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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8083
    작성자 : DJPA
    추천 : 0
    조회수 : 1523
    IP : 211.36.***.210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5/28 02:10:21
    http://todayhumor.com/?religion_18083 모바일
    철학 란에 쓴 "내 뱉은 말에 대한 실현"
    옵션
    • 창작글
    여성의 경제난 실현 


    전에 학력 약화 시대 글을 쓸때,

    여성의 경제적 악화 상태에 대한 글을 썼는데.. 실제로 부산 지역에서 여자 두 명이 자살했다는 군요.

    이상하게 저는 뭔가 글을 쓸때, 앞에 일어날 것 같은 감흥을 받고 글을 쓰는데, 여성의 경제적 지위에 관련된 사건

    이 하나 터졌습니다.




    음악 작곡 작품 내용에 관한 사건 발생

    상기 출처는 교육 우상 심판이라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작곡한 곡인데, 5월초에 올린 뒤에 5월 중순에 한국에서

    교육 포럼이 열리고, 재야 교육 단체에서 한국 교육 비판을 했습니다.정말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미리

    성령으로 알리시고 역사하십니다. 제가 이렇게 된지는 2007년 이후부터 죽 그런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특히 음악이 그렇습니다. 









    현재 많은 사건 사고가 나게 될 것을 예언한 또 다른 음악 작품에 관한 뒷 배경





     
    두번째 줄 출처의 곡은, 처음 만들때 문선명 씨가 죽고,

    2012년 곡을 구성할때, 싸이-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이 유행하고 또 무슨 사고가 났는데 기억이 안남.

     2013년 2월에 재수정할때 유럽에서 기구 사고 나고,

    곡의 첫부분에 이슬람 여인이 한탄할 때,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우시니 땅에 비가 내리는 장면을 형상화한 작품 

    부분을 수정할때, 2013년 여름에 지독한 폭우가 두 달가까이 쏟아졌습니다.

     2013년 7월7일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지교회 청년부 목사님한테 공개할 때, 아시아나 비행기 사고 났고,

    (하나님의 숫자 7번이 당시에 자주 반복됐음.)

    2013년 말에 유튜브 등록하니, 부산 외대 사건, 말레이시아 비행기 추락.. 세월호 등등 사고가 쏟아졌습니다.







     많은 사고와 자연 재해 발생될 것을 예언할 음악 작품에 대한 임무를 알려주신 하나님




    우연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인데, 왜 연관짓느냐고 반문할텐데. 당시에 시설기사로 근무하면서 압구정역 

    빌딩에서 꿀빨고 있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제 뇌리 속에 이상으로 나타나셔서, 사고와 재난을 많이

    쏟아부으실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환상도 임했는데, 사람들이 또 종말론이냐며 비아냥대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만화로도 나왔습니다. [뮴뮴신 교]라고.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물어보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돌보는 나의 손과 눈을 치우면, 마귀들이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대형 사고를 낼 터인데, 

    그 중에서 네가 맡고 있는 시설도 사고나면 견딜 수 있겠느냐?"

    라고 겁주시고 현실에서도 짜증나는 일이 자꾸 생겨서 거길 그만뒀지요. 




    실제로 많은 사건 사고들이 시설관리자들에게도 책임을 물 만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부산외대, 성남시 환풍기 사건 등등.




    그리고 일자리를 베레아 성락 교회로 주님께서 옮겨주셔서, 목사님께 경고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지요.

    1. 베레아 교회에서 주장하고 있는 귀신론 폐기

    2. 담임 목사에 대한 우상화 폐기

    3. 돈 욕심 부리고, 교회로 사치와 가문재산 사유화에 대한 회개와 다 도로 교회재산으로 토해내기

    4. 버려지는 신생아를 받아 키우는 고아원(더 중시됨), 양로원 설립 및 운영




    그때 교회 성도들이 웃기는 얘기라고 비웃을때, 한 여자 목양사 앞에서 제가 상담받는 그날

    하나님께서 서해 앞 바다에서 배가 좌초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말로 번역되는 단어가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다 쓸어버리실 사고를 쏟아부으며 

    상징될 일이 곧일어날거라고 말했지요. 그 키작고 통통한 안경 쓴 목양사에게 제가 말해줬습니다.

