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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824246
    작성자 : QuietLife
    추천 : 19
    조회수 : 4485
    IP : 1.11.***.192
    댓글 : 48개
    등록시간 : 2019/07/16 21:32:02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24246 모바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무개념들
    옵션
    • 펌글
    0.jpg
    카페 테이블 위에서 애기 똥 기저귀 가는 맘충

    3.jpg
    바닥에 빵을 놓고 그 위에 무릎을 댄 무개념

    5.jpg
    닥터 헬기 착륙장 통로를 막아선 무개념 주차

    20.jpg
    나는 애기가 있고, 차를 가까이 대면 문콕한다고 협박하는 무개념. 애기 있는데 어쩌라고

    21.jpg
    야구경기 보러 와서 모르는 아줌마 발냄새만 맡게 된 불쌍한 아이

    출처 https://simplestory.co.kr/540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7/16 21:34:40  118.91.***.206  레이지  10339
    [2] 2019/07/16 21:44:28  211.200.***.73  부먹투사  321066
    [3] 2019/07/16 21:44:37  49.174.***.249  페페페페페페  225636
    [4] 2019/07/16 22:03:29  59.20.***.6  짜파게티사줘  483198
    [5] 2019/07/16 22:03:43  176.202.***.227  미니잠수함  20929
    [6] 2019/07/16 22:30:24  210.96.***.3  긩긩이  169704
    [7] 2019/07/16 22:35:55  58.215.***.186  국향6호  69096
    [8] 2019/07/16 23:04:54  211.209.***.145  구운꼬꼬  487292
    [9] 2019/07/16 23:05:03  120.50.***.137  나뭇잎바다  269758
    [10] 2019/07/16 23:08:17  117.111.***.221  우유퐁  58095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첼로(2019-07-16 21:40:48)124.49.***.25추천 20
    ding your shit ->  (아기도 꺼내야하고 좁으니 문을 열 때) 니 차를 쿵 찍을거야..   라는 의미입니다.
    댓글 6개 ▲
    페페페페페페(2019-07-16 21:44:31)49.174.***.249추천 3
    그러니 내 차에 저 문짝이 찍기 전에 저 문짝을 제거해야겠군요?
    그라인더!
    QuietLife(2019-07-16 21:44:40)추천 6
    표현 하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월급도적단(2019-07-16 21:55:31)59.16.***.167추천 11

    Agents of
    fishCutlet(2019-07-16 22:02:43)108.162.***.17추천 9
    일부러 그러겠다는 뜻은 아니겠지만 쓸데없이 당당해서...
    체리코카콜라(2019-07-17 11:24:55)218.148.***.243추천 1
    미국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주차공간 넓이가 엄청 넓을텐데....
    [본인삭제]천조국아재(2019-07-17 11:39:14)162.158.***.62추천 12
    바로☆(2019-07-16 22:07:28)1.223.***.189추천 42
    헬기 진입로 막은 새뀌
    갑자기 혈관 막히길 기도합니다
    댓글 4개 ▲
    원죄(2019-07-16 23:11:29)211.36.***.48추천 2
    기왕이면 고통스러운데로 가시즁
    izalco_di2(2019-07-16 23:54:35)14.138.***.95추천 16
    요로결석
    아미그달라(2019-07-17 08:26:11)211.36.***.161추천 5
    대상포진+요로결석+급성장염
    Sarasate-(2019-07-17 10:23:04)49.174.***.61추천 0
    고속도로 정체길에서 급똥+요로결석

