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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빌런인 이녀석도 피규어로 만들기로 합니다.
3D MAX로 모델링 해줍니다.
지난번에 비해 부품수가 많아졌네요.^^
잘 매달려 있으라고 서포터를 많이 달아줍니다.
액체로 찍다보니 잘 흘러내리라고 기울여 놓은것.
3D 프린팅 합니다.
두근거리는, 100% 되기 직전 상황.
이소프로필 알콜로 목욕 끝내고 말린 모습.
다행히 다 잘나온듯하네요.
이번엔 각이 없어서 사포질은 쉬웠습니다.^^
서페이서 칠해서 말리는중.
기분은 벌써 다 만든것 같은 순간.
전체적으로 너무 무거워 지는것 같아 양옆의 USB형태는 PC파이프로 만들어 줍니다.
USB단자는 케이블 두개 해체하여 적출.
아크릴, 락카, 애나멜... 본의 아니게 여러가지 재료로 도색해서 질감이 다르니 좋네요.^^
만들기 시작하면서 부터 걱정 되었던 캐노피.
다행히 다이소에서 산 나무 상자로 얼기설기 만든 퍼큠포밍 장치로 4번만에 성공 했습니다.
완성!
하얀 판때기가 있어 올려놓고 찍었을 뿐인데. 스튜디오 느낌~
지난번 만든 녀석과 대립 구도로도 촬영해 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적당한 장소에 방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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