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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7865
    작성자 : 정과사
    추천 : 0/8
    조회수 : 831
    IP : 112.187.***.13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3/31 20:25:22
    http://todayhumor.com/?religion_17865 모바일
    예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은 무슨 구별이 있을가?
    <div align="justify" class="fuyin-title"><font size="4"><br></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4"> </font></div> <div align="justify" class="fuyin-contents"> <p class="block"><font size="4"> 어떤 형제자매들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니, 양자 간에는 구별이 없다고 여깁니다. 사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별이 있습니다.</font></p> <p class="block"><font size="4"><br></font></p> <p class="block"><font size="4"> 하나님은 만물의 주재자이시고 모든 정의와 미선(美善)의 기원이십니다. 하나님의 행사는 얼마나 많은지 예측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지혜는 얼마나 깊은지 사람으로 추측할 수 없게 합니다. 그분은 사역을 계획하는 분이자 사역을 전개하는 분이고 더욱이 사역을 끝마치는 분이며, 시작이자 끝이며, 인류를 창조하신 분이자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고 더욱이 사람 생명의 원천입니다. 창세 이래 하나님은 대량의 생명 활력을 지닌 사역을 하셨고 사람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는 많은 사역을 하셨습니다.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된 후 하나님은 줄곧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데는 한 단계 사역만 하신 것이 아니라 3단계 사역을 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사역은 항상 새로워 줄곧 앞으로 발전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매 시대마다 하나님은 하나의 상응한 이름으로 이 시대의 사역을 대표하시는데, 마치 여호와 이 이름으로 율법시대의 사역을 대표하고 예수 이 이름으로 은혜시대의 사역을 대표하고 전능한 하나님 이 이름으로 국도시대의 사역을 대표한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매 시대의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사역은 다 영원까지 지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시대가 끝나면, 따라서 이 이름을 위주로 하는 사역도 곧 끝나게 됩니다. 예수 이 이름은 은혜시대만 대표할 뿐, 율법시대를 대표하지 않고 국도시대도 대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구속의 사역만 대표할 뿐 율법시대의 사역을 대표하지 않고 말일에 선악을 분별하고 추수하고 마당질하고 합일(合一)하는 사역도 대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라는 이 논법은 은혜시대에만 적합합니다. 은혜시대에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정확합니다. 그러나 은혜시대 이외의 어느 한 시대에서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말하면 부정확합니다. 왜냐하면 은혜시대 이외의 어느 한 시대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도 구속의 사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바, 하나님의 사역은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는 것이며, 사람의 생명이 자라나고 성정이 변화되고 최종에 하나님께 정결케 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부단히 심화되고 높아지고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는 데에 따라 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 역사의 발걸음을 바짝 따라야만 철저히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font></p> <p class="block"><font size="4"><br></font></p> <p class="block"><font size="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국도시대의 사역을 시작하실 때는 예수 이 이름을 위주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이 끝났음을 뜻합니다. 이로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더는 예수라 하지 않고 전능한 하나님이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은혜시대의 사역을 시작하실 때 따라서 여호와 이 이름을 위주로 하는 하나님의 율법시대의 사역이 끝난 것과 같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도를 지켜야 하였습니다. 만약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의 교훈을 청종하지 않고 여전히 여호와를 믿고 율법을 지킨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저주받는 것입니다(갈 3:10 <font size="3">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font>, 갈 5:4 <span style="font-size:12pt;">율법</span><span style="font-size:12pt;">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span><span style="font-size:12pt;">그리스도에게서</span><span style="font-size:12pt;"> 끊어지고 </span><span style="font-size:12pt;">은혜</span><span style="font-size:12pt;">에서</span><span style="font-size:12pt;"> 떨어진 자라</span><span style="font-size:11pt;"><span style="font-size:12pt;">.</span></span>참조).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하고 하나님의 새 시대에서의 역사와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이름을 취하시면 우리는 그 이름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어떤 사역을 하시면 우리는 그 사역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font><font size="4">『<b><span class="bold-text">네가 만약 성경 구약을 은혜시대에 가져다 먹고 마시며 구약시대에 요구한 것을 가지고 은혜시대에서 실행한다면, 예수가 너를 저버릴 것이고 너를 정죄할 것이다. 네가 구약으로써 예수가 한 사역에 맞춘다면, 너는 바리새인이다. 네가 만약 현재 신약과 구약을 함께 먹고 마시고 실행한다면, 오늘의 하나님이 너를 죄로 정할 것이며, 너는 오늘의 성령의 역사를 따라갈 수 없다! 네가 <span class="highlight">구약도 먹고 신약도 먹는다면, 너는 성령 흐름 이외의 사람에 속한다</span>! 