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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21120120212772
일전에 마티즈2 중고를 짧은 주행거리믿고 샀는데, 산지 1주일만에 시동이 안걸려서
센터 입고해보니, 말도안되는 주행거리 기록이 확보되어 중고차 판매자한테 가서
개지랄을 떨어서 환불 받은적이 있습니다
법으로 인실좆을 시전하고 싶었지만, 직장인이고 시간이 없어서 못했지요.
(당시 차 사는데만 연차를 두번정도 써서 회사에 눈치가. 시부럴..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후회됩니다. 연차 있는거 다 쓰고 법으로 긁어버릴껄.. 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성능기록부는 못믿을 놈이더군요. 왜 차량이력 기록하는 곳에 주행거리를
의무적으로 기록하도록 하는 법률을 만들지 못하는걸까요?
중고차 딜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중고차는 절대로 못믿을 매물인듯 합니다.
자동차 등록증에 의무적으로 1년마다 주행거리 적도록 하는 법이 시행되지 않는한
아 그러면 1년마다 조작하려나요? ㅎㅎ
여하튼 폰팔이, 차딜러, 용팔이, 낙팔이들은 안믿는게 답입니다. 에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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