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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82083
    작성자 : -_-Ω
    추천 : 102
    조회수 : 3526
    IP : 211.33.***.91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1/10 10:38:27
    원글작성시간 : 2007/11/10 03:43:3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82083 모바일
    불체자, 소녀들 유인 강간범죄 일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등 소녀들 유인 강간범죄 일부  

    2007/11/05 오후 4:14 | 불법체류자 강간성범죄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 <-------라는 곳도 있습니다. 이곳에도 글들이 많죠..최근에 활동하기 시작한 곳들입니다.

    문제가 심각해지니 이런 곳들이 생기는 군요....

    이것들은 파키스탄범죄만 일부 올린것 같군요. 왜 이곳 출신들은 강간,윤간,성범죄가 유독많은지...왜 일본,싱가폴,대만은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는지 한번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아래글은 미성년자를 유인 강간,윤간한 것중 일부만을 발췌한것입니다. 이런것이 알려지지않은것도 많은 것이 현실..이런 현실에 귀를 막고 불법체류자미화에 혈안이 되어있는 인권관련기관들과 여성부(서민아동여성은 여성이 아닌가? 이들을 비판하는 걸 본적이 없다.한국남성이 이런짓해봐 지랄떨거다.)페미니즘의 환상에 빠져있는 일부 한국의 상류여성들은 서민여성들과 정말 보호받아야할 한국인은 외면하는것이 현실...이들에게 온정을 쏟아야한다.

    2004년 1월 경기도 양주에서는 

    같은 동네에 사는 김모(13)양을 기숙사로 유인,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이 검거됐다.

    이에 앞서 2003년 4월에는 13살 소녀를 윤간한 파키스탄인이, 

    10월에는 15살 쌍둥이 자매와 집단 원조교제를 한 방글라데시인과 파키스탄인이 무더기로 검거되어 충격을 주었다. 

    심지어 동거녀의 초등학생 딸을 수십차례에 걸쳐 강간하거나 

    정신지체 소녀를 윤간한 방글라데시인도 있었다.

    특히 지난 2003년 말 공개된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외노인 성범죄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명단에는 12살 어린이를 숙소로 유인해 4차례 강간한 

    외노인M(38)씨, 

    공장 기숙사에 침입해 15살 소녀를 강간한 외노인 P(32)씨, 

    16세 여중생을 집단 추행한 외노인 E(40)씨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안산과 시흥 등 외노인 밀집지역의 공장에서 

    근무하는 방글라데시,파키스탄인  불법체류자들로 밝혀졌다.

    은근 슬쩍 스킨십 시도

    최근 아동성폭력에 대한 뉴스가 계속되자 흉흉한 소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불법체류자 외노인들은 어린 여자애들을 좋아한다’, 

    ‘옷이나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접근한다’, 

    ‘놀이터에서 10살짜리 여자아이가 당했다’,

    ‘공장 기숙사에서 공공연하게 여자아이 윤간이 이뤄진다’는 루머도 난무하고 있다.

    주민 심모(30)씨는 “밤마다 외노인들이 몰려다니는데,성인인 나도 무섭다. 

    밤 9시만 돼도 공원이나 놀이터는 외노인들의 아지트로 변하고, 
    삼삼오오 무리지어 있는 그들 앞을 지날 때는 등골이 오싹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어린애들에게 어눌한 말투로 길을 물으면서 위아래를 훑어보거나, 스킨십을 시도하는 외노인들을 본적 있다. 

    사리분별에 어두운 아동들은 항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공단에 근무했다는 한 남성은 

    한 인터넷 게시판에 “한국여성들을 ‘먹잇감’으로 보는 파키스탄 동료들을 많이봤다”며 
    “‘초딩’, ‘중삐리’, ‘고등어’라는 속어까지 쓰면서 연령별로 ‘꾀이는 비법’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불법체류자들은   ‘어린 애들이 그것도 잘한다’, ‘고등학생도 늙었다’,
    ‘어린애들과 할수록 건강에 좋다’는 말도 서슴지 않고 한다는 것. 

    인근 경찰관계자 역시 “어떤 외노인들은 경찰서에 와서도 
    어린 여자애들과 잠자리한 것을 자랑삼아 떠드는데 할말을 잃게 된다”고 전했다.

