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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신나서 제목을 뭐같이 썻네요. ㅋ
작년 이맘떄쯤 롤을 시작하고 학업과 게임을 적절히 조절하며 롤에 몰두 하기 시작한지 어언 1년 여..
작년3월쯤 랭크를 시작하고 차근차근 올라와 어느덧 플래티넘이 되엇네요.
대략 일년전 배치고사 망쳐서 1000이하로도 내려가보고 동장 은장 올라가며 찍엇던 금장. 금장 찍엇을땐 정말 기분좋엇던 기억잇니요. 지금처럼 ㅎ
이길려고 노력도 연구도 많이해보고 트롤도 만나고 트롤짓도하고 짜증내고 욕하고 웃고 즐기고 하다보니 먼가 종착역에 온거같은 느낌입니다.
시즌2 말에 1700에서 한번 좌절하고 '정말 여기까지가 내 실력이구나' 하고 잠시 롤을 접엇다가
시즌3에 다시 시작해 1700에서 다시한번 한계를 맛보다 플래티넘을 목표로 달려서 결국 찍엇스빈다 ㅠ
헤헿 두서없이 찌끄렷는데 무튼 오유분들도 롤 재밋게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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