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렴하게 해줄테니 1년 끊으라고 하면서 회원 모집하는곳 많죠.

핼스장 처음이면 그 안의 분위기나 트레이너가 어떤지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는 1개월만 우선 끊고 그 뒤에 장기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래서 할인 안해줘도 되니까 1달만 끊고 싶다고 하니

한달은 없고 6개월 1년만 받는다고 합디다,

근데 특별히? 처음이시니까 3개월 해주겠다고 합니다.




또다른 핼스장은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창립멤버? 회원모집 한달에 5만원 이라며 회원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저렴하죠

당연하지만 단기간 끊는건 당연히 안됩니다.

이번주까지 할인행사 기간이라고 무조건 가입하라고 강요합니다,

일주일이 지나 다음주 보니.. 현수막 또 걸려있습니다, 회원모집 5만원 ㅋ

지난주 금요일까지라며? 지금 금요일까지 등록 안하면 할인 못받는다며? 

언제 오픈하냐? 안에 구경할수 있나? 물어보니

8월에 인테리어 끝난답니다. 오픈이 언제고 언제부터 운동가능하냐고 물으니 자꾸 딴소리... 빨리 등록하라고만 말함.





입만열면 뻥... 거짓말하고 무조건 장기로 회원 끊으라고 하는곳은

아예 등록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단기로 끊는다고 해도 계속 얼굴볼때마다 장기로 끊으라고 강요합니다.

자꾸 피티 등록해라..머등록해서 하면 좋다..

그냥 단기로 끊으면 편하게 다닐줄 알았는데

이런식으로 호객행위하고 뻥치는 애들은 

제가 매일 운동하고 헬스하는것보단 돈욕심밖에 없어서

매일 핼스장가서 얼굴마주치면 맨날 장기등록 지금이라도 하라고 할인해준다면 계속 말꺼냅니다

알았으니 일단 끊으거 3개월 마저 다니고 판단하겠다고 해도

지옥입니다 지옥 매번 얼굴볼때마다 끊임없이 이거저거 하라고 강요합니다,

마인드가 이러니 나중에 문제생기거나 환불받으려고 해봐요 난리나죠 ㅋ








아무리 가깝고 시설좋아도 애초에 상담받을때부터 뻥치고 장기등록하라고 호객행위 하는곳은 아예 안다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