큰 외국놈들을 많이 만나야 하는 일이라...
    용이2(2019-08-02 13:07:09)121.141.***.126추천 3
    공감의 예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147은 동정살 수도 있고 부러워하고 되고 싶어하는 키는 아니구요 190은 그 나름 고충은 있을지라도 동정을 산다거나 되기 싫어하는 키가 아니에요.
    울토끼만세(2019-08-02 14:01:12)106.102.***.60추천 2
    아... 그...그런건가요?

    저는 되레 키작으신 분들 부러워했던 적이 많았...다고...

    하면 욕먹겠죠?

    옛날 버스는 지붕이 낮았어요 그래서 숙여서 탄적

    많았습니다

    요즘은 버스손잡이 거는 봉에 이마를 마니 찍어요...

    승용차탈때 불편합니다 자리조절 안하면 지붕에 머리닿고

    무릎을 마니 찍혀요

    슬리퍼 마니 찢어먹어요...

    우산 누군가랑 같이 쓰다보면 꼭 제가들어요

    들다가 보면 같이 쓴사람 비 맞을까봐 일부러 내몸

    젖는거 신경안쓰고 더 씌워줘요

    침대 고르기도 애매해요 발삐져나와요

    군대있을때 진짜 헬이예요 침상길이가... 베게 맨날

    떨어져서 바닥에 건조하지 말라고 뿌려놓은 물에

    젖어요... 남들은 선임이 물려주고간 새 속옷, 양말

    기타 보급품 잘 쓰는데 난 안됩니다

    텐트칠때도 땅팔때도 남들보다 커야해요

    덩치크다고 짐 나한테줘요

    일상생활에서는 어디가면 사람들은 나를 잘 찾는데

    난 사람들 못찾겠어요

    대중교통이용할땐 앉아있다 일어나면 사람들 웅성

    거린적도 있어요...

    직업상 나쁜사람들이랑 가끔있을때가 있는데

    사람들이 저를 이상한 눈으로봐요

    그리고... 밤에 저 보면서 놀라는건 왜그런거죠?

    아 물론 못생겨서 그렇다 하면 할 말 없지만

    욕할거 까진 없자나요...초면에 어머 xx깜짝이야

    소리들으면 저도 기분 안좋아요 막 승질내고싶고

    뒤따라가고 싶어져요

    어디가서 나쁜짓 못해요 다같이 해도 이상하게

    나만 걸리고 나한테 더 뭐라그러고

    나만 더 많이 세게 때려요

    키 커서 좋은거보다 안좋은게 생각보다 많아요...

