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막히고(?)나서 유난히 늘었다.
아슬아슬한 란제리 차림의 젊은 외국여성들이 친구신청을 해온다...
행여나 초딩동창이 아닐까...하는 학문적(?) 호기심으로 페이지를 둘러보니...이건 정말 가관이 아니더라.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서...차마 눈뜨고 볼 수 있는(?) 정사장면까지...썸네일로!!!
한바탕을 욕을 쏟아부었다.
눈욕이....를~
하늘이 차암...푸르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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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21 11:39:05 221.160.***.187 愛Loveyou
762235[2] 2019/05/21 11:49:06 211.210.***.105 진지중독자
516867[3] 2019/05/21 11:53:14 182.222.***.2 도르마배미
732130[4] 2019/05/21 12:48:50 211.36.***.120 디듀스류노
672953[5] 2019/05/21 12:50:52 112.168.***.214 단군할배
782702[6] 2019/05/21 13:04:29 223.39.***.245 배고파현기증나
568849[7] 2019/05/21 13:09:26 223.38.***.250 당신의하루끝
39551[8] 2019/05/21 13:18:35 59.18.***.3 미니잠수함
20929[9] 2019/05/21 13:28:05 66.249.***.136 Ai졓아♡
4712[10] 2019/05/21 14:33:07 172.68.***.145 악마의딥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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