    시흥 공단 부근의 한 상점주인은

    “올 초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가
    ‘파키’들에게 윤간을 당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멀지않아 가족 전체가 이사를 가더라”고 전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주부들은 
    “밤에 슈퍼마켓에 갔다 온 딸아이가 외국인 남자들이 따라왔다고 할 때는 아찔했다”며 

    “성폭행 대상을 물색하러 돌아다니는 외노인들이 많다는 소문을 흘려들을 수만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월세가 싸다는 이유로 공단 인근에 모여든 가출 청소년들은 
    외노인들에게 최적의 타깃이 된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또 외노인대책연대 게시판에는 일부 외노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지침서’가 나돌기도 해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유인하는 방법’, ‘어린애들은 돈만주면 뭐든 다한다’, ‘
    초딩 꼬시는법’, ‘어릴수록 땡긴다’는 내용들은 


    어린아동들이 외노인들의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음을 입증한다.

    외국인 성폭행 증가 추세


    그동안 외노인 성범죄 사건은 뉴스를 통해 종종 세간에 알려져왔다. 

    2003년과 2004년에는 성폭행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하려던 남성이 외노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태가 연달아 발생하기도 했다. 
    문제는 피해대상이 단지 성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2004년 대검찰청에 접수된 외국인에 의해 일어난 강력 성폭행건만도 66건인데, 
    이는 숨겨진 아동성폭력 사례들이 제외된 수치로, 빙산의 일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2004년 부산에서 파키스탄인에 의해 이뤄진 여중생 성폭행 및 원조교제 사건이 좋은 예다. 


    파키스탄인 외노인은 초등학교를 갓졸업한 소녀를 성폭행하는 한편 
    자신의 동료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켰으나 정작 K양의 가족들은 아무도 몰랐다.

    일부에서는 외노인들의 성폭력 범죄가 위험수위를 넘어선지 오래라며, 
    아동들도 그 대상에서 안전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아동성폭력이 사회이슈로 떠오르자, 
    불안감을 느낀 주민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아이들도 위험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사시적인 눈길은 ‘금물’


    이에대해 외대연대 관계자 L씨는

    “외노인에 의한 아동성범죄는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피해사례 접수율이 낮다. 
    그러나 외노인들에 의한 성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이상 
    아동들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L씨에 따르면 외노인에 의한  아동성범죄는 외부로 알려지는 일이 거의 없다. 
    소문날 것이 두려운 나머지 무조건 숨기려하거나, 이사를 가거나, 진술자체를 거부하거나 해 묻혀지는 경우가 대부분. 

    또 피해아동은 자신이 당한 일이 무슨 일인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어 구체적 진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특히 직접 성폭행이 아닌 스킨십이나 야릇한 시선으로 쳐다보기, 음란한 언어 등 은연중에 행해질 수 있는 성희롱의 경우에는 증거를 잡기도 힘들어 고발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모든 외노인들을 범죄자로 치부하거나 위험인물로 매도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외노인에 의한 범죄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신원확인이 어려운 불법체류자들이 범행을 저지르고 도망갈 경우에는 
    사실상 도리가 없다”는 것이 L씨의 말이다

    충격적인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강간 범죄 사건. | 자유로운글 2006.03.09 16:38 

    해롱해롱(seaeast2) http://cafe.naver.com/gohomenow/11 [새창에서 열기] ;


    오늘 안산에서 경찰로 근무를 하는 친구를 만날일이 있어서 술한잔 꺽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불법체류자 범죄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산에 원목동인가 원곡동인가 지금 생각해 보니 헷갈리는데 아무튼 그 동네가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들의 천국이라고 그러더만요.. 

    그 충격적인 범죄가 일어난 지가 약 2년정도 됐는데 아무튼 그당시 그 동네에서는 
    꽤 대단했다고 합니다. 

