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안녕하세요..오유님들..
2013년 1월 2일 전 갤노트2로 제 여자친구는 아이폰5로 기기변경을 했는데요...
서로 같은 62요금제로 했고..대리점 직원 말로만 들었을땐 한달 요금이 전 할인받을거 다 받고 기존쓰던 갤S3 반납하는 조건으로 6만원 후반대가
나온다 하였고(기존 갤S3 기기할부금 포함하면 9만원에서 10만원), 제 여자친구는 아이폰4S 반납하는 조건으로 저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기존 갤s3 요금 별도로 하고도 10만원대가 넘어갔으며, 제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11만원이 나왔습니다..여자친구는 블렉베리 기기 할부금 2개월 남은거 2만원6천원 제외한다 하더라도 많은 금액이 나온거 같더라구요...
대리점에 전화를 했지만 이미 그직원은 그만뒀다라는 말만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상태이며...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대리점..어덯게 하면 방법을 찾을수있을까요...
제일 중요한건 전 계약할때 개인정보동의라던가 계약서상에 싸인같은건 하지도 않았으며, 또 계약서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이럴경우 계약철회 및 SK텔레콤과 싸울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제가 불만접수한 글은 추가로 남겨드리겠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SK 불만접수글 등록]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2일 제목에 쓰여져 있는 대리점에 가서 핸드폰을 변경한 사람입니다. (본인 외 1명같이 교환)
일단, 그때 당시 설명을 듣고 저는 갤럭시노트2, 제 여자친구는 아이폰5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담당직원은 저희에게 저는 요금이 한달에 9만원(갤럭시s3 기계비 포함 LG유플러스 비용)가량 나온다 말씀을 하였고, 제 여자친구에게는 6만원 조금 넘게 나온다고 호언장담을 하더군요.. 근데 1월 요금을 확인한 결과 전 구글스토어 유료결재 및 소액결재를 제외하더라도 9만원이 넘어가더군요 갤럭시S3 기계비는 기계비대로 빠져나갔구요...또한 제 여자친구 핸드폰 비용도 11만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블렉베리기계비 포함) 저희는 직영대리점이고, 또한 그때 당시 판매원이 너무 설명을 잘해줬기에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사기를 당한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직영대리점으로 전화를 하여, 전신영매니저? 이분과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저희쪽 불만을 얘기하니 그분은 이미 그만둔 상태이다 어쩔수가 없다? 그리고 그만둔 사람과 통화를 해보니 우리쪽에 제대로 설명을 다했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저희가 그날 들은건 그럼 뭡니까? 헛것을 듣고 둘이 혹해서 핸드폰 교환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그만뒀다는 사람 말을 듣고 저희 둘을 의삼하는지요? 차라리 3자 대면을 하셔서 말을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너무나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 쟁점사항을 말씀드리자면, 왜 최초 핸드폰 구입 계약을 할때 저나, 제 여자친구는 싸인을 한번도 안했을까요? 원래 계약할때 본인이 계약사항을 보고 동의한다는 의미하에 싸인을 하는거 아닌가요? 그때 그분은 테블릿PC로 혼자 막 얘기하시면서 뭔가 하시던데 혹시 그분이 대신 싸인을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이건 명의도용인가요? 제가 들었던 요금부분과 아예 틀린부분이 나온 상황에 SK텔레콤 부당이득 아닌가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서 하나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개인정보 동의도 그분이 대신 체크해서 싸인한건가요? 잘난 그 직영 대리점 매니저는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니까 개인정보라 알려주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희 개인정보는 뭔데 그쪽에서 다 알고 계신가요? 저희는 동의서 작성한적이 없는데요? 개인정보보호법이 2011년 10월경 강화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계약을 진행해도 되는건가요?
이러한 상황에서 왜 그 직영대리점은 뭐가 잘났다고 계속해서 저희한테 "어느정도것 해야지" "전 그만두면 장땡입니다" 이딴 말을 하나요? SK직영대리점은 CS 교육 안하나요? 유동선,전신영 이 두분 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소비자를 상대로 핸드폰을 팔게 하시나요? 전화따위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인데요?
T월드는 그리고 왜 불만접수하는 페이지가 따로 없습니까? 칭찬합니다는 크게 보이는데요? 이것도 운영 정책상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일단 메일로나마 불만접수를 하고 있으니 이걸 보시는 담당자분은 꼭 성실한 답변 및 조치사항 요청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