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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80817
    작성자 : 스카치캔디
    추천 : 3
    조회수 : 2337
    IP : 112.160.***.33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2/03/24 23:04:50
    http://todayhumor.com/?sisa_180817 모바일
    이명박의 업적!!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B%B0%95%EC%97%90_%EB%8C%80%ED%95%9C_%EB%B9%84%ED%8C%90

    기사내용이 궁금하신분은 링크가서 보세요.


    ↑ “성난 시위대… 성난 경찰”, 《조선일보》, 2008년 6월 2일 작성. 2008년 9월 14일 확인.
    ↑ “이 대통령 텃밭 서울, 국정 지지도 3%”, 《미디어오늘》, 2008년 6월 16일 작성. 2008년 9월 14일 확인.
    ↑ “"민심 외면" "물가 너무 올라서" 이대통령에 불만 높아”, 《조선일보》, 2008년 6월 2일 작성. 2008년 9월 14일 확인.
    ↑ 이명박, "기적적으로 기관지 확장증 완치"
    ↑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62452§ion=section1 "이명박 국민 농락하지 말라"
    ↑ "이명박, 건축법 위반으로 공개수배·구속 전력" :: 네이버 뉴스
    ↑ CEO 이명박'과 '현대건설 노조 잔혹사
    ↑ 끝까지 '범인도피' 부인한 이명박 - 96년 선거법 위반 사건의 진실은?, 《오마이뉴스》, 2007년 2월 16일.
    ↑ MB-조양래, 뭔가 ‘특별한(?)’ 사돈?,《프레시안》, 2008년 12월 3일 작성.
    ↑ '임명' 맹박 아들 본지 홍보대사로, 《딴지일보》, 2002년 7월 7일 작성.
    ↑ 이명박 시장, 히딩크와 가족사진 물의, 《연합뉴스》, 2002년 7월 5일 작성.
    ↑ 李 의혹 `모두 무혐의'.."도곡동 땅 이상은씨 소유" 연합뉴스, 2008년 2월 21일.
    ↑ 56.9% “이명박 특검, 진실 규명 실패”뷰스엔뷰스.
    ↑ '김경준가족 663억 배상' 평결 美법원서 번복(종합)
    ↑ 안원구 "도곡동 땅 실소유주는 이 대통령 mbc 2010년 9월 27일
    ↑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이명박 후보 측 미국에 요청 경향신문 2011년 9월
    ↑ 이명박 15차례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의혹
    ↑ “‘李·朴검증’ 전방위 확산”, 《문화일보》, 2007년 6월 12일 작성.
    ↑ “이명박, 위장전입 왜 뒤늦게 시인했나?”, 《세계일보》, 2007년 6월 18일 작성.
    ↑ “李 "위장전입 자녀교육 때문..국민께 죄송"”, 《연합뉴스》, 2007년 6월 16일 작성.
    ↑ “이명박, 위장전입 시인 - 남는 의문점… “사립학교 입학,주소지와 무관…””, 《쿠키뉴스》, 2007년 6월 17일 작성.
    ↑ “역대 낙마 사례”, 《세계일보》, 2007년 6월 18일 작성.
    ↑ ‘천호 뉴타운’ 홍은프레닝은 미리 알았나, 《경향신문》, 2007년 8월 2일.
    ↑ 수백억 자산, 건강보험료는 월 2만원대, 《오마이뉴스》, 2007년 7월 20일.
    ↑ '건보료는 적게, 국민연금은 많이'…얌체족 급증, 《노컷뉴스》, 2007년 10월 25일.
    ↑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한겨레》, 2007년 11월 9일.
    ↑ ‘유령직원’기사에 댓글 1만6천개 ‘인터넷 민란’, 《한겨레》, 2007년 11월 11일.
    ↑ 이명박, 자녀 '위장취업' 인정, 《머니투데이》, 2007년 11월 11일.