    경기도 모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 밤 늦게 원곡동 의 한적한 길을 걷다가 파키스탄 
    국적의 불체류 자들에게 걸려서 집단으로 성폭행 당하고 심지어는 그 여대생의 
    자궁에 이상한 이물질을 끼어 놓고서 장난질 치다가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일행들이 붙잡혔는데,당시 피해 여대생이 하도 놀라서 그런지 거의 실성한 상태로 
    혼수 상태였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놈아가 그당시에 긴급 적으로 지원 요청을 받고 빽차를 타고 현장에 갔을때 
    하도 어이가 없고 그 여성이 참혹하게 유린당해서 권총을 뽑아서 파키스탄 불체류자 
    놈들 을 쏘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런 사건들 뿐만 아니라 언론에 소개 되지 않아서 그렇지 불법체류자나 
    조선족들 중국인들의 범죄가 불체자 숫자에 비해서 상당히 많고 죄질이 악날한 
    범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한국인들에게 하는 범죄 비율보다 불체자들 끼리 죽이고 폭행하는 범죄 비율이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유독 강간 범죄 많은 한국여성들이 주 범죄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문제가 심각한듯 합니다. 

    범죄에 노출된 여성들은 티켓다방 여성들이 주로 노출이 되어서 자신들의 숙소로 
    아가씨를 차 배달 시켜서 기회를 봐서 강간하거나 돈을 뺏는 범죄가 많고 
    때때로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이 아닌 일반 여성들도 재수 없게 걸려서 
    심하게 당할때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때 심하게 강간을 당한 그 여대생은 지금 미쳐가지고 정신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고 거의 인생 조졌다고 합니다. 

    불법체류자들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불쌍한 것으로만 생각했던 우리 사회의 
    분위기가 결국 오냐 오냐 하니깐 이제 이나라 법을 우습게 알고 못된 짓을 
    하는 놈들이 늘어나는것 같군요,., 

    도대체가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자국 국민들 보호하는 위주로 법이 되는것이 
    아니라 불체자들을 감싸는 분위기로 가고 값싼 동정을 하면서 그들을 감싸는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1. 요즘 우리 회사 여직원이 회사 못 다니겠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는 전철역(정왕역) 
    에서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또 한 10여분 걸어야 한답니다.그런데 회사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불체자들을 주로 상대하는 컨테이너 가게가 있읍니다. 
    여자들이 그 앞으로 지나가면 뚫어지게 처다보고 히죽거리고 지들끼리 빤히 
    쳐다보며 쑥덕거리고, 한번은 어떤 놈이 따라 오며 어디 가자고 한더랍니다.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4~5명이 앞뒤로 서서 못된 짓을 한적도 있고,전철에서도 
    그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네요. 맨날 따라다닐 수도 없고 참 난감 합니다. 
    하여튼 오늘 부터는 바쁘더라도 전철역까지라도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할것 
    같읍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공단에서는 늦은 시간에 누가 손들고 차세우면 
    절대 세우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아무튼 꿀꿀한 기분입니다. 

    2. 시화공단에 한번 가서 외국인들 모여 있는곳을 찾아 보세요... 거기서 한 하루만 
    죽치면서 관찰하세여.. 한국여자분들이 어떤 치욕을 당하시는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전 정말로 도전적인 외국인노동자의 눈빛을 많이 보았고.. 시흥시 정왕동에 저의 
    원룸이 하나있는데 그근처 공원에서 하도 많이 쫒겨 다녀서 정말 감정이 안좋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만 옹호 판단한다면... 나중에 험한꼴 당하실수가 있습니다 

    3. 안산등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에 가면 그런 외국인들 흔합니다.대부분 불법체류자 
    들인 이들은 일단 무조건 추근대기부터 하죠. 지난번엔 여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들을 
    싫다는데도 계속 추근대니깐 보다 못해서 어떤 분이 한마디 하니깐 당신이 뭐냐는 
    식으로 대꾸하더군요.....아마 그분도 으슥한곳이었다면 어떻게 당할지도 몰랐을 
    상황이었죠. 지난번엔 딸 데리고 가던 젊은 아줌마한테까지 추근대더군요. 
    그 아줌마랑 딸은 무서워서 자꾸 피할라구 하던데....그래서 혹시 무슨일 날까봐 
    제가 따라가서 째려보니깐 그제서야 은근슬쩍 다른길로 가던데... 

    4.저희 동네엔 공장이 많아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데 진짜 무섭습니다. 

