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페미니즘' 이라는 말이 많이 알려주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죠.
그런데 그나마 알려지는 계기가 메갈이라니...
딴건 모르겠고 메갈들이 알아야할게 이런식으로 미러링을 변명하면서 범죄행위를 통해 ' 페미니즘'을 설파하는건
겁나 답 없는거임.
이렇게 '페미니즘'에대한 첫인상을 부정적으로 시작하고 쌓게되면 결국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에대한 인식은 후퇴할수밖에 없고 결국 그피해는 또 메갈 지들한테 고대로 돌아가게 됨.
서양에서도 이와비슷한 양상이있어서 '페미니즘'이 아닌 '평등주의'로 바꾸었죠.
이미지가 망해버린 '페미니즘'을 버리고 단어자체로도 알기쉬운 '평등주의'를 새롭게 내세우면서 거짓된 페미니즘을 몰아냄
왜냐고?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하는인간들이 그말에 먹칠 똥칠하면서 이미지 다버렸거든
인권운동한다는사람들이 다른사람인권은 철저하게 짓밟으면서 징징대고 우기는건 세상에 안통함
첫 몇발은 통할지몰라도 결국 시간지나면 그피해는 고스란히 본인들이 지게되어있음.
아무리 선동과 날조를해도 시간이지나면 그한계가 보이는 법이고 그게 보이기시작하면 이미 끝난거임
메갈은 지금도 열심히 자신의 말이옳다고 정신승리하면서 꾸준히 활동할거라고 선포하더만
딴건몰라도 당신들 스스로가 '페미니즘'에 똥칠하고 후퇴시키고 있는거임. 그리고 지금은 어찌어찌 넘어갈지도모름
본인의 지인들도 메갈이뭔지 트위터에서 무슨일이 있어났는지 모르는사람이 태반이었음.
하지만 결국 시간이지나면 매장당하는건 순식간임.
작가들도 마찬가지임. 옛 책으로만 통하던걸 인터넷을통하여 쌍방소통과 여러가지 이점을 가진 웹툰이 지금이야 엄청큰 시장이되었지만
생긴지 얼마안되었고 이제 슬슬 구축되어가고 뼈대가 하나하나 생기는중.
여기서 당신들이 그딴식으로 오만방자한 발언하다고해서 전혀 당신들 자존심 올라갈 일도없고 이득도안됨.
당신들 대선배들도 지금 네이버 다음등등에서 현역 활동하시고 계신 분들 많음.
당신들의 자존감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그 오만방자함이 결국 당신과 똑같은 직업을가진 선후배들에게 똥칠한다는걸
알아야됨.
그리고 메갈처럼 당신들이 싸지른 그말들 결국 웹툰과 작가들에대한 이미지에 보탬이될거임.
그리고 그피해는 곧 당신들이 받게될거고.
당신 선배 작가님들 만화가님들이 바보멍청이 머저리라서 지금 조용히 있는걸로보임?
그럼 당신들 진짜 무식한거임.
잘해보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