    ↑ 이명박, 장 마감후 '올빼미 공시(?)', 《머니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 낱낱이 규명돼야 할 이명박 후보 탈세 의혹, 《한겨레신문》, 2007년 11월 14일 사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이동복 "이명박, 박근혜에게 후보 양보하라"
    ↑ MB약속 '신공항' 때문에 盧약속 깨트렸나 뉴시스 2011년 5월 13일
    ↑ 홍종성 기자. “이명박 경제공약 747비전 발표”, 《매일경제》, 2007년 3월 14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 황일송 기자. “2009년 1인당 국민소득 1만7175달러… 5년 만에 최저”, 《국민일보》, 2010년 3월 21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 이정희 기자. “"올 성장률 금융위기 前 수준 회복"”, 《부산일보》, 2010년 4월 12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 김지은 기자. “ADB "韓 올해 성장률 5.2%로 상향..내년은 4.6%"”, 《이데일리》, 2010년 4월 19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 김진우 기자. “IMF "韓 1인당 소득 2015년 3만불 어려워"”, 《아시아경제》, 2010년 5월 6일 작성. 2010년 5월 6일 확인.
    ↑ 이명박 "정권바뀌면 젊은 부부에 집 한채씩" 한국일보 2006년
    ↑ 박옥희 기자. “`747` 공약 실종..7% 성장하려다 4.7%로”, 《이데일리》, 2008년 7월 2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 양원보 기자. “민주 "747공약, 지킬 거냐 말 거냐?"”, 《세계일보》, 2010년 2월 22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 김규식 기자. “고용없는 747공약”, 《매일경제》, 2008년 12월 18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 MB 과학벨트 공약 ‘방송 거짓말’ 논란 미디어오늘 2011년 2월 1일
    ↑ 선관위 "MB, 과학벨트 충청유치 공약했다" 노컷뉴스 2011년 2월 17일
    ↑ 세종시·과학벨트·신공항... MB 다 뒤집었네 오마이뉴스 2011년 3월 28일
    ↑ 반값 아파트` 물거품.."약속 어긴 MB" 이데일리 2011년 4월
    ↑ 통신비 20% 인하 공약' 왜 지켜지지 않나 노컷뉴스 2011년 4월
    ↑ '신공항 前線' MB-박근혜 또 틀어지나 한국일보 2011년 3월
    ↑ 이명박 대통령 "신공항 약속 못지켜 송구" 오먀이뉴스 2011년 4월 1일
    ↑ 손학규 "MB, 신공항 백지화로 국민 배신" 노컷뉴스 2011년 4월 1일
    ↑ 조배숙 “이명박 대통령, 새로운 별명은 백지王” 경향신문 2011년 4월 1일
    ↑ 경부운하를 둘러싼 이명박의 7대 거짓말, 심상정, 《오마이뉴스》, 2007년 5월 29일.
    ↑ "이명박, 경부운하 검증 제안에 '문자' 답변", 《프레시안》, 2007년 9월 13일.
    ↑ 박성원 기자. “靑 “대운하 민자 추진 변함없어””, 《동아일보》, 2008년 5월 2일 작성. 2010년 2월 12일 확인.
    ↑ 진송민 기자. “4대강, 22조2천억 '초대형 국책사업'…논란 여전”, 《SBS》, 2009년 11월 22일 작성. 2010년 2월 13일 확인.
    ↑ 민중의 소리. “명진스님 '사자후'...이명박 정권과 정면승부”, 《이재진 기자》, 2010년 3월 28일 작성. 2010년 4월 4일 확인.
    ↑ 도대체 얼마나? 4대강 공사장서 1천톤 이상 '불법 폐기물' 발견 - 프레시안
    ↑ 이재기 기자. “李대통령 "4대강 살리기는 생명살리기"”, 《노컷뉴스》, 2010년 10월 25일 작성. 2010년 10월 28일 확인.
    ↑ 심우영 기자. “구미 단수, 4대강 사업이 원인?”, 《매일경제》, 2011년 7월 1일 작성. 2011년 9월 20일 확인.
    ↑ “이 대통령의 재산 사회환원 약속과 포용인사 공약”, 《미디어오늘》, 2008년 11월 26일 작성. 2008년 12월 3일 확인.
    ↑ “이 대통령 재산 사회기부 기구 ‘청계’ 어떻게 운영되나”.
    ↑ MB 퇴임후 ‘초호화 사저’ 짓는다… 前 대통령 3배 - 쿠키뉴스 2010년 12월 1일자.
    ↑ MB 경호실 땅값’ 노무현의 27배 - 미디어오늘 2010년 12월 2일자.
    ↑ “위기에 빠진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조선일보, 2007.12.20.
    ↑ 가 나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의 역설, 미디어오늘, 2008.1.1.
