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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80397
    작성자 : dfdfΩ
    추천 : 9/11
    조회수 : 1414
    IP : 110.9.***.215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1/07/14 10:51:48
    http://todayhumor.com/?gomin_180397 모바일
    유럽여행에서 낯선여자와의합방의추억...
    지난일이..  문득 떠올랐는데.

    작년에 1달간 유럽배낭여행을 갔었습니다.. 행선지는 독일에서 있었던일이죠..

    혼자 자는건 비싸서. 어쩔수없이? 합방을 했는데.. 

    여자사람과 같이 잤습니다..

    그게 싸다는군요.........

    글래머스한 168cm 의 백마였는데...............


    으....................................헝....................

     

    봉긋한 슴가하며.......톡 튀어나온 엉덩이..............하..........황금색 머리칼.........
    백옥같은 하얀피부........................
    ........

    마음속으로 전 침 질질질..................흘리고있었습니다..
    .........
    귀두는 어느새 천장  향해 용솟음친듯이 요동치고있었구요....... 정말 그렇게

    빳빴하게 저의 물건이 고개를 든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어차저차하게 쳐다본척 만척하며 제일을 하고 씻은뒤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녀도씻고   누웠지만.....................

    저는 잠이오질 안았습니다.........................

    새벽 2시가돼었습니다 그녀는 자고있었습니다...


    저는 잠이오질 안았습니다..

    미칠것같았습니다..................

    살며시 갔습니다......

    사알짝 가슴에 손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숨을 너무 가쁘게 쉬고있었습니다..

    가쁘게숨을쉬고있는데 왠지 손을바로 갔다대면 강한 촉감이 느껴져서 깰것만같았습니다..

    저는 그럼 변태로 몰리는 것 입니다...

    저는 그녀가 느낄수있는 감촉을 최소화시키기위해서

    그녀가 숨을 흡기할때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정도를 계산해서  미리

    위에(허공에) 손을 올려두었습니다.

    예상대로였습니다.. 그녀의 젖꼭지가 느껴졋습니다..그녀는 노브라였습니다..

    그녀가 숨을 쉬고 다시 들이마실때마다 강한 젖꼭지의 촉감과 부드러운 ㅅㄱ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환상적이었습니다..

    한쪽손으로는 ㄸㄸㅇ 를하고 한쪽손으로는 계속 느끼고있었습니다...

    팬티를 입은상태에서 그냥 절정의순간에 이런기회는 없을거라생각하고

    걍 다쌋습니다.그녀의 유두를 느끼면서..

    엄청난 경험이었네요 좀찌질했지만..

    생각하면 좋은추억이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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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4 10:54:29  115.20.***.238  기억을넬름
    [2] 2011/07/14 10:55:31  211.177.***.112  
    [3] 2011/07/14 10:59:45  61.83.***.24  투넥서스
    [4] 2011/07/14 11:01:14  58.76.***.207  까나리
    [5] 2011/07/14 11:10:49  121.134.***.186  
    [6] 2011/07/14 11:17:43  125.189.***.212  돌대가리들
    [7] 2011/07/14 11:33:13  182.208.***.12  
    [8] 2011/07/14 11:36:39  115.23.***.4  생수온더비치
    [9] 2011/07/14 12:35:50  58.22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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