    그 주일 다음에 바로 세월호 사건이 터졌습니다. 




    세월호 사건에 관한 하나님의 뜻


    우연의 일치같지 않게, 제가 일하던 신도림역 부근의 베레아 성락 교회 세계센터 건물 형태가 노아의 방주를 

    본 딴 배 모양이며, 교회들이 본래 방주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유병언처럼 돈만 알고 영혼은 관심없는 목자들에게 경고의 예표가 되며, 구원파처럼 예수만 믿으면 

    아무리 죄 지어도 천국행이라고 거짓말 해대는 번영신학의 종말을 예표한다고 성령께서 제게 분명히 

    가르쳐주셨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모든 세속화된 교회와 목자, 성도는 모두 지옥행이며, 이는 존 비비어 목사와 싱클레어 흑인 자매,

    잠브라노 자매, 덕정 사랑의 교회, 큰믿음 교회에도 보여주시며 예고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 믿고 입으로 회개한다고 천국에 못 들어간다가 정설이 되며, 그들의 지옥행이 낱낱이 밝혀질 

    것입니다.


    또한 세월호를 사람들이 붙잡고 늘어지는 이유도, 과거 오대양 사건에 대한 구원파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때가 이를때까지 참고있다가 터트린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월호 유족들은 그 내용을 알지 못해서 정부에 

    항변하나 구심점이 될 투쟁논점이 자꾸 길을 잃는 것입니다.



    주님의 복수 대상인 구원파와 정계 유착 세력에 대한 척결에 초점을 맞추고 공산주의 무신론자와 손을 

    끊으십시오. 그럼 막강한 공격력이 실현되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베레아 교회 목사님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역사



    이제 저는 베레아 교회는 다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도 제 간증 때문에 배척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지금 이 글을 쓸때와 다른 게 있다면, 그들에게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글을 쓴 것이 있고, 

    또 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게 있습니다.


    그 교회 담임 목사님께 하나님의 뜻을 장문의 편지로 써드리고 그 교회의 시설관리직을 그만둔 날,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정말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제게도 그 체험을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는 두 아버지, 아들 목사님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편지 쓰고 나와서 관둔 그 날 2014년 5월 2일에 서울역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추돌사고가 

    일어나더군요.




    징크스




    제 삶에 징크스가 있다면, 제가 관련된 곳은 양극화 현상이 많이 일어나요. 하나님을 대놓고 높이고 찬양하고, 

    하나님을 광고 전도하는 사람들은, 무지막지한 축복과 큰 부를 안겨주고, 반면에 사고도 무척 많이 나서 하나님을

     욕하고 원망하는 사람과 그 근처에 있기만 한 사람들도 많은 사고가 나거나 거지가 됩니다.


    대신 저는 큰 축복도 재난도 안 당하고 딱 가운데에만 있구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제 주변환경을 양극화로

     만들도록 삶이 계속 이끌어져 가요. 아예 거지나 부자가 되면, 여기 저기 싸돌아다닐 일이 없는데.



    어제 이 글을 쓰고 나니, 오늘 신문자에 교회 변칙 세습에 대한 뉴스가 뜨더군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7/0200000000AKR20150527097600005.HTML?input=1195m

    저는 이상하게 무슨 글이나 음악을 쓰면, 꼭 그 다음에 비슷한 관련 내용이 실현되는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요.

    제게 베레아 교회에 쓴 내용이 하나님의 재산을 목사와 재직자들이 사유화하면 안되며 반드시 심판이 따른다고 얘기했거든요.


    롯데 월드 사고도, 제가 그곳에 시설관리, 건설, 매표소 직원 등등으로 취직하려고 전화하거나 메일로 지원서를 보내면 꼭 그날 사고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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