    ↑ 오관철 기자. “MB정부 3년 ‘나랏빚 이자’ 50조 육박”, 《경향신문》, 2011년 4월 8일 작성. 2011년 4월 16일 확인.
    ↑ 엄경용 기자. “작은정부 공약, 공수표 전락하나”, 《내일신문》, 2009년 12월 4일 작성. 2010년 2월 12일 확인.
    ↑ “‘작은 정부’공약마저 허무는가”, 《헤럴드경제》, 2008년 9월 25일 작성. 2010년 2월 12일 확인.
    ↑ 공희준 기자. “청계 이명박 선생, 봉황의 목을 비틀다”, 《빅뉴스》, 2008년 1월 25일 작성. 2010년 2월 12일 확인.
    ↑ 안성용 기자. “'삭발 눈물' 한아름씨 "벼랑끝에 선 대학생 목졸라"”, 《노컷뉴스》, 2009년 4월 13일 작성. 2010년 2월 13일 확인.
    ↑ “대학생연합, 반값 등록금 공약 李대통령 고발”, 《연합뉴스》, 2009년 10월 31일 작성. 2010년 2월 13일 확인.
    ↑ 고세욱 기자. ““반값등록금 공약은 사기다?””, 《쿠키뉴스》, 2009년 4월 23일 작성. 2010년 2월 13일 확인.
    ↑ 최명애 기자. “대학 장학금·등록금 지원 예산 대폭 삭감”, 《경향신문》, 2010년 12월 13일 작성. 2010년 12월 15일 확인. “학자금 금리 뛸 듯… ‘반값 등록금’ 헛말”
    ↑ 임기창 기자. “누리꾼들 `등록금 정당' 창당 추진”, 《연합뉴스》, 2011년 5월 31일 작성. 2011년 6월 5일 확인.
    ↑ 전형민 기자. “이완구 충남지사 ‘세종시 수정’ 반발 사퇴”, 《뉴스천지》, 2009년 12월 3일 작성. 2010년 2월 13일 확인.
    ↑ 윤진섭 기자. “7년 만에 궤도수정..세종시 향배는”, 《이데일리》, 2009년 11월 3일 작성. 2010년 2월 13일 확인.
    ↑ 서상현 기자. “더욱 불붙은 세종시…한나라 충청도의원 탈당선언”, 《매일신문》, 2010년 1월 28일 작성. 2010년 2월 13일 확인.
    ↑ 김성덕 기자. “李대통령 “8·15가 마지막… 임기내 범법자 사면·복권 없다” 중대발표”, 《경제투데이》, 2008년 8월 3일 작성. 2010년 4월 4일 확인.
    ↑ “정부, 이건희 단독 특별사면키로(종합)”, 《연합뉴스》, 2009년 12월 29일 작성. 2010년 4월 4일 확인.
    ↑ “'이건희 IOC위원 복귀'만? IOC는 이건희 징계했다”, 《프레시안》, 2010년 2월 9일 작성.
    ↑ 최은혜 기자. “'저출산' 문제라면서…주사값만 '100만원'”, 《머니투데이》, 2011년 4월 10일 작성. 2011년 4월 16일 확인.
    ↑ 이명박 '4강 외교' 무산되나?, 《프레시안》, 2007년 9월 26일.
    ↑ 李 대선전 `4강외교' 끝내 무산, 《연합뉴스》, 2007년 10월 23일.
    ↑ "이명박, 작년에는 럼스펠드 면담 부탁했다", 《오마이뉴스》, 2007년 10월 4일.
