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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7918
    작성자 : 민사소송법
    추천 : 11
    조회수 : 278
    IP : 211.186.***.11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5/12/03 20:57:35
    http://todayhumor.com/?sisa_17918 모바일
    PD 수첩의 미션 임파서블
    PD수첩과 지피지기(知彼知己)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다. [손자병법孫子兵法]에 나오는 너무도 유명한 말이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100전 100승”이란 뜻이다. 거의 모든 유명 칼럼에서도 이 문장은 자주 애용되곤 한다. 그런데, [손자병법]에는 이런 말이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다. 

    [손자병법]에는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 그 뜻을 풀어보면 약간 달라져서,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가 된다. 백전백승이라니, 예를 들어 현재 미국을 아무리 잘 안다고 해도, 이길 나라가 있을까? 결국 [손자병법]의 뜻에는 너무 강한 상대면 싸움을 피하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는 것이고, 그러니 말이 된다. 

    여기서 전문가의 고민은 시작된다. 일반적인 글에서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쓴다고 딴지를 걸지 않고, 걸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전문가의 논문이라면 180도 달라진다. 그건 안 될 말이다. 전문가는 확인에 재확인 작업을 꼭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쓰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은 왜 나온 걸까? 소설 [삼국지]를 보면 ‘知己知彼 백전백승’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나를 알고 적을 알면’이라는 뜻이 된다. 결국 우리의 일반적 표현은 이 소설 [삼국지]와 [손자병법]과 엇섞은 것 아닌가 한다. 그래서 상식은 가장 못 믿을 것 중에 하나라고 말하나 보다. 

    타인은 자신을 보는 거울이다. 

    PD수첩은 ‘황우석 팀의 문제’를 보았다. 아마 ‘확신’했던 것 같다. ‘진리의 적은 확신’이라고 했건만 그들은 확신에 가까운 열정으로 그것을 파헤치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황우석에 대한, 그 팀에 대한, 그 연구에 대한 수많은 부분을 재검토하였고, 결국 그 결과마저 믿지 못하겠다는 확신을 했던 것 같다. 물증보다 심증을 앞세운 확신이었다. 

    그런데, PD수첩은 불행히도 ‘知彼’에 열중하다보니, ‘知己’를 잊어버렸다. 남에 열중하다보니, 자신을 잊어버리고만 것이다. 그렇게 확신은 가장 일반적인 상식적 판단마저 흐리게 만들어버렸던 것이다. 아주 간단히 생각해도, PD수첩은 황우석팀의 연구결과를 검증할 능력이 없다. 그런데 그들은 용감했다. 무식했기 때문이다. 과학적 결과를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루겠다는 생각자체가 그들이 얼마나 건방진 생각인지 그들은 잊어버렸다. 그러기에는 확신이 너무 강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방송은 수많은 문제점이 있더라도 PD수첩에서 다룰 수 있는 문제였다. 그러나 두 번째 문제는 사실이라고 밝혀졌다 하더라도 PD수첩에서 다루어서는 안된다는 아주 기초적인 사실 조차 그들은 판단하지 못했다. 그들은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론의 권위’에 익숙해 있었는지도 모른다. 

    황우석 팀의 연구결과에 대한 검증(?), 미안한 말이지만, PD수첩뿐만 아니라, 현재 MBC 방송국 차원에서도 그럴 능력이 안된다. 왜냐면 그 검증에는 너무도 방대하고, 정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까짓 것 그냥’이라는 ‘하면 된다!’식의 접근으로 검증될 문제가 아니다. 

    최소한의 전제조건 

    황우석팀의 실험결과를 검증하려면 상당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그에 관련된 비판 프로를 만들려면 더욱 그러하다. 상식적으로 간단히 살펴보자. 