    이거면 한방에 갑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9-07-16 23:08:17
    그라시아(2019-07-17 00:02:05)117.111.***.165추천 10/215
    맘충이란말을  꼭써야하나  이글을 쓰는  당신도  똥싸지르면서 컸을거요  ㅡ  몰지각한  상식이하의 아줌씨에  엄마란말  부치지마시길
    댓글 23개 ▲
    아메리카노달게(2019-07-17 00:09:56)211.226.***.84추천 12
    서로서로 가는말 오는말 이쁘게 하면
    그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브레멘음악대(2019-07-17 00:10:12)122.44.***.22추천 10
    그럼 저 분은 엄마가 아닌 모양
    바로☆(2019-07-17 00:38:39)1.223.***.189추천 107
    그라시아 / 제가 똥은 싸지르며 컸을지 몰라도 우리 부모님은 남들한테 피해가게 테이블 위에서 똥기저귀 갈지는 않으셨을듯 한데요?
    LG_G6(2019-07-17 00:43:35)162.158.***.253추천 2
    아빠였다고한다
    skyV(2019-07-17 02:12:04)49.172.***.211추천 32
    누가 똥을 안 싸질렀다고 하던가요?? 누가??
    그런 말 없는데. 당연한 걸.
    애기똥을 저렇게 치우는 게 민폐라는 얘길 하는 건데 무슨 싸지르는 똥 얘기가 왜 나와.
    취존할게요(2019-07-17 04:59:54)183.103.***.171추천 85/8
    맘충은 저런 ㅈ같은 여편네를 이르는 고유명사와 같은거니
    정상적인 어머니를 둔 사람은 화낼 이유가 없습니다

    도둑놈을 도둑놈이라 그러는데
    그 도둑이 누군가의 아빠였든 엄마였든 상관없는거랑 같은겁니다
    도둑을 도둑이라 그런다고 뭐라할 사람은 없잖아요
    늙은아기(2019-07-17 07:08:37)175.194.***.223추천 5
    맘충이란 표현은 원글자가 쓴게 아니라 퍼온글에 이미 있던거 아닌가요?
    그리고 애기가 똥 싸지르는건 당연해요. 저도 그렇고 그라시아님도 그랬을거고..
    그리고 부치는게 아니라 붙이는거 아닌가..
    맘충이란 표현이 비하하는 표현이라 좋은건 아닌데 너무 발끈하시는것 같아요. 좋은말로 해도 다 알아들어요.
    베나자르(2019-07-17 09:05:34)112.217.***.108추천 6
    11도둑을 도둑이라 그런다고 뭐라할 사람은 도둑일겁니다 아마...
    독딕(2019-07-17 09:56:47)121.161.***.134추천 24
    그러니깐 카페 테이블에서 똥기저귀를 처리한게 문제가 없다는 얘기군요....? .... 와아...... 진짜 존재하는구나 ....이런 사람이..... 왜 그런 혐오표현 ' □충' ... 이런 단어가 사용 되는지 또 필요한지 방금 깨닳음.....
    LLeeppss(2019-07-17 10:49:51)1.235.***.11추천 10
    이런 정신상태의 사람이 애키우면 '그것'이 될건 안봐도 뻔하네...
    오마이걸아린(2019-07-17 10:52:43)175.223.***.82추천 10
    맘충을 맘충이라 부르지 뭐라 불러여?? 맘충짓을 안하면 되잖아여?
    런닝(2019-07-17 10:59:33)59.140.***.33추천 11/27
    1 오유에 이상한 애들 끼어 있으니까 오유.충이라고 불려도 좋아요?
    맘충이란 말은 '엄마는 벌레다' 라는 의미로 잘못 해석될 여지가 있는 말이라 싫은겁니다.
    런닝(2019-07-17 11:01:12)59.140.***.33추천 6
    차라리 똥기저귀충이라고 하는게 어때요?
    오마이걸아린(2019-07-17 11:05:51)175.223.***.82추천 3
    싫은데여?
    제임스16(2019-07-17 11:18:51)61.100.***.127추천 17
    그라시아님이 쓰신 말은 '저 여성분이 잘못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엄마라는 말은 굉장히 고귀하므로 저런 행동하는 여자에게 '엄마'라는 뜻의 '맘'이 붙어있는 '맘충'이 아니라 다른 표현을 쓰자는 말 같아여. 저도 평소 맘충이란 단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사과장수(2019-07-17 11:36:36)1.217.***.252추천 0
    요즘은 '@@'중에 나쁜(주로 개념없는)사람 혹은 빌런(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무엇을 계속 주장하는사람)을 지칭해서 '@@충' 이란표현을 많이 씁니다. 충이라는 표현이 출발이 좋지않아서 처음엔  저도 거부감이 심하게들었지만 좋건싫건 온오프라인에서 많이 쓰는말이라 익숙해져버리더군요.
    런닝(2019-07-17 11:44:04)59.140.***.33추천 15/18
    맘충에는 엄마중에 벌레같은 사람이란 뜻과 엄마면 벌레다는 뜻이 둘다 포함될 수 있어요.
    일베.충이 일베중에 벌레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아니라 일베하면 벌레다라는 뜻이되는 것처럼요.

