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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의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에 사는 심슨은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에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났습니다
창문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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