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사장도 직원도 없이 텅 비었다.
계산대 위에 작은 만두만 하나 놓여있었다.
뒤에 다른 손님이 들어왔다.
미국인은 손님을 보고 물었다.
"헤이 쏴쟝님, 어 딤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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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1/04 21:05:15 211.36.***.23 도르마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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