    5. 전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있는 곳 시화신도시 라는곳에 살고 있습니다. 전 
    노동자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 지역에 사는 학생 으로서 느낀걸 적을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라면..특히 여성이라면..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그리 좋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못한 듯 싶어요.. 길거리를 세네명 이렇게 다니면서 지나다니는 
    여성을 보며 희롱하고 또 공원같은 곳에서도 여자들만 빤히 쳐다봅니다. 저희 언니는 
    공원에서 줄넘기하다가 한 외국인이 계속 쳐다 보다가 가까이 다가와서 운동도 
    못하고 들어온 적도 있구요. 저도 그냥 길거리를 가다가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 
    이상한 눈빛을 보내며 저의 손을 잡아 깜짝놀란적도 있구요.또 얼마전에는 공원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여고생을 성폭행 할려다가 그걸 말리던 대학생 남학생을 칼로 
    찌른일도 있었어요. 왜 그렇게 여자들만 빤히 쳐다보는지..어떻게 할려는 눈빛을 
    담고. 으...어쨌든 이곳에서 어서 이사를 가야할까봐요... 

    6. 얼마전에는 부천역에서 택시타려던 여자를 지네기숙사로 끌구가서. 윤간했답니다. 
    부천역이면 제가 맨날 가는곳인데 나중에 들은 예기인데 피해 한국여성은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또 바로 밑에 글 보니 여중생들까지 윤간을 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7.한 이년전인가 저희 회사가 안양에 있을때였읍니다. 방글라인지 파키인지는 
    모르겠는데 불체자 한명이 일을하게 해달라고 해서 고용을 했읍니다. 근데 불체자가 
    절대 남이 쓰던것은 못쓴다 하여 새로이 이불,취사도구,기타등등 모든것을 구비해 
    주었읍니다. 하여튼 이 놈이 이틀인지 삼일인지 일도 제대로 안하고 게으름만 
    부리다가 어느날 야밤도주를 했는데,기숙에 있던 모든 것을 (기존의 냉장고,세탁기 
    까지) 다 싸들고 도망갔읍니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할수도 없고해서 속은 상해도 
    그냥 넘어갔는데 한달 정도 뒤에 그놈과 기독 청년회라나 무슨 청년 단체 사람 
    두명이 저희 회사를 찿아왔었는데, 덮어놓고 기독 청년회 사람이 사장 불러와라 
    인사,경리 담당 불러와라 하면서 왜 일을 시키고 임금을 안 주느냐고 사무실에서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읍니다. 참으로 어이도 없고 웃기지도 않아서 그냥 보고있다가 
    자초지종을 얘기하려고 해도 무조건 체불 임금먼저 주고 나중에 얘기하라고 하며 
    회사 이야기는 들을려고도 하지 않고 마치 현행범 취조 하듯이 임금을 안주는 
    이유를 대라고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읍니다. 임금을 안 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다 싸들고 도망간것과 그 이후로 한번도 온적도 없었다는 말을 해도 막무가내 
    더군요. 그 불체자는 옆에서 뭐라 뭐라 하며 떠들고 있고... 그 이후로 그 놈처럼 
    다 싸들고 도망가는 놈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안산으로 이사온 이후로도... 
    근데 저는 도대체 어떤 신념으로 그 단체 사람들은 그리 행동하는지 마음이 너무 
    안 좋았었읍니다. 불체자들과 같이 지낸지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별 희한한 
    일들을 하도 겪다보니 이제는 왠만해서는 놀래지도 않읍니다. 
    문득 예전일이 생각나서 끄적여 보았읍니다. 