    ↑ “"이명박 정부, 국민과의 소통에 실패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2008년 2월 28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고려대 출신-소망교회-영남권', ' 강남의 부동산 자산가' 의 약어로, 초대 내각의 특권층 위주 인물 구성을 비꼬는 표현. 참조: “'고소영' '강부자' 'S라인', 이명박정부 신조어 아세요?”, 《브레이크뉴스》, 2008년 2월 24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조선일보도 손든 이명박 '의혹내각'”, 《미디어오늘》, 2008년 2월 23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李 ‘부자 내각’ 비판엔 함구…당선인측 “문제 없다””, 《경향신문》, 2008년 2월 22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최시중 방통위원장 자진사퇴가 답이다”, 《기자협회》, 2008년 3월 5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오만한 권력이 낭패를 부른다”, 《미디어오늘》, 2008년 3월 24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민심 앞에 고개 떨군 이 대통령 "국민께 송구"”, 《SBS》, 2008년 5월 23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대통령의 두 번째 사과 "뼈저린 반성..자책"”, 《MBC》, 2008년 6월 19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가 나 “"촛불집회 몇 명 참석" 하나마나한 보고”, 《조선일보》, 2008년 5월 31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고시 강행은 소통 외면이다”, 《노컷뉴스》, 2008년 6월 26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문제는 소통이 아니라 신뢰회복이다”, 《한겨레》, 2008년 5월 18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이것은 국보O호로 지정된 명박산성입니다"”, 《프레시안》, 2008년 6월 10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국민은 왜 MB정부에 등 돌리는가?”, 《데일리안》, 2008년 6월 5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입맛대로 만나고, 말하고, 알리는 ‘이상한 소통’”, 《경향신문》, 2008년 6월 9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사회불안, ‘정보전염병’ 경계해야””, 《미디어오늘》, 2008년 7월 11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선진당, 알맹이 없는 대통령 연설에 '실망'”, 《노컷뉴스》, 2008년 7월 11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李대통령 "인터넷 정보전염병 차단해야" 재차 언급”, 《아이뉴스24》, 2008년 9월 4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윤성효 기자. “"3.15의거 민주영령이시여, MB정권 무한독재 끝장을"”, 《오마이뉴스》, 2010년 3월 14일 작성. 2010년 3월 19일 확인.
    ↑ 이광효 기자. “정세균 대표, “이명박 정권 독재의 길로 가””, 《투데이코리아》, 2009년 11월 1일 작성. 2010년 3월 19일 확인.
    ↑ 정부, ‘긴장상황’때 인터넷글 무단삭제 추진 한겨레 2010년 12월 22일
    ↑ MB조롱 트위터 일방 차단… 방통심의위 “충성!” 경향신문 2011년 5월 19일
    ↑ “윤여준“현정부 가장 큰 문제 ‘소통실패’””, 《CNB NEWS》, 2009년 1월 30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여야 지지도 역전‥민주 28.8 vs 한나라 25.3”, 《MBC》, 2009년 6월 3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가 나 명진스님 “포항 ‘형제파’가 대한민국 거덜내” 경향신문 2011년 1월 4일
    ↑ 가 나 [사설] 대통령 취임 3년에 진짜 기자회견 몇 번 있었나 - 조선일보, 2011년 1월 28일자.
    ↑ 가 나 <조선일보>, 이번엔 MB의 '기자회견 기피증' 초토화 - 뷰스앤뉴스, 2011년 1월 29일자.
    ↑ 가 나 다 이명박은 0번, 김대중·노무현은 150번 - 오마이뉴스, 2011년 1월 29일자.
    ↑ 이 대통령, 2년만에 소망교회 부활절 예배 참석 경향신문 2010년 4월 4일
    ↑ '종교 편향-불교 압박' 의혹 달고 사는 이명박 정부 - 오마이뉴스, 2010년 3월 23일, 김도균 기자.
    ↑ 대통령 ‘무릎기도’ 정교분리 위협 한겨레 2011년 3월 6일
    ↑ MB 무릎기도’ 논란 PD수첩 불방 경향신문 2011년 3월 7일
    ↑ 소망교회 앞선 84% "이대통령 잘하고 있다" 미디어오늘 2010년 10월 22일
    ↑ '김영삼-김종필' 회동, '이명박에 배신당했다' 맹성토
    ↑ “박근혜 긴급 기자회견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프리존뉴스》, 2008년 3월 23일 작성. 2010년 2월 13일 확인.
    ↑ 정두언 “MB, 경제 잘못해도 승복 안해” 경향신문 2011년 7월
    ↑ 구혜영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1966877 李대통령, 정연주사장 해임]”, 《서울신문》, 2008년 8월 12일 작성. 2010년 5월 1일 확인.
    ↑ 조승호 기자. “정치권, '정연주 해임' 두고 대립”, 《YTN》, 2008년 8월 11일 작성. 2010년 5월 1일 확인.
    ↑ 양효경 기자. “정연주 사장 해임관련 공방격화”, 《MBC》, 2008년 8월 9일 작성. 2010년 5월 1일 확인.
