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힙합, 그리고 한국 음악의 현실
저.마.다. 자자자자 자기 잘났다고 주주주 주장하기 바바바 바쁘고 너너 너나나나 즈 즈그 잘났다고 지지 GR들이지
그느 느그 잘났다 니 똥 굵다 그 그런 너희들에게 바치는 노래
음하하하↗
유유유 유유 60년대 보보 보릿고래 문화 이 이젠 모두 모두 이이 잊어버린채
대가리 속에 너 너나나나 똥만차서 지 GR들이지
거 거리에서 쥐 쥐포파는 노인 단 돈 일 일 이천원 벌라고
추 추운 겨울날에 조조 X빠지게 버버 벌벌 떠는데
그 옆에서는 외 외제 승용차타고 머 먼지 내면서 달려가네
언제부터 힙합↗ 히힙 힙합↗ 힙합↗
X밥 이땅에 쳐들어왔나 히히히 힙합↗ 히 힙합↗ 힙합↗ 음하하하↗
기획사에서 어린애들 꼬셔다가 힙합↗ 히히히히↗ 힙합↗ 힙합↗
아아 아아 아이 아리랑들도 모르는 것들이
히히 힙합↗ 힙합↗ 하하하하↗
X까고있네 저 정신차려라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