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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이 거친 느낌의 곡에 끄덕이는 고갠
062 이곳의 권리를 위한 고생
담을 역사에 기록해 그들의 의지로
새겨진 인권제도를 느낄 수 있는 것
그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는 팔다리가 되어
또 베어진 몸의 상철 태극기로 채워
그대여 나 또한 당신의 의지를 불태워
형제여 상처 난 한국살 끊임없이 외워
탁한 바람 가득한 땅 위에 내린 새싹 518
어둡던 지난날의 밤이 지나 탄생한
새 역사를 위해서 손을 들어 Hands Up
펴진 태극기와 퍼진 애국가
커진 새 글씨가 걸린 내 국가
며칠째 불씨가 타오르던 순간
누군가의 이름에 걸린 명예의 훈장
뱉을 말은 뱉는다 뱉은 다음 외친다
외친 다음 새긴다 새긴 자의 책임감을
잊지 마 포장뿐인 자의 혀를 믿지 마
진실과 거짓 사이 그대여 길을 잃지 마
탁한 바람 가득한 땅 위에 내린 새싹 518
어둡던 지난날의 밤이 지나 탄생한
새 역사를 위해서 손을 들어 Hand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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