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맘대로 비공누른게 뭔 잘못? 떠나는 업로더가 소심한거지"<<<<<<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게 과거 여시강점기절 여시들과 지금 닥반러들입니다.
비공사유 의무화때 사라졌던 닥반들이 기억나시죠? 그들에겐 쓸만한 사유가 있어서 비공을 때리는게 아닙니다. 여시들과 똑같아요. 지 맘에 안들면 단체로 몰려가서 업로더 조져버리고 오유 탈퇴하게 만들어 만족감을 느끼는 것들입니다.
지들 하는 행동이 여시랑 똑같다고 하면 여혐이라는 프레임을 씌웁니다ㅎ 남자든 여자든 상관이 없어요.그들이 여시같다는게 중요한거고 업로더를 최소 100명 이상 쫓아냈다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여시강점기 시절 닥반으로 보류행. 왜 닥반하냐 물으면 대답이 없음. 같은 업로더라도 더 옷잘입고 몸매좋은 글에 닥반. 열폭이냐 물으니 맞다는 대답밖에 없음. 여시강점기가 끝나도 특정대상에 계속되는 닥반. 비공사유 의무화때 귀신같이 사라짐. 즉, 그들에겐 납득할만한 이유가 존재하지않음. 의무화 끝나니 또 다시 튀어나오는 닥반러들.
종합해보면 여시들과 공격하는 대상 일치. 여시들처럼 이유없는것 또한 일치. 같은 게시자의 글이라도 몸매의 장점이 부각되는 글만 닥반하는것 또한 여시들과 일치. 비공사유 의무화때 사라졌던 닥반으로 보아 납득할만한 이유가 없다는걸 알수있고 이 부분 역시 여시들과 일치. 여시들의 닥반이유=열등감 그러므로 현재 닥반러들 역시 여시들과 행동이 일치하니 열등감이 주된 이유.
닥반러의 성별은 남자,여자 다 포함될것이며 누르는 이유는 열등감이 폭발해서이고 이건 비공사유 의무화때 결코 적을수없는 쪽팔린 생각.
그러므로 패게만이라도 비공사유를 의무화하면 이유없는 닥반러들의 씨를 말려버릴수 있으며 더 이상 업로더를 집단린치로 쫓아내는 더럽고 역겨운 행위를 오유저들이 볼 일이 없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