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도 정도껏 부려~~~
상품 깨끗하게 뜯었다며~~~고객센터에서 포장상태 묻는건 재판매 가능한가 여부야~~
니들 기준으로 가위로 깨끗하게 뜯었는지를 물어보는게 아니고~
상식적으로 비닐포장 다 뜯고 설치해봤으면 그걸 누가 바꿔주니~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너가 사장이면 그거 바꿔주겠니? 그리고 고객 취향이라 뜯어도 사가는 사람있고 너는 사갈거라고~~??
웃기고있네~~ 너 같은것들이 더  안사가~ 여기가 무슨 시장 바닥에서 막 판매하는곳도 아니고~ 엄연히 규정이라는게 있단다.
그리고 왜 거짓말해~~ 지긋지긋하다 진짜~  니들 불리한건 쏙 빼고 말하더라~ 엄연히 옆에 너 응대한 직원이 2이나 있는데~ 그리고 상관없는 다른 직원한테 말투가 이렇다는듯 저렇다는듯~~ 그 직원 평소랑 똑같이 응대했고 니들 무안할까봐 필요한 정보전달하고 빨리 도와줄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어디서 말투로 트집잡고 난리야~~  엄한데서 화풀이 하고 지랄이냐고~ 쯧쯧
고객센터 전화한다고~~ 얼마든지 해라. 
 진상아~ 너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고객센터 전화한다고 해서 일 잘하는 직원 타격 1도 없어. 
거기서 너한테 죄송하다고 하지만 상황 보고하면 거기서도 알아보고 진상이면 그냥 진상왔다갔나보다 하거든~
요즘 회사들도 니네같은 진상한테는 물건 팔지 말라고 해~안팔아도 되니까 적당히 응대하고 보내라고 한단다.
직원들이 할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거 아니다.
우리도 매장에서 근무하지만 우리 또한 고객이라  왠만하면 최대한 해결해줄려고 노력하는데 니들같은 진상들 왔다가면 그런 의욕이 떨어져~ 그리고 진상들아 니네땜에 착한 소비자들이 피해본단다. 주변에 자랑스럽게 환불했다고 무슨 승리자처럼 말하고 그러는데~ ㅎㅎㅎ 세상에 공짜 없다~ 
제발 부끄러움이란걸 좀 알고 살아가자~ 그런식이면 어디가서 손님 대접 못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