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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79143
    작성자 : 썬v.
    추천 : 12
    조회수 : 1397
    IP : 211.49.***.47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04/09/11 15:48:57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9143 모바일
    UFO.. 헉.. (동영상첨부)

    > 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나사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 호주의 대기권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리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여주다 깜짝 놀랄만할 광경을 방송하였습니다.
    >
    >
    > 문제의 방송이 시작된 몇분뒤 지구의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금속 비행물체가 지구가
    > 자신들의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그중 지구의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 무언가 반짝 이는것을 보고 놀라 우주밖으로 도망가는 비행물체를 방영한 방송국측은
    > 문제의 영상이 방영 되자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
    >
    > 그날 생방송을 녹음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 공개하였고, 1991년 9월 20일경 일반에 공개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미국의 나브라스카 대학의 천문학 교수 잭 캐셔는 나사측이 '문제의 영상에 나온 괴 물체는 우주에서 생성된 얼음 조각이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모습의 대포알도 얼음 조각이었다',
    > '모두 눈의 착각이었다'는 공식성명을 발표하자
    > '문제의 영상속 비행물체는 마하 285가 넘는 속도로 날던 UFO'라는 견해를 발표 하여 여러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
    > 잭 캐셔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여 문제의 동영상에 등장한 비행물체가 얼음 조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
    >
    > 1. 디스커버리호와 수백km가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된 문제의 비행물체는 크기는 무려 1km가 넘는 UFO 모선이었다.
    >
    >
    > 2. 물체의 거리와 움직임을 분석해본 결과, 물체는 처음에 마하 73이 넘는 속도로 운행을 하다
    > 지구밑에서 무언가가 발사되자 놀라 방향을 틀어 마하 285가 넘는 속도를 내어 간신히 자신을 격추시킬뻔한 물체 에게서 벗어날수 있었다.
    >
    >
    > 3. 플라즈마 포탄으로 짐작되는 포탄의 속도는 무려 마하 500이 넘었다.
    >
    >
    > 잭 캐셔의 주장이후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세계의 학자들은 대기권밖에서 지구로 접근 하려던
    >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
    > 처음에 나사측은 '문제의 얼음조각이 분명 말레이 지아나 인도네시아쪽으로 부터 날아온게 분명하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서방의 학자들은 디스커버리호의 당시 지점과 시간등을 비교 해본뒤
    > 문제의 첫번째 플라즈마포 발사지점은 호주의 엑스마우스 베이 부근 노스웨스트 케입 군사기지,
    > 두번째 플라즈마 포탄의 발사지점은 여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주의 미 국방성 비밀기지인 파인갭이라는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
    >
    > 노스웨스트 케입기지와 파인갭, 그리고 나사측에 사건당시 UFO나 '얼음조각들'이 대기권을 들어 오고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 한 학자들은 나사측으로부터 '우리는 지구상에 들어오는 모든 얼음 조각들의 움직임과 동태를 파악할수 있다'는답변과
    > '오늘날까지 (1991년 9월) 까지 일반이 볼수 있도록 공개되었던 모든 영상 주파수는 절대로 다시는 공개 안한다'는 회신을 받자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
    >
    >
    >
    > 호그란드가 동영상을 도표를 재구성해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거대한 UFO 모선으로 보이는 A가 B지점에 접근했다.
    > 그와 동시에 지구표면 C지점에서 섬광이 번쩍 보였고
    > C에서 발사된 광선포의 컨트레일(비행운-D)이 E점을 통과했다.
    > 비행물체 A가 보통 비행속도와 진행방향으로 접근하면 광선포가 (E)점을 통과하는
    > 그 시각에 E점에 도달한다. UFO를 공격한 것이다.
    > 이를 수학적 계산으로 확인했다.
    > 이는 분명, 지구의 C지점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외계의 UFO 모선을
    > 광선포로 파괴하려고 한 치밀한 공격이었다."
    >
    > 이 중계 사고 이후 플라즈마 포탄이 발사된 지점에 대한 추적과 조사도 계속됐다.
    > 최근 뉴질랜드 연구가는 문제된 영상의 분석 결과 섬광이 발사된 곳은
    > 디스커버리호의 순환궤도가 지나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 "파인 갭"(Pine Gap) 군사기지라고 밝혔다.
    >
    >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으로 알려진 초특급 비밀 기지 파인 갭은 지상에
    >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여러 개 눈에 띄는 게 특이할 뿐이다.
    > 평범한 건물과 창고들 외에 특별한 구조물은 외부에 노출돼 있지 않다.
    > 하지만 지하에 건설된 방대한 시설물엔 1,000명이 넘는 요원들이 근무한다고 알려졌다.
    >
    > 또 지하 8,000m를 뚫고 내려간 초대형 안테나와 엄청난 용량의 핵발전소와 특수 광선 무기들인
    > 플라스마 대포-레일 건-광선 무기 등 첨단 우주 병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 뿐만 아니라 이 비밀기지에는 "Area51"처럼 외계인들이 함께 일하면서
    > 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한 일종의 에일리언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
    > 과학자들과 UFO 연구가들 사이에는 이러한 외계의 기술이 소문으로만 존재해온 것이 아니고,
    > 실제로 지구로 접근하는 적대적 외계인들의 UFO를 플라스마 대포로 요격한
    > 스타워즈의 한 케이스로 보는 견해가 있다.
    > 계속 목격되는 UFO도 지구의 우주동맹국의 비행체이거나 지구 내의 비밀기지에서
    > 활약하는 외계인들의 비행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
    썬v.의 꼬릿말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co.kr/upfile/200409/1094384651858_1.jpg"); border-width:1; border-color:purple;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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