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는 마구간...
지어놓고 어따쓸지 몰랐어서 마구간으로 썼었죠
B!M!W!
원래 람보르기니라는 말도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나와서 다른곳에 가봅니다
성느낌이물씬!
어떤분 집인지 참 잘지으신듯
산길을 오르면 나무집이 나옵니다
올라가다 한컷
저기 보이네요 나무집 이분들도 대단하셨는데 인테리어도 엄청 잘하시고
내려갑시다
뭔가 노을에 비치는 그림자가 매우 쓸쓸해보여서 한컷ㅋㅋㅋ
교회? 같은거랑 개선문 같은것도 보이네요
밤은 무서우니 마구간에서 잠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세지겠습니다 비싼차님
몬스터...
너구나!
죽이니까 옆에서 좀비가;
다시 침대로
???
!!!!!
back back
!!!!!!!!!!!!!!!!!!!?!!?!?!
웬 형광 거미가;
만악의 근원이 여기있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달님에게 인사하고
힘세고 강한 아침!
낮에도 몹이 참 해맑게 돌아다니네요;
뭔가 쉐이더덕에 귀엽길래 구경할려했는데 자꾸 때려대서 걍죽임
여기보다 훨씬 더 오래된 곳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물 너무 멋짐
도착!
여기도 사람냄새가 약간 풍기네요
반대편 호수
존멋
똥?
집이 함정..
뭔가 산파고 지은집인듯 함
마치 유적 발굴하는 기분
저희 집도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셀롯!!
오랜만이구나!!
저 탐스러운 엉덩이
엉덩이 한번 만졋더니 죽었답니다 생선 내려주세요
다시 갈길 갑시다
여기도 누가 살았었군요
물간지 한컷더
멀리 저희집 가는 고속도로?가 보이네요
내가 왜 갈비뼈를 만들어둔걸까
나무사이를지나
도착!
들어갑시다
1층
2층
반대편 길쪽본모습
가로등 참 이상하게 만들었네욬ㅋㅋ 뭔생각으로 만들었던걸까
입구 보고 한컷
다시 가던길ㄱㄱ
??저 멀리 무언가 보이네요(갈비뼈 말고)
!!!!!!
!!!!!!!!!!!!!!!!!!!!!!!!!
집나간 람보르기니를 찾았습니다ㅋㅋㅋㅋㅋ 너왜여깄닠ㅋㅋㅋ
좀비랑 한바탕 했나봅니다
시체회수
나름 분수라고 만들어둔거같은데... 역시 뭔 갈비뼈
물이 정말 탁하네요 주인이 관리를 안해서 그런가봅니다 녹차라떼
다시 집으로 출발
길의 끝부분에는
제가 한창 짓고있던 두번째 집 입구부분이 보이네요
코딱지만큼 완성해서 참 휑함..
옆에있는 입구로 나가려 했지만 람보르 기니가 못빠져나가네요..
안녕 나중에 다시만나자 드럽게비싼차야
내집구경 참 오랜만에 하네요
갈비뼈도 한번 봐주고
두번 봐주고
세번 봅니다
집 전체샷 한번
뒷부분도 찍으려 했지만 해가 지기때문에 집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잘있으렴 갈비뼈야
비밀의 시크릿한 입구를 통과하면 나오는 지하 작업실
솔찍히 지하에 뭐가있나 다 까먹어서 잘 기억이 안나서 저도 좀해맸습니다
일단 문으로 나가고
큰힘 가득한 신호기 빛한번 봐주고(신호기 버프 점프2, 방어2, 성급함2, 힘2 일겁니다 아마..)
길따라 쭉쭉
아래도 한번 봐주고
농장 도착
당근이랑 감자를 키우고있네요
요기는 호박 수박 자동농사
옆의 입구로 들어가면
목장등장!
양 드럽게 많네요 줄여둬야겠습니다;
수확하다 힘들면 쉬는공간
창문으로 본 풍경 달빛이 들어오는게 참 둏네요
휴식 공간의 문으로 나가면
마! 구! 간!
쓸대 없이 많네요 힘들게 얻긴 했지만 양죽일때 같이좀 죽여야것습니다
다시 창문보고 한컷
마구간 확장중인 공간 많이 넓혀서 장애물 코스도 만들예정
다시 다른곳으로
여기 왼쪽에 철창으로 돼있는곳은 애완동물이 있습니다
...
