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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임시감독시절
우르과이와 친성경기에서 기성용 리베로로 가감히 보여준 쓰리백
당시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3백을 부담없이 실험해봄
신태용감독"한국대표팁이 알제리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전술을 시도 해봤다"
기성용을 밑으로내리고 이명주를 자유롭게 해줌
공간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국대에서 다소 아쉽다던 소릴 들은 이명주가 살아남
기성용이 아래에서 롱패스 줄기를 만들어주고..
당연히 그전까지 문제였던 경기 템포가 빨라짐
보면서 그래도 이게 잘하든 못하든 울나라 국대는 좀 이렇게 빠른 템포가 이어져야하는데...했던 생각이 나네요
전술은 다르지만 이번 콜롬비아 세르비아전보고 진짜 공격전술은 좋은 감독이다 싶었네요.
이 경기보고 확신했던..
국대 에이스는 기성용이라고..
기성용사용법에서 진짜 홍명보랑 신태용 전술적 차이가 너무 확느껴지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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