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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78037
    작성자 : 제로Ω
    추천 : 195
    조회수 : 5908
    IP : 222.113.***.235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9/22 13:15:38
    원글작성시간 : 2007/09/22 00:37:0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8037 모바일
    불체자가 한국여성을 30회이상 강간후 비디오로 녹화
    파키스탄 불체자가 한국여성을 30회이상 강간후 비디오로 녹화
    글쓴이: 상봉아누나야 번호 : 865조회수 : 1682007.09.13 19:30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은 노동인력에 대한 수요를 꾸준히 늘려왔다. 하지만 높아진 교육열과 수많은 대졸자들의 현실성없는 취업계획은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였다. 
     
    지난 십년간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의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까지 합하면 최소한 100만은 족히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최근 이러한 그들의 수만큼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는 그 심각성을 깊게 띄며 끊이질 않고 오히려 급증하고있다.

    서울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에서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인 상대 4대 강력범죄(강간, 살인, 사기 등) 횟수는 한 해 밝혀진 것만 무려 1000건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수치는  지난 10년간 매년 전해대비 평균 10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려스러운 것은 이들의 범죄 수법이 아주 끔찍할 정도로 잔혹하다는 것에 있다.
     
    경기도부천시에서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던 20대 한국여성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납치해 자신들의 숙소로 끌고가 윤간(집단 강간)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 피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건도 이렇게 마무리되고 말았다.
     
    하지만   Major 언론들은 결코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다루지 않었다
     
    정부, 언론들은 이 심각한 문제를 고칠 생각도 없고 어떻게 하면 다양한 언론플레이로 온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을 고민만 한다는 것이다. 정부, 언론들은 불법체류자라는 용어 대신에 이주노동자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어  불법적인 범죄자의 신분을 모호하게 만드는 일을 하여 이제 대부분의 언론에서 이주노동자라는 신조어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더구나 한국 정부와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그들의 인권을 운운하며 불법체류노동자 노조를 만들어주었고 , 다치면  1000만원씩... 귀화하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5인가족 기준 120여만을 지원해주더군요 
     
     
    올해 수원에서는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40대 가장을 십수명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마구 구타한 후 돈을 갈취해 사건을 은폐하려 기절한 피해자의 몸을 토막내 수원 주위 오산 등을 돌며 시체를 유기한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인천에서는 파키스탄 불법체류 노동자가 한국여성을 30회 이상 강간한 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강간 중 상황을 비디오로 녹화하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같은 지역 인천에서 하교하는 여고생을 동남아노동자들이 집단강간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여고생은 사건이 소문나 피해에 대한 정신적고통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의 피해 또한 받게 되었다.
     
    이러한 이들의 범죄가 더욱 악질스러운 것은 그 강도가 위의 들은 소수의 예보다 더욱 짙다는 것에 있다.
     
    한 예로 공장이 밀집한 인천에서는 방글라데시노동자들이 정신지체 여성들을 돈 만원을 주거나 사탕 등을 주고 꼬셔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온 후 집단 강간하는 사건이 올해 있었다. 
     
    또한 올초 부산에서는 가출한 초등학교 4~6학년생 어린이들을 자신들의 숙소에 감금시킨 후 100~500원의 동전을 주며 성매매를 하였고, 다시 같은 지역 부산에서 한 파키스탄 노동자가 중2 여학생을 납치해 주위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직접 포주가 되어 하루에만 4차례이상 성매매를 시키는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그들의 악질 범죄가 줄을 잇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그들에 대한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자신들이 보호하는 외국인들의 범죄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윤간 용의자로 지목된 피의자들이 머무는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경찰이 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인계하려고 하면 심한 욕설과 강한 몸싸움을 걸어 수사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이러는 동안 해당 용의자들을 도피시켜 범죄를 은닉하는 등 범죄에 일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단체들은 대체로 기독교단체로 간혹 이러한 방어진을 뚫어도 그들이 상위 단체에 신고하여 오히려 경찰을 신고하는등의 상황까지 연출하고 있다.
     
    최근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 혹은 소규모 공장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을 고용하지 말자는 여론이 돌고 있다. 
     
    이유인 즉슨, 배고프고 돈이 없다며 찾아온 서남아시아(파키스탄, 방글라데시,India) 노동자들이 여유가 없음에도 그 자리에 고용된 이후 새 침기도구를 요구하여 그것을 얻으면 곧바로 다음날 공장내 숙소 등에서 돈이 될만한 것을 모조리 훔쳐 달아나거나 고용된 직후 일정의 임금마저 선불받은 후 달아나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가서 업체가 자신에게 인간이 할 수 없을 정도의 극한 노동을 시켰다는 허위 노동착취를 고발하고 외국인노동자 센터(기독교인들 단체)를 등에 업어 피해보상을 받는 등 영세업체의 가슴에 두번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기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외국인 노동자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하나의 희망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그에 따라 그들의 강력범죄가 급증함에도 국내언론과 기독교 단체는 진실은 가린 보도와 선전을 하는 악의적인 언론 자세 만을 취하였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것은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에 대해서 한국은 너무도 관대하다는 것이다.
     
    위의 예를 든 외국인노동자들의 윤간, 살인 등의 경우 용의자를 잡는 것도 힘들지만 잡혀도 실형없이 추방 정도의 형벌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한쪽만 검은 선글라스는 이제 그만 벗어던지고 늦었지만 이제껏 가리어진 그들의 또다른 진실을 알아야 할 때이다.

