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같이 살았던 친구들과 다같이 대만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3~4번 이상 대만을 다녀왔던 친구들과 대만어를 할줄 아는 같이 살던 친구들과 아는 사람 넷이 갔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첫날 이틀날 그 세명 스케쥴 따라다니느라
뭐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힘들고 뭐를 보러온지도 모르는 상태로 끌려 다녔습니다.
(술사야 되는거 옷보는거? 등등)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다녔는데 뭐하나 제 의견내서 보려고 하면 게속 시간이 부족하다 어차피
내일 들를거다 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또 뭔지도 모르는 그들만의 시간에서 돌아다녔습니다.
저녁에 너무 피곤하고 명소든 제대로 된 맛집이든 가고 싶고 다른걸 찾고 싶었는데
오늘 꼭 가자고 합니다. 내일도 갈거랍니다. 그래서 오늘 내일 둘중 하루만 가고 나머지는
다른걸 고민하자고 했더니 가기 싫으면 가지말라고 하네요. 공용 경비 안건들일 테니까.
그래서 나는 처음 오는거고 뭔가 다른걸 하고싶었다고 하니 그럼 진작 말했냐고 합니다,
자기들도 세네번 밖에 안왔고 다 찾아봐서 왔다고 하네요.
뭐 맞는말일수도 있어요. 제가 가고싶은 곳 찾아두고 여기가자 했을수도 있죠..
근데 그냥 그 모든말이 문제를 만들기 위한 말로 들렸습니다.
우리는 클럽을 가고싶은데 너 왜 혼자 자꾸 딴소리하냐로...
다들 너가 곡해 한다고 하는데 이거 진짜 제 문제인가요?
물론 다수가 좋아하는걸 그냥 하는것도 괜찮죠. 저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같이 살았던 친구들이 처음 가는 해외에서 배려 없다고 느껴졌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 ||||||||||
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
1801591 | 영양제 먹었다 안먹었다 하는거 효과없나요? [9] | 익명ZWlsa | 24/04/23 16:11 | 2781 | 0 | |||||
1801590 | 반짝반짝 | 130504 | 24/04/23 15:35 | 2354 | 2 | |||||
1801586 | 나이가 늘어날수록 점점 더 줄어드는 사교성, 점점 더 늘어나는 내향성 [9] | 익명bm5pY | 24/04/22 21:13 | 3048 | 1 | |||||
1801585 | 꿈에 찾아오신 나의 자랑이신분 [1] | 익명ZWJla | 24/04/22 20:53 | 2660 | 7 | |||||
1801582 | 노래방도우미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32] | 익명amJqa | 24/04/22 15:38 | 4040 | 3 | |||||
1801579 | 회사 팀장님이 저보고 회사 3년은 다니라는데...진짜 3년 다녀야되요? [14] | 파이투 | 24/04/22 00:08 | 3423 | 0 | |||||
1801578 | 살아간다는 것은 [1] | 청주남자 | 24/04/21 23:22 | 2560 | 0 | |||||
1801577 | 짝사랑중입니다. [7] | 익명ZWVhZ | 24/04/21 21:51 | 2670 | 1 | |||||
1801576 | 지하철 백팩충들 발로차고싶어요 [5] | 익명ampnZ | 24/04/21 18:27 | 3084 | 1 | |||||
1801575 | 인생선배님들께서는 선택에 후회가 밀려올 때 어떻게 하시나요? [15] | 익명ZWdoa | 24/04/21 10:23 | 2873 | 0 | |||||
1801571 | 글 다 지웠어요 [1] | 호쿠토 | 24/04/20 22:34 | 2668 | 4 | |||||
1801568 | 오랜만에 와서 여기다가 왜 고민해소 안하는지 알겠다 [9] | 익명amVta | 24/04/20 16:00 | 2881 | 2 | |||||
1801567 | 사람의 마음 [2] | 익명YWdmY | 24/04/20 15:06 | 2559 | 2 | |||||
1801564 | 사는 게 참... [4] | 익명ZmVpa | 24/04/20 03:54 | 2888 | 0 | |||||
1801563 | 어떻게 살지 조금 막막해졌습니다. 직업관련해서 35살 남자. [7] | 류기민 | 24/04/19 19:11 | 3247 | 1 | |||||
1801562 | 매운 음식 먹을때 [11] | 익명ZGlrZ | 24/04/19 11:36 | 2929 | 0 | |||||
1801561 | 금연 시작 [3] | 익명ZWJlZ | 24/04/19 08:08 | 2532 | 1 | |||||
1801560 | 결혼 포기해야 되겠죠??? [10] | 익명ZWVkY | 24/04/19 04:14 | 3572 | 2 | |||||
1801559 | '남자의 오르가즘'과 '여자의 오르가즘'은 비슷한가요? [13] | 익명YmpqY | 24/04/19 00:18 | 3522 | 4 | |||||
1801554 | 쿠ㅍ 사무보조 경쟁 빡센가요? [8] | 익명YmVjY | 24/04/18 16:07 | 2643 | 1 | |||||
1801553 | 15~10년 전만해도 용돈 많이 받는 연상애인 만나는 사람들 [4] | 익명Y2dmY | 24/04/18 16:02 | 2578 | 2 | |||||
1801552 | 진짜 진상들은 왜 그러는건지 [5] | 익명bW1ub | 24/04/18 02:26 | 2864 | 0 | |||||
1801548 | 제 남편만 그런가요.. [17] | 익명aGJoa | 24/04/17 09:45 | 3555 | 1 | |||||
1801547 |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53] | 고라니삼촌 | 24/04/17 09:11 | 3507 | 10 | |||||
1801545 | 국가장학금 [2] | 익명Y2RlZ | 24/04/16 23:51 | 2795 | 0 | |||||
1801544 | 응큼한 놈 [3] | 익명aGRob | 24/04/16 23:30 | 2866 | 0 | |||||
1801543 | 우울증인가봐요! [4] | 익명a2toY | 24/04/16 20:22 | 2564 | 0 | |||||
1801541 |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 익명aWRra | 24/04/16 17:44 | 2428 | 0 | |||||
1801540 | 전직장에서 재입사권유 받았습니다 [6] | 익명Z2dla | 24/04/16 16:20 | 2915 | 1 | |||||
1801539 | 엄마랑 크게 싸웠어요 [9] | 익명bm5mZ | 24/04/16 13:15 | 2557 | 1 | |||||
|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