    8. 저는 고용주의 입장에 있습니다. 저희 아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외국인의 일손을 
    많이 빌리시죠. 솔직히 지금도 노동자들이 월급 올려달라구 그러구 하루라도 월급을 
    늦게 주는날에는 진짜 무섭습니다. 어떤날은 쉬운 일도있고 힘든일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요 근래에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 왔었는데여... 처음이니까 우선 
    쉬운일을 시켰죠. 그러다가 힘든일을 시켰는데 하루 이틀하고나서...그...외국인 
    고용....암튼 거기루가서 폭력을 행사를 했다느니...30키로 물건이었는데...50키로가 
    넘는 물건을 빨리 들어다 옮기라고 했다느니...그런 거짓말을 해서 울 아빠를 곤란케 
    했던일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람처럼 그렇게 거짓말하는 악질 외국인노동자들도 많이 
    있다는것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9. 관심도 없었던 외국인노동자문제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부산장림동에 일어났던 파키스탄인에 의하여 저질러졌던 
    한 초등학생을 유괴하여 강간을 하고 차례로 자기 동료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하도록 
    한 파키스탄인때문입니다. 외국이라면 이런 사건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철부지 한국인들은 지금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줄도 모르고 
    자기가 당하지 않았어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정말 통곡을 할 노릇입니다. 
    우리주위에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봤더니 상상이상으로 
    많더군요. 
    정말 우리의 어린아이가 유괴되어 성적으로 유린된 횟수가 무려 100여차례가 되었더군요 
    부모님은 무얼하고 있었고 또 이웃들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이런 외국인노동자를 쫓아 낼 
    방법이 없어요 정말 이런 사건이 엄청 많습니다.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의 약점 
    을 잡아서 바로 먹이를 낚아 채 듯이 이런 아이들까지 성적노리개로 삼는 외국인노동자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사람들이 이런 범죄를 만들었고 지금도 
    저질러졌고 또 일어 날 것입니다. 제발 한쪽만을 보고 불법 외국인노동자들 불쌍하다 
    하지 말고 이들이 저지르는 엄청난 범죄에 대하여 단죄합시다. 

    10. 안산역에 한국어를 잘 못하고, 중국어로 말하는 한 30대 남자가 피뭍은 가방을 
    들고 지하철을 타려다, 지하철 직원이 제지하자, 그 가방을 화장실에 버리고 도망 
    갔습니다. 나중에 그 가방에 토막난 한국인 30대 여자가 들어 있었던게 밝혀 졌으나 
    지문이나 기록이 없는 불체자인 관계로 수사에 난항을 격고 있습니다. 
    여자의 하반신은 안산의 자취방에서 쓰레기 봉투에 쌓인채로 발견되었습니다. 

    11. 오늘 안산에서 경찰로 근무를 하는 친구를 만날일이 있어서 술한잔 꺽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불법체류자 범죄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산에 원목동인가 원곡동인가 지금 생각해 보니 헷갈리는데 아무튼 그 동네가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들의 천국이라고 그러더만요.. 
    그 충격적인 범죄가 일어난 지가 약 2년정도 됐는데 아무튼 그당시 그 동네에서는 
    꽤 대단했다고 합니다. 
    경기도 모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 밤 늦게 원곡동 의 한적한 길을 걷다가 파키스탄 
    국적의 불체류 자들에게 걸려서 집단으로 성폭행 당하고 심지어는 그 여대생의 
    자궁에 이상한 이물질을 끼어 놓고서 장난질 치다가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일행들이 붙잡혔는데,당시 피해 여대생이 하도 놀라서 그런지 거의 실성한 상태로 
    혼수 상태였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놈아가 그당시에 긴급 적으로 지원 요청을 받고 빽차를 타고 현장에 갔을때 
    하도 어이가 없고 그 여성이 참혹하게 유린당해서 권총을 뽑아서 파키스탄 불체류자 
    놈들 을 쏘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다고 합니다. 

    12. 불법체류 외국인, 가출 청소년 성폭행 
    가출한 여학생들에게 옷을 사주겠다며 유인해 성폭행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8일 방글라데시인인 아메즈기아 즈위드(43.양주시 
    광적면 석우리)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메즈기아는 지난해 9월 
    중순 오후 6시께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만난 김모양(14) 등 4명에게 "옷을 사준다"며 
    접근, 자신이 일하는 S산업 기숙사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한 뒤 이날 밤 11시께 술에 
    취한 김양을 2층 컨테이너 침실로 끌고가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다. 

    13. 20대여성 성폭행 외국인근로자 영장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한 인도인 K씨(31)에 대해 
    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7일 새벽 1시50분께 친구가 숙소로 
    사용하는 남양주시 차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이모씨(25.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이씨를 
    주먹으로 때린 후 성폭행한 혐의다. 

