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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동 호수도 제대로 못찾는 댕댕이 아빠로서
(똑같은 건물 투성이라 그게 우리 댕댕이 탓은 아니겠으나...;;;)
<하얀마음 백구> 영화와 미담을 믿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10년전인가
광주에 사는 지인이 목포로 개를 팔았는데
그 개가 6개월인가 1년 뒤인가
아들 초등학교 정문으로 아들을 찾으러 왔다고....
ㅠㅠ
백구는 대전-진도인데
광주-목포도 만만찮음.;;;
실려 가면서 산천,도로,방향을 기억했을까?
배 곯고 다리 아프게 찾아 왔을 그 댕댕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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