    그말이 그렇게 공감이 안되나요?
    그게나다임마(2019-07-17 12:47:44)183.91.***.73추천 1
    거름종이 성능 오진다
    구월동뚠뚠냥(2019-07-17 13:55:03)58.148.***.237추천 14/8
    런닝
    저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맘충짓 안했어도 어딘가에서 맘충 소리 들리면 엄마로서 내가 욕먹는 기분이거든요
    그냥 모든 엄마가 욕먹는 느낌
    그래서 저도 맘충이라는 단어는 안써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DIABLO3(2019-07-17 15:10:08)211.248.***.140추천 1
    여기서 똥싸지마세여
    고양이당(2019-07-17 15:16:25)119.64.***.229추천 8/6
    와 진짜 듣도보도못한논리 막펼치시네ㅋㅋ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단어의 사회적특성에 대해 가르칠텐데 혹시 안배워보셧나요? 단어는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뜻에 준하여 사용되고 그에 대한 개개인의 견해는 종용할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세종대왕 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른분들은 다 왕인데 왜 저분만 대왕이야? 불편한데 그냥 세종왕이라 부릅시다 이렇게 주장을 할수 없는거처럼요. 맘충이란 단어가 비어이고 신조어지만 엄연히 자기자식들만 생각하며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부 어머니들 라는 뜻이 있는데 그걸 자기맘대로 받아들여놓고 불편하다? 그단어 어감이 싫으면 본인만 안쓰면됩니다. 근데 그걸 남들에게 강요하지마십쇼ㅋ
    lightning(2019-07-17 22:57:32)110.70.***.115추천 2
    그러등가 말든가
    먹사짓 하는 목사 한테 먹사라 해도 불편하실분이네여
    꽃미남마동석(2019-07-18 04:03:35)211.179.***.107추천 2/3
    다 무개념이라고 표현해놓고 1번만 맘충 ㅋㅋㅋ 왜죠? 왜 엄마라는 말에 + 벌레를 합성해놓고 쓰는거지 우리엄마 들으면 기겁할듯 1번도 똑같이 무개념이라고 하면 될것을
    [본인삭제]선녀와나묶은(2019-07-17 03:23:20)218.233.***.190추천 1
    댓글 4개 ▲
    [본인삭제]선녀와나묶은(2019-07-17 04:41:59)218.233.***.190추천 22
    레낫찌(2019-07-17 09:53:46)126.66.***.73추천 27
    아니 발이 왜저렇게 더러워
    진짜 토 나오겠네
    양심이 있지 진짜 저런발을 창피해서 못올리겠다
    확 마 볼펜으로 찍어버려야지 진짜 미친듯
    INCLUDE(2019-07-17 10:39:56)118.46.***.219추천 9
    11 졸다 눈뜨면 기겁하겠네.
    오마이걸아린(2019-07-17 10:53:47)175.223.***.82추천 3
    머릿결도 별로인데..저거 머리 망가질까봐 저러는거에여?
    存奈齬廉耐(2019-07-17 11:58:13)203.239.***.35추천 4
    긴머리가 저렇게 떡지려면 얼마나 안감았을까요.. 자기도 토나와서 뒤로 치운거 같습니다.
    그래도웃는(2019-07-17 04:11:46)211.46.***.81추천 3
    어디든 무개념은 있구나
    댓글 0개 ▲
    늙은아기(2019-07-17 07:09:23)175.194.***.223추천 2
    마지막 사진.. 앞좌석에 발 올려놓는거 극장에서 종종 봅니다.
    연령대도 다양한데.. 진짜 무개념이에요.;;;
    댓글 2개 ▲
    [본인삭제]천조국아재(2019-07-17 11:44:31)162.158.***.62추천 3
    [본인삭제]천조국아재(2019-07-17 11:51:36)162.158.***.97추천 2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9-07-17 09:50:55