    14. Mohamed Fazul Karim (38세 , 65-04-08, 공원) 
    경기도 연천군 에서 2001.8.1.14시경 부터 같은달 28.16시경 까지 본인숙소로 유인 
    12세 여자 어린이 총 4회 강간 

    15. Punsal Batbayer (32세, 71-01-02, 공원) 
    경기도 의정부시 2002년 3.27.05시경 의정부시 소재공장 기숙사에 침입 15세 여자 
    청소년 강간 

    16. 외국인 성보호법 위반 구속...[일반] 
    가출한 여고생을 상대로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불법 체류 외국인 5명과 이를 알선한 
    3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남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3일 청소년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H(32)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를 알선한 이모(35·여)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지난 4월말쯤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경기도 포천군 일대 모텔에서 
    가출한 여고생 장모(17)양을 상대로 성관계를 갖고 1∼5만원을 준 혐의다. 
    또 이씨는 장양을 자신의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불법체류 외국인과 성관계를 갖도록 
    권유한 혐의다. 

    17. 인천경찰청 외사수사대는 20일 가출한 10대 자매와 원조교제를 한 폴하드(41) 등 
    방글라데시인 8명과 파키스탄인 1명 등 모두 9명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폴하드는 지난해 8월 중순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 우연히 만난 
    쌍둥이 자매(16)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용돈을 주겠다며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 
    성관계 때마다 5,000~2만원을 주는 등 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폴하드는 또 자신의 친구를 자취방으로 불러들인 뒤 자매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자매는 경찰에서 “사글셋방과 용돈이 궁해 외국인과 
    성관계를 가졌다”면서 “외국인들이 수신만 가능한 휴대폰을 사준 뒤 이 전화로 
    우리를 수시로 불러냈다”고 말했다. 

    18. 인천 부평경찰서는 29일 10대 가출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모하마드 자밀(36)씨 등 파키스탄인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밀씨 등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부평 전철역 앞에서 가출한 
    이모(13)양 등 10대 2명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자밀씨 등은 1997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인천 남동공단 모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19. MBC 뉴스] 

    앵커: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있던 여학생을구해준 한 대학생이 
    그외국인이 휘두른흉기에 찔려중태에빠졌습니다. 정시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시흥의 한 놀이터. 
    20대 동남아시아인으로 보이는남자 2명이 
    귀가중이던 18살 한모양의 팔을 끌며 성추행을 하려 했습다. 
    때마침 친구 2명과 함께 이곳을지나던대학생 김모군이 이를제지시켜 
    한양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기자: 성추행을 모면한 한양을 집으로돌려보낸직후 사라졌던 
    외국인들이 갑자기 김군에게다가와 김군의 가슴을흉기로 찌르고달아났습니다. 
    비명소리를듣고 친구들이 달려갔지만 범인들은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기자: 심장부위를찔린 김군은 사흘이지난 지금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흥 일대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용의자의 윤곽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한달후 그대학생은 죽었고 그를 찌른 베트남 불체자는 4개월후 잡혔습니다. 
    그러나 모 외국인비호 센터의 탄원으로 그자는 파렴치 살인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형량을 선고 받았습니다. 개같은 나라고 개같은 이주노동자센터라는데지요) 

    20. 인천 서부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27살 노위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동료 
    파키스탄인 3명을 쫓고 있습니다. 
    노위더 씨 등은 지난 8월 2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역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48살 장 모씨를 납치해 자신들의 회사 기숙사로 끌고간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1. 수원중부경찰서는 6일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스리랑카인 마헤스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헤스시는 지난 3일 새벽 3시께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외국인 
    고용센터에서 Y양(17)에게 5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등 최근까지 3회에 걸쳐 
    Y양과 원조교제를 해온 혐의다. 

    22. 귀가 여성 강도강간 파키스탄인 영장 
    (용인=연합뉴스) 김인유기자=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2일 집으로 가던 여성을 강제로 
    야산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강도강간 등)로 불법체류 파키스탄인 아드난(28. 
    회사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드난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9시 30분께 용인시 모 아파트 진입로에서 
    혼자 귀가하는 A(19.여)씨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뒤 신용카드 1장을 빼앗은 
    혐의다. 
    아드난씨는 같은달 30일 오후 10시 30분께 같은 장소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B(24.여)씨 
    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려다 B씨가 거세게 반항하자 얼굴 등을 마구 때린뒤 현금 5만 
    원과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와 휴대폰 통화를 하다 갑자기 비명소리를 지르며 전화가 끊겼다"는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인근 야산에 숨어 있던 아드난씨를 체포했다


    안산공단 인근은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천국
    http://blog.daum.net/proroom/1131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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