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터넷에 이런것보다 더한 것 많이 보지않느냐고 말씀 하시더군요...

예 많이들 봅니다.

하지만 여긴 그런 자료를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오늘의 유머... 말 그대로 유머사이트입니다.

유머를 보고 웃고 즐기면서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그런곳...

그런걸 보고 싶다면 직접 사이트에 찾아가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보세요. 

지금 베스트에 올라온 자료들은 19금이라도 나름대로 유머를 가지거나

너무 심한 노출은 거의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꽃 사건 때도 지웠구요...

연꽃이나 이것이나 마찬가지로 봅니다.


이런 누드를 왜 올려냐는 반응에 반대가 많더군요...

청소년들이 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홈페이지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것 같군요.

올리느라고 수고한 사람을 생각해 주란 말이 있더군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베스트에 가기 위해서 그런 사진을 몇십장 올리는것보다


희생적이고 숭고한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한장의 사진이 훨씬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