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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 저는 항상 이성에 대한 외로움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그 외로움은 숨기는 쪽에 가까웠어요 혹은 친구들을 만나 술자리 하며 풀거나 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친구는 참 밝고 , 유머 있으며 때론 거침없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낯선 이성과도 어렵지 않게 대화를 시작하며 ,
관계형성을 잘하고 , 유지하면서 때론 잘 마무리 하는것 같습니다.
술한잔 하고 , 이야기 나누면서 외로움의 고민 , 그러면서 생긴, 친구를 질투 시샘하는 못난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나도 너를 부러워 하는 부분이 있고 , 내 처지와 비교하며 못난생각 한다 , 자연스러운거다"
"얼굴도 잘생긴거 아니고, 이성을 대할때 편하게 어려워 하지 않는것 뿐이야"
"우물쭈물 안전부절 , 그런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면 불안해지고 , 편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면 편해지는거야"
"나는 쉽게 이성을 만날수 있지만, 언제든 편하게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좀더 진중한 연애를 하기가 어렵다"
"조바심 느끼지 말구 , 박자에 맞는 좋은 인연 나타날꺼다"
등등......
너무 좋은 얘기들과, 위로를 들었지만
지금 당장 느끼는 외로움 감정이 큰것 같아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보려 적었습니다.
적어보며 조금 가라앉네요
혹시 저처럼 외로움을 느끼신 분들이있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마음을 다스렸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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