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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창조할 수 없으면 세계를 끝마칠 수 없고, 세계를 창조한 분이면 틀림없이 세계를 끝마칠 수 있다. 그러므로 말하니, 시대를 끝마칠 수 없고 다만 사람으로 하여금 심신을 수양하게 할 수밖에 없는 자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아니고 틀림없이 인류의 주가 아니며, 그는 이렇게 큰 사역을 하지 못한다. 이 사역을 하는 이는 오직 한 분밖에 없다. 무릇 하지 못하는 자라면 틀림없이 하나님 이외의 원수이다. 사교라면 하나님과 합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합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원수이다. 모든 사역은 이 한 분의 참 하나님이 하는 것이며, 온 우주는 이 한 분의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3단계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에서 발췌
『사역의 최종에는 만교가 다 한 교회에 속하게 되고, 피조물이 다 조물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오게 되고, 모든 피조물이 다 이 한 분의 참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며, 모든 사교를 다 없어지게 하여 이로부터 다시는 나타나지 못하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3단계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에서 발췌
『“세상에는 의인이 없고 의인은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니”란 이것은 참말이다. 너희들은 하나님 앞에 와서 너희들이 입은 옷을 좀 보고 너희들의 일언일행, 일거일동, 매 하나의 마음과 생각을 좀 살펴 보아라. 너희들이 날마다 꾸는 꿈마저도 자기를 위한 것인데, 이것이 실정이 아닌가? ‘의’란 사람에게 구제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말다툼하지 않고 빼앗지도 않고 훔치지도 않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부탁을 자신의 임무로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복함을 천직(天職)으로 할 수 있는 것인데, 마치 주 예수가 한 모든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말하는 의이다. 롯이 의인으로 칭함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롯이 자기의 득실을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이 보낸 두 천사를 구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당시에 한 일을 의롭다고 칭할 수 있을 뿐, 그를 의인이라고는 칭할 수 없다. 롯이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에 자기의 두 딸을 두 천사와 바꾸려 하였지만, 그가 이전에 행한 것이 다는 의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에 의인이 없다”고 한다. 이 회복류(恢復流) 중의 사람일지라도 의인이라고 칭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네가 행한 것이 아무리 좋다 해도, 겉으로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을 때리지 않고 욕하지 않고 강탈하지 않는다 해도, 의롭다고 칭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정상 사람이 능히 구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관건은 네가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너에게 오늘날에야 정상 인성이 조금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뿐, 하나님이 말한 의(義)의 성분이 없다. 그러므로 말하니, 너의 모든 행위는 네가 하나님을 안다고 증명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악인은 반드시 징벌 받을 것이다≫에서 발췌
『사람이 사람을 가늠하는 표준은 그의 행위에 근거하는데, 행위가 선한 사람은 의인이고 행위가 악랄한 사람은 악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가늠하는 표준은 바로 사람의 실질이 하나님께 순복하는가의 여부에 근거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은 의인이고,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는 사람은 원수이고 악한 자이다. 그의 행위가 좋든 나쁘든 상관하지 않고, 그의 언어가 옳든 틀리든 따지지도 않는다. 어떤 사람은 선행으로써 이후의 아름다운 귀숙을 얻으려 하고, 어떤 사람은 훌륭한 언어로써 이후의 아름다운 귀숙을 매수하려 하는데,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사람의 행위를 보거나 사람의 언어를 듣고 사람의 결국을 결정한다고 잘못 여기고 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이것으로써 일시적인 은혜를 사취하려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에서 발췌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이후의 인류의 귀숙에 대하여 꿰뚫어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내가 한 말을 믿지도 않는다. 무릇 믿지 않는 자와 진리를 행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마귀이다! 현재 추구하지 않는 사람과 추구하는 사람은 바로 두 부류의 사람이고 귀숙이 다른 두 부류의 사람이다. 진리를 인식하고 진리를 실행하기를 추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구원할 사람에 속하며, 참 도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마귀와 원수이고 천사장의 후예이고 멸망될 대상이다. 설사 막연한 하나님을 믿는 경건한 신도일지라도 마귀가 아닌가? 사람의 양심이 좋아도 참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러한 사람은 모두 마귀이며, 그 실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참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설사 많은 고통을 받았다 하더라도 여전히 멸망될 대상이다. ……무릇 도성육신인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마귀에 속하고 더욱이 장래에 멸망될 대상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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