    ↑ 고은상 기자. “KBS 원천 무효 주장”, 《MBC》, 2008년 8월 12일 작성. 2010년 5월 1일 확인.
    ↑ 신윤정 기자. “정연주 사장, "해임무효 확인 소송"”, 《YTN》, 2008년 8월 12일 작성. 2010년 5월 1일 확인.
    ↑ 김요한 기자. “"정연주 전 KBS 사장 해임처분 취소" 판결”, 《SBS》, 2009년 11월 12일 작성. 2010년 5월 1일 확인.
    ↑ 가 나 다 라 마 이명박 정부 이후 방송 탐사 프로그램 잔혹사 민중의소리 2011년 5월 18일
    ↑ 방송장악 충성맹세한 KBS 사장 미디어오늘 2010년 12월 30일
    ↑ 원희룡 “YTN 구본홍 사장 임명은 선 넘은 것” 한겨레 2008년 7월 23일
    ↑ MB의 엠바고’란 블랙코미디 주간경향 2011년 5월
    ↑ 뉴스 정부 개입 확대” 한국 언론자유지수 또 강등돼 경향신문 2011년 5월 3일
    ↑ 헤럴드경제 2011년 11월 2일
    ↑ 경향신문 2011년 11월 2일
    ↑ 이명박 서울시장 5·18묘지서 부적절한 파안대소, 《한겨레》, 2005년 4월 24일.
    ↑ 박용현, 대선후보와 ‘섹시클럽’: 품격의 검증, 《한겨레》, 2007년 7월 17일.
    ↑ `청와대 공작설 제기' 이명박 당선인 무혐의 연합뉴스, 2008년 2월 21일.
    ↑ 온라인뉴스부. “이 대통령 소유 건물 내 유흥주점 '방빼'”, 《세계일보》, 2009년 1월 7일 작성. 2009년 7월 7일 확인.
    ↑ '오십견 때문에...' 5·18 묘비 상석 밟았다
    MB 이어 안상수까지도...단체들 "큰 결례" 오마이뉴스 2011년 1월 26일
    ↑ 이영섭 기자. “"MB를 권총협박? 협박전화 왔을뿐"”, 《뷰스앤뉴스》, 2009년 12월 3일 작성. 2009년 12월 3일 확인.
    ↑ 이명박 후보의 한 달 - ② 끊이지 않았던 말실수 논란, 《내일신문》, 2007년 9월 20일.
    ↑ “李시장 '하나님께 서울 봉헌' 발언 물의”, 《조선일보》, 2004년 7월 2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장애인단체 “해명 말고 사과하라”에 MB측 무응답, 《데일리서프라이즈》, 2007년 5월 17일.
    ↑ 이명박 "낙태 반대하지만 불구로 태어날 경우엔…", 《한국일보》, 2007년 5월 16일.
    ↑ “이명박 노조비하 발언 물의”, 《한겨레》, 2007년 5월 13일 작성. 2009년 6월 4일 확인.
    ↑ “이명박 “내가 되면 기업인 투자하고 싶을 것””, 《동아일보》, 2007년 1월 20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이명박 ‘애 낳아봐야’ 발언 사과”, 《동아일보》, 2007년 1월 22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이명박 후보, 편집국장들에게 부적절 비유 - 얼굴 '예쁜 여자'보다 '미운 여자' 골라라?, 《오마이뉴스》, 2007년 9월 12일.
    ↑ 고태진 칼럼, 이명박 발언 들은 편집국장들, 왜 침묵하나, 《오마이뉴스》, 2007년 9월 13일.
    ↑ 이명박, '마사지걸' 파문에 "골고루 기회주자는 취지", 《프레시안》, 2007년 9월 18일.
    ↑ ‘이명박 마사지걸’ 해명 “농담→발마사지→기회균등 강조”, 《한겨레》, 2007년 9월 18일.
    ↑ 이명박 “군대 동원해…” 김현미 “쿠데타 수제자…”, 《한겨레》, 2005년 2월 25일.
    ↑ “이 대통령, ‘촛불 시위 배후설’ 제기”, 《아시아투데이》, 2008년 6월 1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 1989년 한글 맞춤법 규정 개정에 따라 현재 ‘읍니다’는 모두 ‘습니다’로 표기해야 한다.
