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인도와 중국 분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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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방장관 '국경분쟁' 中 경고…"1962년 전쟁때완 달라"
인도의 아룬 제틀리 국방장관이 최근 동북부 시킴 지역에서 국경분쟁으로 대치하고 있는 중국에 강한 경고를 전했다.
1일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제틀리 장관은 전날 문제가 된 곳이 "중국 국경과 가까운 부탄 영토"라면서 이 지역의 현 상태를 변경하려는 중국의 시도는 "완전히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도와 부탄은 상호 안보 조약을 체결하고 있다"면서 부탄 영토 침범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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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킴 인근 도클람 지역에서 인도군과 중국 인민해방군은 10여 일째 별다른 진척 없이 대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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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국가 모두 슬슬 "나의 힘이 이정도로까지 자라났어.." 라며 과시하고 싶어하는 상태인긴 한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