    먼저 그 프로그램 초기 기획 단계부터 최소한 3명이상의 홀수(의견 충돌시 다수결을 위해)로 된 전문가(생명공학분야 박사급이상)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며, 담당 PD는 최소한 관련 분야 전공자(최소 석사이상)이며, 전문가로 방송경험 또한 풍부한 사람이어야 한다. 여기에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외부 협력 전문가가 다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출발하여 제작기간은 아무리 짧아도 6개월은 되어야 할 것이며, 길게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른다. 여기에 아주 기본적인 자체 실험 설비를 갖춰야 하며, 또한 자체 검증 능력을 갖춰야 한다. 물론 공신력 또한 함께 지녀야 한다. 

    생각해보라. A가 의심스러워서 B를 통해 검증하려면, B의 권위가 A보다 높아야 한다. 이건 상식이며, 기본 조건이다. 박사학위 논문 심사를 석사생이 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조건을 갖춘 서울대 황우석 팀을 능가하는 곳이 있을까? 과연? 그러면 결국 외국의 연구기관도 확보해야 된다. MBC가 이런 제작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아마 이 많은 것 중 단 하나의 조건을 갖추는데도 몇 년이 걸릴 것이다. 

    (물론 세계적 관심사이며, 또한 세계적 명성을 쌓은 사이언스지의 결론에 반박하려면 이 또한 최소한의 조건도 안될지 모른다.) 

    PD수첩, 아니 MBC차원, 아니 한국 언론이 모두 힘을 합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조건을 다 갖추는 것이 가능할까? 불가능할 것이다. 방송과 과학을 동시에 이해하는 그럴만한 전문가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뽑아 길러도 최소한 몇 년이다. 

    결국 PD수첩이 정말 의심이 들었다면, 두 번째 문제는 과학 전문채널인 [디스커버리] 같은 곳과 함께 제작했어야 했다. 그러나 아마 그쪽에서 응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고? 그쪽에는 전문가가 다수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런 문제에 매우 신중하며, 정치적 사회적 파워게임에 상관없이 오로지 과학적 결론만을 도출해내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조급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PD수첩의 피나는 몸부림. 

    여하튼 PD수첩은 어디서 나오는 자심감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신을 가지고 이 문제에 접근한 듯하다. 그런데 PD수첩은 자체적인 능력이 없었다. 아무리 속성으로 공부를 했다고 하더라도, 생명공학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자면, 거의 문외한에 가까울 것이다. 

    상식적으로 한 사람은 하나의 DNA만을 가지고 있다. 이건 진리다. 이처럼 그들의 눈에는 생명공학이 마치 1+1=2라는 간단한 산수공식으로 보였을지 모르며, 그렇게 판단했을지 모른다. 그렇게 ‘한사람은 하나의 DNA만을 가지고 있으니, 오로지 DNA만 검사하면 모든 것이 끝나!’하고 속으로 웃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놀랍게도 2개의 서로 다른 DNA를 한 몸에 가진 사람도 있다고 한다. 여기가 전문가의 영역이다. 

    PD수첩은 기본적인 준비도 없이,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확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외부의 판단과 검증에 모든 걸 맡겨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심지어 그 외부 기관의 공신력이나 신뢰성조차 파악할 능력이 안 된 듯 하며, 결국 PD수첩은 운명적으로 남의 장단에 춤추는 꼴이 될 수밖에 없다. 

    PD수첩이 용을 쓰며 사설기관(오매 이 공신력을 보슈) 등을 통해 DNA를 검사했지만, 아예 DNA가 검출되지 않은 샘플이 대다수라고, 또 3곳(PD수첩 자체포함)의 결과도 각각이라고 한다.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다. 같은 샘플인데, 결과는 제각각이라니, 공신력 최고다. 이렇게 다른 것은 신뢰성의 치명적 문제임에도 이도 모르는 듯 하다. 

    또한 검출 안된 것이 많다는 것은 황우석 팀이 ‘엉터리’를 넘겼거나, PD수첩은 기본적인 관리 방법도 몰랐거나. 이 두 가지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볼 때, 과연 PD수첩 팀이 유전자 샘플 뚜껑을 열어 냄새나 맡아 보지 않았는지 의심스럽다. 