    ↑ MB(이명박) 또 맞춤법 틀렸다, 《중앙일보》, 2008년 5월 6일
    ↑ [YTN돌발영상-유투부-http://www.youtube.com/watch?v=bonZCzFR25o&feature=player_embedded#at=12]
    ↑ “(와글와글 클릭) MB, 수재민에게 "기왕 이렇게 된 거~" 논란”, 《이데일리》, 2010년 9월 24일 작성. 2010년 9월 29일 확인.
    ↑ “MB, 수재민에게 “기왕 이렇게 된 거” 논란”, 《경향신문》, 2010년 9월 23일 작성. 2010년 9월 29일 확인.
    ↑ 허재현 기자. “물난리 당해본 사람들 심정 대통령은 모르잖아요”, 《한겨레》, 2010년 9월 28일 작성. 2010년 10월 2일 확인.
    ↑ '이명박 양배추 김치', 성난 민심에 '혼쭐' 민중의 소리 2010년 9월 30일
    ↑ 조인경 기자. “"양배추김치가 더 비싸다" 뿔난 민심”, 《아시아경제》, 2010년 9월 30일 작성. 2010년 10월 2일 확인.
    ↑ 홍제표 기자. “역풍 부른 양배추 김치…野 "서민 상처에 소금"”, 《노컷뉴스》, 2010년 9월 30일 작성. 2010년 10월 3일 확인.
    ↑ 신은정 기자. “李대통령 양배추김치 두둔 SBS뉴스 클로징 ‘뭇매’”, 《쿠키뉴스》, 2010년 10월 1일 작성. 2010년 10월 3일 확인.
    ↑ 남경필 “이 대통령, 왜 썩었냐고 남말하듯 할일은 아닐 것 경향신문 2011년 6월
    ↑ 간 큰 대통령 경향신문 2011년 6월
    ↑ 퇴폐공연 블랙리스트? 지금이 독재시대인가", 오마이뉴스, 2005년 8월 1일.
    ↑ “‘MB 거수경례’ 때아닌 국기법 위반 논란”, 《경향신문》, 2010년 5월 4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 李대통령 "시민들이 값 싸고 질 좋은 고기 먹게 된 것", 프레시안, 2008-04-21
    ↑ 가 나 美쇠고기, 청와대서는 왜 안 먹는걸까?, 서울신문, 2009-01-13
    ↑ /view.html?cateid=1002&newsid=20091014101816603&p=akn 2009 국감 "정부 구내식당, 美쇠고기 구매 0%",2009.10.14
    ↑ 조현우 기자. ““2년 전엔 사과하더니” MB ‘촛불 반성’ 발언 파문 확산”, 《쿠키뉴스》, 2010년 5월 11일 작성. 2010년 5월 13일 확인.
    ↑ 홍석재 기자. “촛불 정국 땐 “뼈저린 반성” MB, 2년 뒤 “시위 반성하라””, 《한겨레》, 2010년 5월 11일 작성. 2010년 5월 14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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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美정상, 디트로이트 GM공장 방문> 연합뉴스, 2011년 10월 15일
    ↑ 한국 유권자, 도덕보다 경제 선택,뉴시스
    ↑ 신경 끄고 경제나 살리자고?, 노컷뉴스,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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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전. “'녹색 뉴딜'은 재탕 짜깁기 정책”, 《조선일보》, 2009년 1월 8일 작성. 2009년 1월 8일 확인.
    ↑ 우석훈. “녹색성장, 오바마가 아니라 YS부터 벤치마킹하라”, 《프레시안》, 2009년 2월 9일 작성. 2009년 2월 9일 확인.
    ↑ 《아시아투데이》4대강 정비 시작.. 경기 회복 '물꼬' 될까?2008년 12월 29일 작성. 2008년 12월 29일 확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530454 한승수 총리 "4대강 동영상 혼선 일으켜 송구", 뉴시스 2009-02-17
    ↑ 《아이뉴스24》정부 '4대강 정비사업', 매번 '논란거리' 부상2008년 12월 29일 작성. 2008년 12월 29일 확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70682 4대강 정비로 생태복원?... 절반이상 '불신 국토해양부가 여론조사 결과 숨긴 까닭, 오마이뉴스 2009.02.17]
    ↑ <대정부질문 경제분야>⑩ 민주당 이용섭 의원, 뉴시스 2009-02-17
    ↑ 가 나 다 ‘용산 참사’ 시간대별 상황, 한국재경신문, 2009년 1월 20일.