원래 강아지 4마리 고양이 5마리인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어딜간거니ㅠㅠ
다시 나와서 작업실
분명히 기억상으론 뭔가 더 있는데 까먹어서 멍때림
일단 이쪽이 마약만드는곳이고..
멍때리면서 다시고민
몇분 멍때리다가 비밀통로가 있다는걸 기억해냈습니다
바로 지하마을! 아직미완성이지만..
공간 넓혀서 집지어주려 했는데 너무 미뤄졌네요;
뭔가 감옥삘 충만한 담이있는데 이걸 넘으면
현재 확장공사중인곳이 나옵니다
위에서부터 파내려 오는중인데 여기선 잘 안보이네요
중앙에 있는 문을통해 나가봅시다
밑에는 큰힘가득한 신호기
원래 배드락까지 팔려했는데 바닥이 죄다 용암이라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2~3칸만 더파면 되는데 망할용암
뭔가 점프버프를 이용하는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봅니다
확장 공사중인곳이 나오네요
지상으로 가려했다가 비밀공간?이 또있다는걸 깨닫고 부랴부랴 찾아감
바로여기!
수수밭
그옆은 밀밭(자동화)
농사짓다 힘들때 쉬는 공간도 있네요
앞으로 조금 가서
옆을보면 입구가 하나더!
여기도 자동화 밀밭
옆에 계단이 있네요 올라가보겠습니다
아까 그 휴식공간이 나오네요
얼음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네요 지상의 집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에 웬 크리퍼들이..
하지만 힘2버프한텐 몇마리가있든 순ㅋ삭ㅋ
인첸트 한번 해주고(결과는 스샷이 안찍혀서; 능력치는 거지같은거 떳습니다)
다시 입구로
염병
하지만 순ㅋ삭ㅋ
발판을 밟아 문을 엽니다
드디어 반가운 햇빛
원래 눈사람 두명이 목줄달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는데 죽었는지 없어졌네요
눈사람이 경치구경하네요
저도해봤습니다(나무뿐이지만)
자 이제 집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몹이 너무 많아서 스샷도 못찍고 옆에있는 식당으로 피신했습니다
여기도 녹차라떼가 흐르는군요
밖에있는 몹들은 다행히 여긴못옵니다
구경구경
메뉴판
주방
친절한 오타돋는 설명문
이제 나가서 예배당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ㅌㅌ
ㅌㅌ
빠른 입장후 스샷
위엔 자비로운 가스트 느님들이 바라보고 계십니다
햇빛이 멋져서 한컷
신도들 앉는 자리가 안보이네요
태양이 멋져서 한컷 더
다시 나왔습니다
올라갑시다
원래 여긴 입주자용 주거공간입네 입주자가 없어서 버섯만 자람
태양잼
1층의 3층! 드럽게 어둡
들어 오자마자 형광거미
순식간에 3칸달았네요
여기도 주거공간있네 아무도음슴
다시나와서
무너진 길을 알아서 잘 피해서
올라가다 한컷
1층의 4층! 여기도 역시 주거공간입니다
내부 역시 주인음슴
스샷찍고 뒤를 보니..
몬스터 천국ㅋㅋㅋㅋㅋ
겨우 다잡았습니다 포지션 쩔더군요 원딜(스켈)두마리가 탱커(좀비)뒤에서 쏴대고 제뒤에는 암살자(거미)가 와서 꾸준딜
레이드당함
앞에 있는 입구로 가봅시다
도서관이 나오긴 하는데 낭떠러지;
떨어져 봅니다
죽진 않았는데 길이 뒤죽박죽이라 혼란스럽네요
내려와 보니 기억이 납니다 여긴 1층맨밑입그로 오면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정해진 입구로 와야하는 그런 형식이었죠
2층을 향해 가봅시다
올라가다 사다리가 없길래 뜯어서 만들었습니다
경치한번 보고
위도 한번 보고
2층 내부를 향해
달님눈빛이 그윽하네요
원래 여기도 정원으로 하려 했지만
이런식으로 물이 자꾸 얼어대서 포기했습니다
위를 본 모습
입구로 들어갑시다
는 현광거미한테 문전박대당함
감자먹고
점프버프를 이용해 안전한곳에 올라왔습니다
경치구경
큰힘가득한 빛과 갈비뼈가 보이네요
뒤를 돌아보니 또 몹이...
감자 장전!! 버프가 끝나기 식기전에 돌아오겠소
하나!
둘!
셋!
입장!
앞에좀비!
뒤에좀비!
튀자!
