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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아주 많은 대리점을 다녔지만
옵지프로나 아이폰5 알아 보고 다녔는데...통신사변경및기변을 할려구요..
대부분 최하 50후반에서 비싼곳은 80까지 불렀어요..
거기는 요금제는 제가 하고싶은거하고 유심이나 가입비는 금마들이 내준데요.
이번에 간곳은 일단 52요금제를 기준으로 해서 기존 동일한 통신사로 해도..
기계값은 공짜로 가능하고..단 72요금제 3달 1200원짜리 부과서비스2달
사용하고 52요금제로 하면 된데요..
아이폰5는 부과서비스없고 62요금제3달만 써주고 52요금제변경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한달에 나오는돈은 오만원 후반대가 나오네요..
좋은건가요..아님 호갱님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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