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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이 자신의 집에서 나와서
길을 걸어가기 시작햇다.
"역시 공기가 너무 좋아!"
트와일라잇은 더 상쾌한 공기를 마시기위해
애플잭의 농장으로 갔다.
"사과나무 향기가 장맛이네!"
헛간에서 핑키와 애플잭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애플잭과 핑키가 서있는것을 목격한 트왈리는 몰래 다가갔다.
"둘이 뭔 이야기를 하는고?"
잘 들어보니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애플잭! 파티에 올거야 안올거야!"
"안간다고 했다!"
보아하니 파티에 가지 않아서 싸우나 보다.
"어떻게 내 파티에 오지 않을수가 있어..?!"
"난 사실 니가 싫다"
"그럼 그동안 쌓은 우정은 뭔데..?!"
애플잭은 갑자기 무언가를 꺼내기 시작했다.
뒤적뒤적...
"발굽두개, 함정의 표시다!"
핑키는 큰 충격을 먹은 나머지 핑키미나 모드로 돌변하였다.
"넌 나에게 함정을 주었어 애플잭!!"
핑키는 힘없이 떠나버렸다.
트와일라잇은 뛰쳐나오며 애플잭에게 말했다.
"애플잭! 핑키한테 왜그런거야?!"
애플잭은 다시 함정카드를 꺼내더니
"너도 함정 많이 쳐묵으라"
"애플잭 갑자기 왜이레?!"
트와일라잇은 얼굴을 찡그렸다.
참을수 없었던 애플잭은 소리쳤다
"니들이 다 싫다!"
트와일라잇은 충격을 먹었다.
"그...그게 무슨소리야...?"
"보기싫다 가라."
갑자기 헛간 뒤쪽에서 큰 소리가 났다.
'쿵!!!!'
"저게 뭐야 애플잭?"
"나도 모른다."
두 암말은 헛간 뒤쪽으로 가보았다.
"아유! 내날개! 아유! 에엨따!"
트와일라잇은 그런 대쉬를 일으켜 세웠다.
갑자기 애플잭이 뒤에서 뭔가를 꺼냈다.
뒤적뒤적...
황금사과를 꺼냈다.
"이걸 쳐묵으면 다 낳는다고 제코라가 선물해줬다."
갑자기 트와일라잇의 눈빛이 변하더니
천천히 말했다.
"그 사과........"
트와이는 사과를 먹어치웠다.
애플잭은 헛간으로 뛰어가서
무언가를 가져왔다.
그리고는 그것을 들면서 말했다..
결국엔 대쉬는 자가치료를 하고는 일어났다.
그리고는 안경을 쓰며 말하기 시작했다.
"아 트왈리. 황금사과씨가 영 좋지 않는 목에 걸렸어요."
그리고는 애플잭을 바라보며 말했다.
"아 안심하세요. 여긴 헛간 뒤쪽입니다."
대쉬는 안경을 만지작 거리며 말했다.
"싸우시지 말고...일단 트왈리부터 치료해야겠어요.."
애플잭은 소리쳤다.
"하지만 내가 너한테 사이다를 많이 줬잖아..?!"
대쉬는 애플잭을 다시 바라보며 말했다.
"아,언제..?"
"음...그러니깐 그게 말이지..."
대쉬는 정장을 입고는 말했다.
애플잭은 그런 대쉬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듯
말했다.
결국 대쉬와 애플잭은 화가나서
서로 싸울려고 했다.
이제 트왈리가 둘을 진정시킬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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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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