    부러워하지 마세요
    용이2(2019-08-04 02:15:14)172.68.***.101추천 0
    걍 그래서 147로 살래 했을때 오케이하시나요 157이라도 좋아요. 키 작아서 힘들다는 사람에게 키커서 힘들고 네가 부럽다는 식의 말은 상대가 위로가 안 될듯한 위로에요
    박사원(2019-08-02 09:48:23)14.46.***.243추천 8
    마누라키 149
    나 181
    결혼 13년차..
    내겐 너무 귀여운 그녀입니다.
    아빨랑 퇴근해서 보구싶다~~하악~!
    댓글 0개 ▲
    부가세별도(2019-08-02 10:10:18)175.195.***.225추천 3
    작으면 귀엽습니다..
    걱정마세요...
    댓글 1개 ▲
    부가세별도(2019-08-02 10:11:00)175.195.***.225추천 3
    (소근) 작아서 나쁜건 똘똘이밖에 없데요
    Spiritedaway(2019-08-02 10:32:47)162.158.***.19추천 9
    키작남입니다. 키작남은 키작녀 보다 훨씬 선택지가 좁아요.
    키큰 여자는 어딜 감히~ 뭐 이런 느낌이고 키 작은 여자도 키작남 앞에서 '내가 작으니까 난 키큰 남자 만나야돼' 이런말 많이해요. 아무리 꾸며도 외모로는 어떻게 어필할수가 없어요
    반면 키작녀는 호불호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남자들 많아요. 그 남자들 중에 잘 고르심 되세요. 키작녀는 본인 컴플렉스만 잘 극복하면 전혀 문제가 없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좋은 남자 만나면 다 해결되실거예요.
    아참, 키작남인 저도 이제 40쯤 되니 초탈해집디다. 어릴땐 컴플렉스가 심했는데 결혼도 포기하고 여러가지 취미도 생기고 하니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키는 크고 싶습니다만... (1년만 180으로 살아보고 싶어ㅠ)
    댓글 0개 ▲
    붉은멍멍이(2019-08-02 11:03:59)172.68.***.66추천 0
    사실 키가 너무 크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는 있어도 키가 작은건 1도 상관없지 않나?
    댓글 0개 ▲
    [본인삭제]황금밸런서(2019-08-02 11:11:43)172.68.***.138추천 0
    댓글 0개 ▲
    레겐보겐(2019-08-02 11:44:38)14.39.***.159추천 0
    내친구 보다 큰데 ㅜㅜ 자신감 갖으셔도 될듯... 내친구 작은키에 컴플렉스 있어서 겁나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1등학교 인서울 하고 삼성 들어가서 가서 동기로 결혼함 키따위 상관없는듯 화이팅 ㅜㅜㅜ
    댓글 0개 ▲
    쿡쿡★(2019-08-02 11:55:20)119.69.***.151추천 1
    최근에 키잿을때 184.3나옴 와이프키 150
    크게 문제없고 잘만나서 결혼까지 잘했음.
    근데 원래 내 이상형은 키 172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개 ▲
    [본인삭제]스섹스섹(2019-08-02 13:09:51)59.29.***.46추천 1
    호랑누나(2019-08-02 12:01:44)119.65.***.119추천 2
    저도 150 안되는데 솔직히 아직도 10센티만 더 크고 싶다는 소망이 있지만
    30대 중반되고 결혼도하니 외적인부분은 신경쓸일이 많이 없어지네요
    오히려 설마 150보다 작을까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다들 원래키보다 좀 크게 생각해서
    실제키 말해주면 놀라는 반응 즐기기도 해요ㅋ
    키가 작으면 보통 신발이나 속옷도 특이 사이즈라 뭐 살때마다 예쁘다고 막 못 사긴하는데 이것도 인터넷쇼핑때 치수보고 내가 입을만한거 가늠하는게 익숙해지면 나중엔 살만해요
    제복입는 직업이나 키가 중요한 직업을 처음부터 시도도 못한다는건 좀 속상하긴하지만
    남자보단 키가 작아서 받는 스트레스가 적을 것 같아요
    장점은 키작남 키큰남 다 만날 수 있다는거?
    20대에는 어느정도 안고갈 문제이지만 결혼하면 큰 상관없어지는 것 같아요
    댓글 0개 ▲
    니꾸내꾸빵꾸(2019-08-02 12:09:38)108.162.***.241추천 2
    댓글 보니 새삼 키작은 사람 많네요 ㅋㅋㅋ 물론 저도 160 안 됨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개가똥을끊나(2019-08-02 13:12:09)1.233.***.63추천 1


    댓글 0개 ▲
    WHEREYOUAT(2019-08-02 16:39:35)14.47.***.112추천 4
    댓글 쓰려고 본인인증 했습니다

    지금 키 150cm이 겨우 되었고
    이것도 안되었을때 전남친에게 장애인 같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한참 치아 교정중이었는데 할머니 소리도 들었습니다
    금방 헤어지긴 했지만 그게 트라우마가 된듯 합니다
    원래 높지 않던 자존감이 마이너스 된지 오래 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바지 사러 마트 갔다가 맞는옷 없으니까 아동복 입으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길이 빼고는 보통 사이즈 입을수 있습니다
    엄마도 화내셨습니다

    놀이공원 가서 범버카 타려는데 키 제한으로 못탔습니다
    그때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서럽습니다
    다른 데는 다 되던데 왜 유독 그때만 그러는지..
    지금 생각하면 어이 없고 화납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작아서 너무 귀엽다고 좋아 죽습니다

    그치만 발도 작아서(215) 신발 하나 마음껏 못신는 저는 콤플렉스가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그래서 글이 너무 이해돼요..
    키 1cm에 전재산 다 바칠수 있어요ㅜㅜ

    휴ㅜㅜ
    댓글 4개 ▲
    달빛창가에서(2019-08-02 17:12:11)39.120.***.10추천 3
    전남친 ㄳㄲ네요. 탈출 축하드려요.
    버터커피(2019-08-02 21:17:02)114.201.***.216추천 0
    감사합니다 
    lindbergh(2019-08-03 03:48:17)126.36.***.148추천 0
    키 150, 발 215... 제 집사람 사이즈와 같네요.. 옷도 신발도 사기 쉽지 않죠.. ㅎ
    그래도 그런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부디 행복하시길~
    익명419819(2019-08-15 19:01:48)172.68.***.127추천 0

    커플이시겠다?
    Elshaddai(2019-08-02 20:31:30)58.230.***.142추천 1
    저183 집사람 150이라고 우기는 146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 있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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