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콜을 받으면 기사가 호출 버튼을 누르고 승객에게 출발을 한 뒤 도착지에 도착 후 지불 버튼을 누르면 요금에 +1000원 이 된다.
- 콜택시어플(ex.카카오택시,티맵택시)은 포함이 되지 않는데,
이걸 알면서도 호출을 누르고 출발 한 뒤 도착시 승객 몰래 지불버튼을 누르고 +1000원이 된 요금을 받는 사례가 있다.
<예방법> - 요금을 주시하고 있자
2. 따당
- 택시의 할증 종류는 두가지가 있다. - 첫째 ‘심야할증’ , 둘째 ‘시외할증’ - 둘다 기본주행요금의 20%이다 - 기본 주행요금은 100원 - 심야할증의 경우 12시부터 04시까지 자동으로 적용된다. - 시외할증의 경우 ex.서울-경기도 의 시계를 넘어가는 시점에서 할증요금이 추가되어야 한다. - 하지만 서울에서 경기도를 가는 승객을 태운 뒤 승차하자마자 시외할증을 누르는 기사들이 많다.
<예방법> - 2km까진 기본요금인데, 그 후 약 142m마다 100원 씩 오른다. - 심야할증만 적용 될 시 120원 - 시외할증을 시계를 넘어가지 않았는데 140원이 오른다면 따당 - 요금을 주시하자
3. 눈뜨고 코베인다
- 취객들이 만원짜리를 내면 손님 천원짜리 주셨는데요? 라며 대놓고 속이는 수법 - 실제사례로 경찰서까지 갔는데 기사가 빽빽우겨서 경찰이 그냥 돌려보낸 사례가 있음
<예방법> -현금 계산시 실내등을 키고 하자
4. 2천원 내놔
- 시외할증을 키고 가면 도착 시 추가요금이 없다.
- 키지않고 2천원을 받는 경우도 있다.
- 인천택시라고 경기도가면 2천원 더주셔야 한다고 말한 뒤 시외할증까지 켜는 기사들이 있다.
<예방법> -요금을 주시하고 있다가 시외할증이 붙었으면 하차할 때 2천원 더달라고 하는 기사에게 빅엿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