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누구든지간에 이 죄 많은 세상을 살다가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한다면 과연 어디서 스트레스를 풀게 될까요?
엉뚱한 곳에서 스트레스를 풀다가 민폐를 끼치거나 사고를 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거라는 겁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에 대해 부정하게 여기지 마시고 죄책감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이러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접하시면 됩니다.
다만, 사람을 성적인 대상으로만 대하거나 물건처럼 대하지 말고, 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그렇게 하신다면 하나님께서도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도 유대인들이 부정하다고 여기던 세리와 창기들과 함께 친하게 지내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사도행전을 보면 돼지고기같이 유대인들이 부정하게 여기던 음식들도 하나님께서 정결케 하셨으니 먹어도 된다고 베드로에게 환상을 3번이나 보여주셨습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통해 부정한 음식이 허락되었다는 사실과, 유대인들이 부정하게 여기던 이방인, 창기, 세리 등과 같은 자들에게도 회개의 복음이 허락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통해 기독교인들이 부정하게 여기는 성소수자분들에게도 회개의 복음, 즉 구원이 허락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교인들을 보면 채식에 너무 얽매여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육식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돼지고기,닭고기,개고기 등과 같은 부정한 음식까지도 다 허락하셨습니다.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억지로 채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유해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정결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정결케하신 것들에 대해 부정하게 여기거나 업신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로마서 14장 14절)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로마서 14장 20절)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로마서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끝으로 중독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게임, 음식, 음란물, 도박, 술,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된 자들을 대할때 그것을 못하게 하거나 비판하지 마시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들이 그러한 것들에 중독된 것은 마음에 병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이 오히려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치료제라는 것을 아십니까?
다만 부작용이 강한 치료제일 뿐입니다. 항암치료처럼 말이죠.
이들이 이러한 것들을 접하지 않았다면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그러한 극단적인 상황을 막아주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마음의 병이 치료되면 중독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마음의 병을 온전히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게임중독자였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마음의 병이 치료되고나니 자연스럽게 게임중독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남녀간에 연애를 할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마음으로 한다면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것입니다.
동성간에 연애를 할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마음으로 한다면 하나님께서도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이 세상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오직 사람의 마음, 즉 중심을 보십니다.