    ↑ '화염병 부활' 용산 철거민, 경찰과 격렬대치, 노컷뉴스, 2009년 1월 19일.
    ↑ 대책위 발표로 본 ‘용산 참사’ 순간, 한겨레, 2009-01-20
    ↑ 용산구청 도시계획과에서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경찰 16명, 농성자 7명으로 집계되어 있다.
    ↑ 가 나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 경찰, 시민분향소 강제 철거
    ↑ “'盧 영결식'서 'MB 표정' 놓고 논란”, 《프레시안》, 2009년 5월 29일 작성. 2009년 6월 4일 확인.
    ↑ 가 나 주상용 경찰청장 "분향소 철거는 실수"
    ↑ 가 나 '분향소 철거' 의경 실수라더니
    ↑ 李정부 들어 장관내정자 3명 ‘낙마 동아일보
    ↑ [양상훈 칼럼 '노벨인사상' 있다면 이 대통령에게] 조선일보, 2011년 1월 11일
    ↑ 가 나 일본태생 이명박=츠키야마 아키히로
    ↑ 이명박家의 미스테리 호적 분석(호적세탁?)
    ↑ [논평] 아프간 파병논의, 숨길 일인가? - MBC뉴스
    ↑ 전현석. “요미우리 한일 정부 부인에도 묵묵부답”, 《조선일보》, 2008년 7월 16일 작성.
    ↑ “독도 허위보도 요미우리 신문에 4억 소송”, 《아시아경제》, 2008년 8월 13일 작성. 2009년 9월 29일 확인.
    ↑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국민일보 쿠키뉴스, 2010년 3월 9일자.
    ↑ “일 ‘독도 일본땅 표기’에 MB ‘기다려달라’고 했다” 이서화 기자, 2012년 2월 20일.
    ↑ 청와대가 전한 오바마 발언, 백악관 발표엔 없었다 - 프레시안, 2009년 4월 3일.
    ↑ [이 대통령, 백령도 사건현장 방문] - 한겨레, 2010년 3월 30일 추승호 기자
    ↑ 가 나 주요지휘관회의도 최초, ‘군면제정권’도 최초 - 창조한국당 논평.브리핑, 2010년 5월 3일
    ↑ 양 정철사무처장 "최초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기록 좀 보고 말하라" - 오마이뉴스, 2010년 5월 5일, 오동선 기자.
    ↑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주재 ‘누가 최초냐?’ 논란…MB냐? 盧냐? - 시사서울, 2010년 5월 6일 최봉석 기자
    ↑ MB, 이번엔 “나도 환경미화원 했는데…” - 한겨레, 2011년 3월 29일 이충신 기자
    ↑ (Why 경제)“해봤어?”와 “내가 해봐서 아는데”의 차이 - 주간경향, 2011년 3월 10일 조득진 기자
    ↑ (시민사회 중계석)“웬만한건 해봐서 아는데…” 민심은 왜? - 주간경향, 2011년 2월 17일
    ↑ 2010 MB어 사전 - 한겨레21, 2010년 12월 31일 최성진 기자
    ↑ 봐도봐도 기막힌 2010년의 말말말과 만평들 - 시사IN, 2011년 1월 3일 천관율 기자· 김경수 화백
    ↑ 웬만한건 해봐서 아는데…” 민심은 왜? 주간경향 2011년 2월 17일
    ↑ 위키리크스 "미 대사관, MB 인사 비판" 폭로 노컷뉴스 2011년 8월
    ↑ MB 2008년 미국 방문 전‘쇠고기 개방’ 약속했었다 한겨레 2011년 9월
    ↑ 이상득 “이대통령, 뼛속까지 친미·친일”…위키리크스 전문서 경향신문 2011년 9월
    ↑ 이명박 위키리크스 폭로 부인 "그걸 믿냐" 미디어오늘 2011년 9월
    ↑ “당선인, 고려대 방문 삼가야” 경제투데이 2008년 1월 25일
    ↑ 李대통령 모교인 동지상고, 청와대서 동문회 조선일보 2011년 4월 23일
    ↑ MB와 하트 그린 괴산고 학생들 "웃고싶어서 웃은 거 아냐"
    ↑ `공천사기' 김옥희 실형 확정 - 조선일보, 2009년 4월 23일.
