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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경찰 제이데커의 어느 애피소드입니다
에피소드 17화중 '나의 욕망이 이렇게 추할리가 없어!'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합체 불가능하다는 부하
그리고 그 모습을 못봐주겠다는 듯이 쳐다보는 여친상관
그런 그를 깨우쳐주기 위해..
적진에 달려 들어가
적의 욕망빔을 몸소 받아서 촉수?!도 몸에 감아주시고...이때부터 뭔가 심상치가 않군요
변☆신!
그리고 진정한 욕망?!을 몸소 보여줄테니 따라오랩니다
상관이 따라오래니 따라들어가는 부하남친
그리고 그녀는....
다이어트 따위 때려치라면서 엄청난 식욕을 보여주십니다.
것보다 먹는 모습이 되게 귀엽네요
...쨋든 후환이 두려운 그는 그만두라고 하지만
부하남친말 따윈 씹고 "나 예뻐?" 하면서 하면서 유혹
(것보다 이번화 인물작화는 참 끝내주는군요)
예쁘다고 말 안하면 삐질거라면서 애교+협박을 합니다.
실제로 예쁜것도 있고 예쁘다고 말 안하면 안끝날것 같은 분위기라
yes!라고 대답하는 부하
그리고 고맙다면서 그녀가 내려준 보상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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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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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떳다!
...?!>!?!
?!#$@!@?!
어린이들이 로봇X인간 이라는걸 깨우치는 순간.jpg
그리고 이는 후의 한 전설의 금색로봇이 이어가며
아이까지 가져버리는 초전개를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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