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공금강

1인던젼 - 구간에 따라 공금강 방금강 번갈아가며 활용

4인던젼 - 보통은 공금강이지만 뭐....자기마음대로

무슨 이미지 똥칠하니 뭐니 방금강석 끼면 발컨인증이니 그러는데

스스로 생존에 자신감이 없으니 방금강을 끼는걸테고 실제로 그 사람이 죽는것보다는 살아서 셀합이라도 넣어주는게 이득이니

  오히려 자기의 컨트롤에 부족함을 느끼고서 생존을 위해서 스펙을 맞추는 (인던용 방보석, 방작) 사람들을 보면 짠한 마음이 들때가 있음.

하지만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역사 이미지에 똥칠하는거라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음.

  오히려 그 사람들은 방셋을 위해서 돈을 투자하는거니까 인던에서 성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고

  공금강끼고 깝치다가 몇대맞고 죽어서 합격도 못할바에야 그런분들은 마음편하게 방셋으로 던젼을 도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봄.

  그리고 덧붙여서 그깟 금강석 하나 방어로 달았다고 해서 그사람이 발컨이라고 증명하는 척도가 된다고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반대로 말하면 금강석 하나 공금강으로 끼고 치관작 좀 했다고 그사람이 신컨이고 pvp 왕이라는 증거도 안되고.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들

스펙만으로 따지면 대리기사 맡겨서 390공 이상 풀파밍으로 도배한 우리동네피방 린저씨는 신컨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