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부모님이 있는 소녀 이야기입니다.


고등학생 소녀고 국내 법으로 부부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결혼은 하지 않은 부모들입니다.


알게 모르게 소문처럼 퍼진 부모님 이야기 때문에 따돌림 당해왔고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소년 한 명이 소녀에게 다가갑니다.


소녀에 대한 진실은 모르고 다가갑니다.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되고 소년이 소녀를 지켜주는데


사정상 함께 하교하지 못한 날에


따돌리던 주요인들이 심하게 괴롭힙니다 - 여기가 좀 어느 정도 강도로 해야할지 고민


소년과 너무나도 다른 자신이 싫어 죽음을 생각.

여기는 쓰레기통 안.
그다지 밝지 않다.
눈부신 손으로 나를 죽여줘.
내일은 내가 죽기를
오늘은 네가 살기를

그럴거지?

-그냥 넣고 싶은 글


....여기서 고민..


부모님과 크게 싸우면서 살해하고 소년과 도주


그리고 무작정 동쪽으로 가서 소년 앞에서 자살.




다른 거 하나는 개연성을 이어줄 수단이 없을 것 같아서 포기.




라노벨 생각하랬더니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