    ↑ 양원보 기자. “DJ 자서전 출간… MB 신랄히 비판”, 《세계일보》.
    ↑ 최경준. “이명박·김황식·안상수, '병역 면제자' 딱지 뗐다?”, 《오마이뉴스》, 2010년 9월 21일 작성. 2010년 9월 25일 확인.
    ↑ 이용인 황준범 기자. “민동석씨 차관 발탁 또 MB식 ‘오기인사’”, 《한겨레》, 2010년 10월 26일 작성. 2010년 11월 1일 확인.
    ↑ 조은정 강인영 기자. “"가장 더러운 손" 손학규, 李대통령에 직격탄”, 《노컷뉴스》, 2010년 11월 17일 작성. 2010년 11월 22일 확인.
    ↑ 박영환 기자. “정부, 속 보이는 ‘천안함 후속 일정’”, 《경향신문》, 2010년 5월 17일 작성. 2010년 5월 17일 확인.
    ↑ "천안함 발표, 노무현 1주기에 맞추려 했다" 미디어오늘 2010년 5월 21일
    ↑ 임상준 기자. “"입 연 생존 장병들…새로 밝혀진 사실은 없었다"”, 《매일신문》, 2010년 5월 17일 작성. 2010년 5월 17일 확인.
    ↑ 박영환 기자. “점점 세지는 MB발언, 뾰족수 없는 ‘정부 딜레마’”, 《경향신문》, 2010년 11월 24일 작성. 2010년 12월 1일 확인.
    ↑ MB 대북발언 높아지는 수위 논란 2010-12-27 한국일보
    ↑ 김효정 기자. “안경환 前인권위원장 "대통령 결단 있어야"”, 《연합뉴스》, 2010년 11월 16일 작성. 2010년 12월 5일 확인.
    ↑ 추적 60분 '4대강' 불방, 청와대 개입 정황" 미디어오늘 2010년 12월 11일
    ↑ 박성진 기자. “새 육참총장에 MB 고교후배”, 《경향신문》, 2010-12-15 (2010-12-17 수정) 작성. 2010년 12월 19일 확인.
    ↑ 박지원 "MB, 육군참모총장도 포항후배 챙겨" 2010-12-15 노컷뉴스
    ↑ 류정민 기자. “이명박 대통령 “군 인사 가장 공정했다””, 《미디어오늘》, 2010년 12월 16일 작성. 2010년 12월 19일 확인.
    ↑ 이 대통령 “한미 vs 북중, 이분법 바람직하지 않다” 2010-12-01 데일리안
    ↑ 장종회 특파원 홍종성 기자. “중·러 "한국 연평사격훈련 중지해라"”, 《매일경제》, 2010년 12월 19일 작성. 2010년 12월 27일 확인.
    ↑ `연평도 훈련' 놓고 한반도 외교전 가열 2010-12-19 연합뉴스
    ↑ 러 외교관 "한국 훈련 한반도 안정화 방해" 2010-12-20 연합뉴스
    ↑ 중 언론 “MB, 화약통 위에 앉은 대통령” 2010-12-20 한겨레
    ↑ 양영권 기자. “손학규, 靑수석에게 "MB 역사의 심판받을 것"”, 《머니투데이》, 2011년 1월 3일 작성. 2011년 2월 14일 확인.
    ↑ 제주4·3 외면하는 이명박 정부 노컷뉴스 2011년 4월 4일
    ↑ 조선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대통령 후보" 미디어오늘 2011년 9월
    ↑ MB "안철수 신드롬, 변화 욕구가 안 교수 통해 나온 것" 노컷뉴스 2011년 9월
    ↑ MB "올 것이 왔다" 발언에 정치권 술렁 서울경제신문 2011년 9월
    ↑ 대통령은 안철수 바람과 무관한가 중앙일보 2011년 9월
    ↑ 안철수 바람은 MB정치가 불러온 것 조선일보 2011년 9월
    ↑ MB 손녀가 입은 패딩은 명품? “뼛속까지 서민이라더니…” 쿠키뉴스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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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4 23:06:02  121.132.***.31  
    [2] 2012/03/24 23:06:18  211.245.***.28  Lenitells
    [3] 2012/03/24 23:07:16  218.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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