    자살 테러단의 비애 

    이것이 진리라고 외치는 이가 있다. 그렇다. 그에게는 폭탄이 있다. 그것이 터지면 모두 죽는 것이고, 불발이면 남의 돌에 맞아 혼자 죽는다. 우리는 이런 모습은 자살 테러에서 볼 수 있다. 그들의 슬픔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죽게 될 운명이라는 것이다. 세월은 때로 우리에게 이런 짐을 지워주기도 한다. 

    PD수첩은 진리를 외친다. 일부가 동조한다. 그러나 그것은 오로지 자살테러일 뿐이다. 그것은 간단한 예측으로 판단될 수 있다. 불가능하겠지만, 그들의 진리가 100% 사실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벌어질 일들을 말이다. 

    먼저 황우석이 죽고, 서울대가 죽고, 또한 우리나라 생명공학은 너무나 큼 타격을 입어 거의 회복불능에 빠질 것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아마 우리나라 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으로, 더나가 우리나라 이미지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이미지도 왕창 무너질 것이다. ‘사기의 나라’가 되지 않을까? 아마 한류도 살아남기 힘들지 모른다. 누군간 웃을지 모르지만....... 

    사이언스도 죽겠지. 세계적인 생명공학은 0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1700억으로 잔치를 치르고도 또 다시 1700억을 쏟아 넣겠다는 영국은 신이 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모든 국민은 졸지에 바보가 되버릴 것이다(필자 포함). 허탈해질 것이고, 결국 분노하게 될 것이다. 그 분노의 일부는 격렬하게 PD수첩과 MBC로 향할 것이고, 그들도 쉽게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결국 끔찍한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승자는 없고 오로지 패자만 있는 승부인 셈이다. 사실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판도라 상자. 그래서 서양에서 남의 환상을 함부로 깨지 말라는 속담이 있는 것인지 모른다. 

    도대체 왜! 

    개인적으로 더 궁금한 것은, 자체 능력도 안되는 PD수첩이 그리고 MBC가 왜 이리도 집요하게 이 문제에 ‘확신’을 갖는지 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이미 결코 ‘선의’가 아니며, ‘선의’로 끝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PD수첩은 전선을 확대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고, 또한 더욱 강한 확신을 보이고 있다. 이 정도라면 이는 ‘이권’ 문제가 아니라 ‘신념’의 문제다. 마치 ‘광기’를 보는 듯 하다. 그 확신에 찬 어조와 눈빛에서....... 

    그리고 왜 이리 조급해할까 하는 문제다. 무언가 시간에 쫓기듯 그들을 일처리를 하고 있다. 한두 달 여유를 가질 생각도 못하고 그들은 몰아부치고 있다. 왜 그럴까? 

    결코 조급하게 처리할 문제가 아님에도 그들은 애가 닳아 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최소한 ‘진리’ 이것은 아니다. 왜냐면 그들은 그 ‘진리’를 검증할 최소한의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자체 검증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는 마치 영어도 모르는 사람이 섹스피어 번역이 틀렸다고 확신할리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확신은 PD수첩 최승호 CP의 자체적 판단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왜 그는 황우석팀의 논문을 보고도 이해가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군가 ‘과학적 실험’의 내용을 인문학적 언어로 풀어 줬기 때문에 그렇게 ‘확신’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 번역자는 누굴까? 그리고 그는 왜 그랬을까? 무엇 때문에? 

    의문은 황우석 팀이 아니라, PD수첩에게 있다. 그들은 왜 자살테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으며, 왜 그리도 절박했을까? 도대체 왜! 

    ps : 앞으로 한국논문은 외국에 투고하기 전에 우리나라 언론에 사전심사를 통과해야만 외국학술지가 인정할지도 모를 일이다. -.-;;;;; 

    서프라이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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