    hanawithyou(2019-07-17 16:53:22)118.216.***.133추천 2/19
    제가 ... 그 맘충이에요...  까페에 오랜만에 아기 낳고 얼마 안있어서 갔는데. ..  아가가 똥을 쌌는데 화장실을 봐도 갈때가 마땅히 없어서 우왕좌왕 하다가 앞뒤 생각할 겨를도 없이 테이블 위에서 갈았어요 만약 화장실에 기저귀 갈만한 공간이 있었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아기를 낳고 맘충은 되지 말아야 할텐데... 아기가 우선이 되버리더라구요... 최대한 남을 배려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상황이 맘같지 않을때가 있더라구요
    댓글 6개 ▲
    레낫찌(2019-07-17 17:20:16)126.66.***.73추천 8
    음..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인지하시고 댓글 다신거라 생각할께요. 엄마입장에서 생각할때나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그러는구나..하고 생각하지 일반인은 그런거 전혀 생각 안합니다.
    님 말마따나 맘충이라고 생각하겠죠.
    제 친구의 경우는 변기 뚜껑덮고 뚜껑 위에서 기저귀 갈았습니다
    슈가슈가룬룬(2019-07-17 17:51:13)119.204.***.75추천 4
    저도 그런 상황있었는데 깔개 들고 다니면서 화장실에서 갈았어요 민폐끼치기 싫어서 그냥 짐 잔뜩 들고 다녔네요
    고로케♥(2019-07-17 19:01:18)182.231.***.210추천 3
    저도 기저귀 갈 공간이 없었던적있는데 변기뚜껑내리고 옷깔고 갈았어요
    아무리 급해도 음식을 먹는 공간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에서 간적이 딱한번있는데 변기도 쭈그려앉는변기였던데다가
    갈만한곳이 전혀없어서 주인아주머니께 부탁드려서 약간 직원들 짐놔두는공간? 들어가서 갈았네요
    이샬롯(2019-07-17 19:58:45)220.126.***.30추천 1
    슬프게도.. 저도 애기엄마지만.. 아이 데리고 갈 곳은 백화점밖에 없더라구요. 거기는 유아휴게실 있으니까요. 법적으로 모든 상가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 설치가 의무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hanawithyou(2019-07-18 02:03:28)118.216.***.133추천 1/5
    그때는 제가 초보맘이라 딱한번 그랬구요...그다음부턴 변기뚜껑 덮고 해결했어요 이젠 서서도 갈 수 있는 개월수가 되서 어디서든 문제 없어요. 저도 남한테 피해주는걸 워낙 싫어해서 가능한 피해 안주려고 하는데 피치못할 사정이란게 있으니 맘충이란말은 ...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굳몰닝(2019-07-18 03:02:27)122.45.***.96추천 6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고 그 때 딱 한번 뿐이았다고  자기합리화 시키지 마시고 그냥 그 때는 실수했고 잘못했던거 같다,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 치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준건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보고 타인들은 맘충이라고 생각할거고요.
    딱 한 번이든 아니든 실수했고 잘못한 사실은 변하지 않고요.. 그게 잘못이라는 건 아시는거 같고 그후로 안그러신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본인삭제]땡그르르(2019-07-18 19:39:47)125.138.***.7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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