게임을 하든, 야동을 보든, 자위를 하든, 덕질을 하든, 동성애를 하든, 일부다처를 하든, 일처다부를 하든, 근친상간을 하든, 육식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간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주님 보시기에 선한 마음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는 것에 대해 내 자신이 부정하게 느껴지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자들이 계시다면 자유해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자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출처 : 게임,음란물,자위,창기,성소수자,육식,덕질 등 이러한 것들을 좋아하는 내 자신이 부정하다고 느껴지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자들이 계십니까?! - YouTube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 ||||||||||
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
1802811 | 그냥 [1] | 익명aWJna | 24/11/22 02:05 | 76 | 3 | |||||
1802810 | 짝사랑 끝낼려고 합니다 [1] | 익명Y2JhY | 24/11/21 22:08 | 295 | 0 | |||||
1802809 | 5년간의 주식을 끊고 드는생각 [3] | 익명ZWdqZ | 24/11/21 21:33 | 556 | 8 | |||||
1802808 | 그냥 아는 사람 장례식장에 가야 해요? [14] | 익명cnJrZ | 24/11/21 18:52 | 513 | 0 | |||||
1802807 | 카드 이자 계산법 아시는분 [8] | 익명aGVra | 24/11/20 22:44 | 843 | 0 | |||||
1802804 | 유명하다는 소개팅 앱 두개나 쓰는데도 안생기네요 ㅠㅠ [13] | 익명ZWVkY | 24/11/19 23:56 | 1452 | 2 | |||||
1802802 | 잘드러 [6] | 익명ZmZkZ | 24/11/19 20:54 | 1058 | 1/5 | |||||
1802801 | 애정표현 많이 하면 질릴까 걱정돼요 [18] | 익명aWltZ | 24/11/19 17:10 | 1265 | 2 | |||||
1802800 | 엄마와 언니네만 다녀오면 멘탈이 갈린다... [2] | 꼭돈많은백수 | 24/11/18 20:49 | 1752 | 2 | |||||
1802798 | 20대 중에서 키 160cm가 넘지 않는 여자들도 많이 있나요? [16] | 익명ZmVnZ | 24/11/18 14:37 | 1881 | 0/4 | |||||
1802796 | 버티면서 살아가는 느낌인데 너무 버거워요. [9] | 익명Z2JlZ | 24/11/18 00:00 | 1987 | 4 | |||||
1802795 | 29살에 대입 고민하시는 분 보세요 [4] | 익명Y2FiY | 24/11/17 17:54 | 1821 | 4 | |||||
1802791 | 투잡중 하나를 정리해야하는데 의견 부탁드릴게요 [12] | 56565 | 24/11/17 02:47 | 2215 | 2 | |||||
1802790 | 내가 한심해서 [11] | 익명aGhha | 24/11/17 01:24 | 2157 | 4 | |||||
1802789 | 짝사랑이 맞나?혼란스러워요 [12] | 익명amppa | 24/11/16 19:47 | 2313 | 0 | |||||
1802788 | 제 옆집 할머니 크게 다치셔서 병원 입원하셨는데 병문안 가야되나 고민됩돠 [14] | 변태궁디Lv7 | 24/11/16 19:05 | 2314 | 4 | |||||
1802787 | 내 얘기가 쓰고 싶어서 가입한 오유.. [8] | 익명aGhqZ | 24/11/16 02:58 | 2506 | 11 | |||||
1802785 | 사진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5] | 봄사랑물고빨고 | 24/11/15 19:20 | 2541 | 2 | |||||
1802784 | 아이패드 중고로 사려는데요(총알 35만) [1] | ㅇㄼㅇㅌ | 24/11/15 17:17 | 2295 | 0 | |||||
1802783 | 알리에서 결제가 아직 안 됐는데 상품을 발송했다고 하는 건 뭘까요? [3] | 익명ZGdnZ | 24/11/15 13:51 | 2332 | 0 | |||||
1802782 | 회사 에서.. 민ㅇ망하게 엄청 큰 장음이 꾸르르르륵하고크게 났습니다.ㅠ. [9] | 익명a2tlY | 24/11/15 09:12 | 2362 | 1 | |||||
1802781 | 남친의 고집 [9] | 익명YWRjY | 24/11/15 00:15 | 3079 | 1 | |||||
1802780 | 초6 아들 개념노트 작성을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19] | 익명ZmZqa | 24/11/14 23:00 | 2455 | 1 | |||||
1802779 | 어젯밤에는 불 난걸 신고했다 [10] | 익명YWFob | 24/11/14 18:40 | 2706 | 6 | |||||
1802778 | (재업) ai금지 공모전에 ai그림이 입선후보로 (세줄요약有) [8] | 익명YmRka | 24/11/14 10:30 | 2815 | 2 | |||||
1802775 | 모쏠인데 작동이 안되요. 어째야하까요.. [4] | 익명aWFoa | 24/11/14 01:14 | 3108 | 1 | |||||
1802773 | 연봉관련... [8] | 익명Z2FmZ | 24/11/13 22:08 | 3061 | 1 | |||||
1802771 | 군대 이후 친구들을 다른 눈으로 보기 시작 했어요. [6] | 익명cnJrZ | 24/11/13 17:15 | 2959 | 1 | |||||
1802769 | 저렴하게 잘 곳 없을까요 [9] | 익명aGhnZ | 24/11/13 03:41 | 3305 | 4 | |||||
1802768 | 젊은게 무슨 메리트가 있을까요? [19] | 익명amZua | 24/11/12 23:18 | 3191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