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백수인데
지금부터 뭘해야할지 몰라서
곤란합니다....
어제는 퇴사한다고 자료정리하고
자리청소하는게 너무 오래걸려서
어제가 아니라 오늘 00시반에 퇴근했는데
덕분에 허리가 뽀개질것같아서 곤란합니다.
그래도 후임분이 편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ㅋ
그리고 한가하게 뒹굴거리며 이런걸 긁적이다보니
붐비는 출근버스/전철안에서 제 글 읽으실 오유분들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피식피식 나오는게 곤란합니다...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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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8/01 07:32:36 61.85.***.226 愛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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