예수 시대에, 예수는 그때 성령이 그의 몸에 하는 사역에 따라 그 유대인들을 인솔하였고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인솔하였다. 그가 한 것은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고 그의 사역에 따라 말씀하였다. 그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하였든, 성경에서 길을 찾는 것으로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솔하지 않았다. 그는 역사하기 시작하자 회개의 도를 전하였다. 그러나 ‘회개’라는 이 두 글자는 구약의 그렇게 많은 예언에 아예 언급되지도 않았다. 그는 성경에 근거하여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 새로운 길을 이끌어 내었고 더 새로운 사역을 하였다. 그는 여태껏 성경을 참고하여 전도하지 않았다.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그의 이적은 율법시대에 아무도 나타낼 수 없었고 그의 사역, 그의 교훈, 그의 권세도 율법시대에 아무도 행한 적이 없었다. 그는 다만 그의 더 새로운 사역을 하였을 뿐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성경으로써 그를 정죄하고 심지어 구약 성경으로써 그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하였지만, 그의 사역은 오히려 성경 구약을 초과하였다. 만일 이렇지 않았다면, 사람이 또 어찌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었겠는가? 그래 그의 교훈과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능력이 구약에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그가 한 사역은 모두 더 새로운 길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지, 일부러 성경과 ‘싸움’을 하거나 일부러 구약 성경을 폐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다만 그의 직분을 하여 그의 새로운 사역을 그를 간절히 사모하고 찾고 구하는 사람들에게 가져다주었다. 그는 구약을 해석하거나 구약의 사역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며, 그가 역사한 것은 율법시대가 계속 발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가 역사하는 데는 성경의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다만 그가 해야 할 사역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구약의 예언을 해석하지 않았고 구약 율법시대의 말씀대로 사역하지도 않았다. 구약에 어떻게 말하였든, 그의 것과 맞든 그의 것과 맞지 않든, 그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구약 선지자의 예언으로써 그를 정죄하였을지라도, 다른 사람이 그의 사역을 어떻게 인식하든, 그의 사역을 어떻게 정죄하든, 그는 줄곧 그가 해야 할 사역만 하였을 뿐이다. 사람이 보기에 그가 역사하는 것은 아무런 근거도 없었고 또한 성경의 기록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 많이 있었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착오가 아닌가? 하나님이 역사하는 데에도 규례에 맞출 필요가 있겠는가? 하나님이 역사하는 데에도 선지자의 예언에 근거해야 하는가? 도대체 성경이 큰가 아니면 하나님이 큰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함에 있어서 반드시 성경에 근거해야 하는가? 설마 하나님 자신은 성경을 벗어날 어떠한 권리도 없단 말인가? 하나님이 성경을 떠나서 따로 역사할 수 없단 말인가? 무엇 때문에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는가? 만일 그가 안식일에 따라, 구약의 그런 계명에 따라 실행한다고 하면, 그는 무엇 때문에 와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으나 발을 씻고 머리에 쓰며 또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셨는가? 이런 것은 모두 구약에 없는 계명이 아닌가? 그가 구약대로 한다면 무엇 때문에 이런 규례들을 타파하였는가? 하나님이 먼저 있었는지 아니면 성경이 먼저 있었는지를 너는 알아야 한다! 그가 안식일의 주인일 수 있으면 성경의 주인일 수는 없는가?</span>』</b>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가는 실로 너무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사존망에 관한 큰 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여전히 예수님의 이름을 지키고 은혜시대 예수님의 역사를 지키면서 하나님의 새 시대에서의 역사와 말씀을 저버린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칠 수 없을뿐더러 오늘의 전능하신 하나님께 정죄받을 것입니다.</font></p> <p class="block"><font size="4"><br></font></p> <p class="block"><font size="4"> 이상의 교통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은 구별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는 다만 은혜시대의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혜시대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정확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은혜시대가 이미 끝나고 국도시대가 이미 도래하여 하나님이 또 새로운 사역을 하시고 또 ‘전능한 하나님’이란 새 이름을 취하셨습니다. 이때 우리가 만일 예수님의 이름을 계속 지킨다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여야만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이 취하신 새 이름—전능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의 역사를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지킨다면, 하나님께 정죄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역은 한 단계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디까지 하시면 사람이 어디까지 따라야 합니다. 서로 다른 시대에 하나님께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서로 다른 사역을 하시는데, 낡은 시대가 끝나면 새로운 시대로 대치하게 됩니다. 우리가 마지막 국도시대에 만일 예수 이 이름을 계속 지키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그릇된 것이고 너무나 수구(守舊)적이며 하나님 심의(心意)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줄곧 전 인류를 인솔하여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이상, 사람도 하나님 역사의 발걸음을 바짝 따르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바짝 따라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심의에 부합되고 최종에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font></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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