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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개월전

나는 어김없이 친구 정군과  나군집에갔다
우린 나군집을 가는도중 여자들을 구경삼아 집으로 가던길이었다

나군:오 깔쌈한대~~

정군: 모가?

나군: 저여자말이야 아주 竹竹(죽죽)빵빵이네

정군: 에이 저정도면 b컵쯤될려나? 취급이안대 취급이

나:이런 미췬넘들 아직두 여자가 조아? 어?좋냐구

나군,정군: 당연하지 죽이잖어 넌안좋아?

나: 좋아좋아 아그러고보니 오산(내가사는지역) 물은 너무안좋아

나군:요즘세대에 게놈프로잭트도생겼는데 왜 아트를하지않는거야?

나:에혀 그러게말이다 나두 너희같은 어린애들이랑노니깐
인생이허무하다..인생이...

정군:니가정녕 여기 횡단보대에 묵힌채로 야구방망이로 허벌라게 맞고싶냐?

나:대써어린것들아

나는 모리스그린보다 빠른속도로 나군에 집에 들어갔따

나군:누구맘대로 들어가래

나:내맘이다 쒸팍새끼야

나군:아 꼴바더 정군아 타임줘바

나:타임? 시간을주냐???

나군:아이거멀라? TIME타임 담배 멀라?

나:니네들 담배피냐??

정군: 아이 어린쉑히 너는 16년동안 어떻게살았냐?
너혹시 육구가먼지아냐? 육구?

나:육구? 그게머여?

나군:아저런미췬시끼 어린놈은꺼져라

나:컥!! 너희들 언제 이렇게큰거야?

정군:니가안큰거지 븅신아 하!하!하!
(정군은 간들어진 웃음을취하고 베란다에가서 담배를 물었다)

나:야야 근대 담배가조아?엉? 나두 한번만 피게해줘

나군: 킥킥 귀여운새끼 피고싶냐?응?피고싶어?

나:응응

나군:꺼져 이쉑히야 너가튼넘한태는 안대 

정군:ㅋㅋㅋ

나:아이 상노무새끼 드러워서 꿇어야지 1번만피게해주세요

나군: 알써 일어나 자 한번펴봐

나:고맙다 
후욱~~~~~~~꿀꺽

나:콜록~콜록~에헥 에헥

나군: 야 씨x새끼야 그걸 삼키면어떡해?

나:우엑우엑 나 물! 물!

정군:아저새끼 일저질렀내

꿀꺽~꿀꺽 

나:아 머리가띵해

나군:너는배울려면 멀었다

나:난 담배안필래

정군:그래 넌피지마라 불쌍해보여

나:불쌍하긴(그새 기가살았다)이쓉새 나니엄마한태 말할꺼다

나군:안대 나뒤져

나:뒤지라구 하는거야 함 좆대바라 우하!하!하!

나군:이거면될까?
나군 천원짜리 한장을 꺼내 나에게 넘긴다

나:안돼지 안돼 암 안돼고 말고 

나:이건? 

나군 슬펴시 파란광택이나는 공4개짜리를 나한태준다

나:내가그런다고 넘어가지 내가쏠깨 나가자꾸나

우린이렇게 다시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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