웬 묘비같은게 수두룩
창문을 보며 정신을 가다듬고
입구를 찾아서 나갑니다
나오자 마자 이상한 건축물이 절 반기네요
뭔가 신성한 느낌으로 폭포타고 내려오는 현광거미
산을 올라보도록 합시다
내가 왜 집안에 산을만든거지
폭포 뒤를 보니 역시 입구가 있네요
입주자들 농장 공간으로 이런곳 3군데를 만들었는데 역시 아무도 안씁죠
다시 마저 오릅시다
마지막
올라가서 경치볼려고 뒤돌아보니 이상한게 있네요 낮에봐야 잘보일듯
집안에 집이 있네요 들어가보겠습니다
아마 입주자들이 자유롭게 쓰라고 만든 집 같은데 텅텅 비어있네요
3층가는 입구
오오 그리운 이 태양빛!!
3층 내부로
npc들이 살고있네요
쟨 저길 어떻게 간건지;;
인사합니다
골램들은 일은 안하고 샤워중;
한참 지을때 눈이 하도왔어서 이렇게 내부에도 눈이 남아있네요
밖에있는 경비병 한테도 인사
담장 틈으로 구경
마지막 층으로 가봅시다
별걸 다만들어뒀네요 웬 언덕이;
여기가 입구로 추정됩니다
빙고
오르고
오르고
오르고
오르다한컷하고
오르면
4층에 도착!
내부 모습
계단 반대편의 정원
다시 계단쪽으로
계단 뒷편구경
뒷문으로 나가서
경치구경하고
다시 돌아와서
계단을 오릅니다
두번 오릅니다
그러면 제 개인공간 등장!
왕좌? 같은걸 만들었지만 못앉아서 쓸모가 음죠
서버에서 처음으로 잡았던 드래곤 알
왕좌에서 본 모습
셀카
지금보니 위더머리를 쓰고있네요
요 계단을 올라가 봅시다
오르고
한컷하고
두컷하고
세컷하고
네컷하고
옥상도착!!
옥상에서 내려다본 모습들
여기와서 생각해보니 주변에 사시는 분들중 몇분이 기억나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멀리있는 물에 무사히 떨어지는게 목표
으아아
아아
아
ㅏ
... 더러운 엘사 물좀 얼리지마라
으으 의사양반
여기가 어디오?
아 스폰지역입니다 안심하세요
결국 홈치고 다집으로 왔습니다
가던 중 문득 든 생각 : 걸어갈 필요가 있나?
맞아! 람보르 기니가 있어!!
??????
아 저기있네요
다시 달려보자
무면허 운전의 최후
얼음부수고 겨우겨우 구했습니다;
여기가 케잌집입니다 어떤분이 지으셧는진 까먹었는데 미니맵으로 보면 딱 케잌모양이에요
더 구경하고 싶지만 해가 지니까 돌아갑니다
다행히 또 안빠지고 왔네요
람보르기니를 밀어넣고
갈비뼈가 가득한 곳으로 나와서
비밀비밀한 입구를 찾아서
열차타고 출발!
지루...
용암빠른스샷
끝은안보이고.. 잠시 명상
도착
덩굴을 타고 올라가면
역!
중간에 쉬는공간
이웃분이 안전한 밤길을 원하시길래 지어드린 길 입니다
근데 안전하지 않은게 함정
이웃분 집으로
나무를 넘어
집도찪!
원래는 분수였지만 폭포가된ㅋㅋㅋ
냥이발견
혼돈의 카오스
일단 침대를 찾아서 잠을 청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책장만 가득하고 침대가..
달이 비웃네요
옆쪽에 있는 색깔양이 있는 길을 넘어가기로 합니다
원래 양들이 참 많았는데 다 탈출해서 없어졌다는 슬픈 전설
정자 발견!
밤에도 물간지
올라와 보니 침대발견!!!!
힘세고 강한 아침!!
불타는 아침!
아침은 물간지!
다시 앞으로 쭉쭉갑니다
누군가 성을 만들다 말아서 유적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 나오네요
멋져서 더 구경하려했으나 누가 자꾸 안보이는대에서 화살을 쏴대기래 도망칩니다
아까 봤던 나무집 발견!
올라가봅니다
청크오류 덕에생긴 뜬금없는 정글감상
원래 윌슨은 대단한 역사를 가진 양이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죽어서 주니어를 만들어서 안전하게 이분들 집에 대려다놨습니다
여기가 끝입니다
마지막으로저희집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