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산형은 마그마가 분출해서, 섭입형은 마찰로 인해 마그마가 생성되서 화산활동이 있다라고 알고 있는데요

충돌형도 대륙판끼리 충돌하면서, 보존형도 서로 어긋나면서 마찰에 의해 열이 발생되지 않나요? 왜 화산활동이 안일어나죠?ㅠㅜ

2. 해저확장설이 말그대로 해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단거잖아요

예로 들어 대서양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대서양을 기준으로 점점 넓어지니 반대쪽은 해저가 또 섭입형 경계같은것이 나타나서 해양판이 없어지거나 줄어들지 않나요?

그래서 결국은 같아지는거 아닌가요?

3. 맨틀대류설도 지각이 맨틀과 함께 이동한다고 했으니 결국 판이란 개념은 제시 안했지만 지각+맨틀..이란 면에서 판구조론이랑 같은거죠? 두 이론에 차이가 있나요?

4. 해령과 열곡대의 차이가 해령은 판사이 양쪽에 생기는 산맥이 해령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그때 양쪽 말고 판사이...거기가 열곡대 아닌가요? 해령은 해양판 사이에서 발생하고 열곡대는 대륙판사이에서 발생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둘이 동시에 나타나는거 아닌가요?

1)양이온이면 ~이온이라고 하고 음이온이면 ~화이온(소->화)이라고 붙인다고 알고 있어요.

2)그리고 이온 결합시 양이온을 앞에 두고 그러다보니 음이온을 뒤에 두어

  한글로 읽을 때랑 영어로 읽을 때랑 순서가 바뀐다고 알고 있는데요 ex)염화나트륨-nacl

3)그리고 공유 결합 화합물 같은 경우는 역시 순서는 바뀌고 뒤에 오는 것에 ~화를 붙인다고 알고 있는데요ex)

여기서 질문 들어갑니다

5. OH-    수산화이온 같은 경우는 수소산화이온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6. NH4+ 다원자이온인 암모늄 이온 같은 경우는 N하나, H4개인 전체에서 하나의 전자를 잃었단 건가요? N과 H중 어디서 전자를 잃는거죠? 얘네 전체가 이온이니까 전자를 4개나 다섯개 잃었단건 아니죠?

7. SO4 2-, CO3 2-,NO3-  인 황산이온, 탄산이온, 질산이온 같은 경우는 산화황이온, 산화탄소이온, 산화질소이온이라고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탄산같은건 관습적으로 불러온 경우라고 생각해도 질산이온 같은 경우는 왜 순서가 반대죠?

8. 공유결합화합물에서 hcl : 염화수소..라고 읽는 거의 경우 화를 붙이는게 음이온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걍 결합됐다는 의미에서 붙이는 건가요? 공유결합 화합물은 전자를 잃거나 얻지 않았으니까요...

질문이 너무 횡설수설이죠,. 너무 헷갈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