     파키방글라, 시대소리 독자
     
     

    ----------------------------------------------------------

     
    외국인 100만시대 열렸다고 

    kbs에서 진중권씨 나와서 토론을 하더군요,

    거기에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아 사람들까지 나와서

    한국인들 문제있다고 집단으로 성토하던데 난 우리가 왜 그들에게

    욕을 먹어야 되는건지 저로써는 정말 이해 하기 힘든 부분 이었습니다,

    우리가 차별이 심하다고 그러면서 성토를 하더군요,

    인종차별, 그리고 가난한 나라와 부자인 나라간의 차별이 심하다고,

    솔직히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느나라나 공통적인 현상 아닙니까,

    우리처럼 짧은 시간에 기하 급수적으로 외국인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그들에대한 시각을 좋게만 봐줄수 없는것도 당연한 현상이고요,

    또한 미국같은 나라도 인종차별이 심하고 또 인종별로 계급이 나눠졌다고 할 정도로

    인종에 대한 선입견과 부국과 가난한 나라의 시선역시 다른것도 사실아닌가요,

    같은 아시아인 이라고해도 일본과 중국인을 두고 미국에서도 시선이 다릅니다,

    그런데 왜 우리만 이상한 사람인양 그러는지 정말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불체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서 예산까지 집행하며

    또한 불체자들의 시위까지 묵인해 주고 있는것인지 저로써는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저번에 수원역에 갈 일이 있어서 수원역 에스칼레이터에 오르고 있는데

    불체자들이 집단으로 모여서 영주권 달라고 시위를 하더군요,

    도대체 세상 어느나라가 대낮에 불법체류자들이 모여서 시위를 한다고 합니까,

    그리고 파키스탄의 불법체류자는 한국인 여성과 위장결혼하고 그녀에게

    폭행까지 가하면서 그녀가 이혼을 요구하니까,,,,,영주권 나오면

    그때 이혼해 준다며 이혼을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는군요,

    그래서 그녀가 시민단체에 도움을 요청하니까,,,,,시민단체 왈

    외국인의 인권도 존중해줘야 하는만큼 당신의 요구에 응할수는 없다고 했다는군요,

    정말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불법 체류자가 위장결혼을 목적으로 결혼하고 한국인 부인을 폭행하는데도

    불구하고 남의집 불구경하듯 하며 되려 불체자를 감싸주는이상한 법규,

    또한 안산이나 시흥에서는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아 사람들과 관련된

    성범죄 괴담이 넘쳐나서 밤에는 밤길 다니는것 조차 두려워서 벌벌 떤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외국인 성범죄와 관련해서 검색해보면 죄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아 같은 사람들의 성범죄 목록이 넘쳐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언론 누구하나 이런 보도는 일체 하지 않습니다,

    그져 불쌍하다, 고생한다, 이런뉴의 외국인 감싸기식 보도행태

    정말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정부나, 언론은, 시민단체나, 기독교단체들을 의식해서 외국인 범죄관련

    기사들을 자제하고 또 불법 체류자들에게 인권 보호한답시고 예산까지 집행하는데

    정말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최소한 공정한 보도는 해줘야 되는게 언론의 의무아닐까요,

    그래야 외국인들에 대한 다양한 뉴스를 접하므로써 그들에대한

    나름의 인식을 갖는 계기도 될텐도 말이죠,

    감싸주기식 보도에만 집착하다가 정말 큰일 터지면 외국인들 전부 범죄자로

    몰리는 그런 큰 홍역을 격게 될겁니다,

    제발 언론은 공정해 지시고, 정부는 산업연수생 제도 고칠점은 다시금 고치세요,

    그리고 정부가 하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들도 나름의 단체를 세워서

    정부나 언론이 방치하고있는 외국인 범죄들을 알리고 그들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깨닫게 해줄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오늘 토론하는 양반들 이야기 들어보니까,,,,,앞으로 외국인 200만 300만

    1000만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정말 이나라 멀지않아서 외국인들 천지로

    변하고 무법천지가 될까 두렵습니다,

    부디 어수선한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우리국민들 우리 네티즌들

    외국인이 늘어나는 현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보시고 판단하셔서

    우리 후손과 우리의 앞날을 어떻게 대비해야 될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7%D1%B1%B9+%B1%B9%C0%FB+%C3%EB%B5%E6%C7%CF%B8%E9+%C0%CC%C8%A5%C7%D8%C1%D9%B0%D4&sm=tab_hty

    출처 :다음 아고라

    기사 : http://zine.media.daum.net/mega/newsmaker/200709/06/newsmaker/v18043412.html

    단일민족문화가 짐승과 같다?..진모교수의 발언..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70043&pageIndex=7&searchKey=readCount&searchValue=1500


    '단일민족 중지' 주창자는 파키스탄 대사였습니다.
    글쓴이: 임실사랑 번호 : 760조회수 : 2722007.08.30 15:37
    '단일민족 중지' 주창자는 파키스탄 대사였습니다.

     

    민족문제는 제가 여러번 말했지만 단순히 감상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는 게 아래 글에서
    드러납니다.

    얼마전 한국 언론에 일제히 대서특필한 'UN에서 한국의 순혈주의, 인종주의 중지 권고안' 발의자가
    UN 주재 파키스탄 대사 안와르 케말입니다. 무얼 뜻하는 것이겠습니까?  여기 한국 내 파키스탄
    이주자들, 파키스탄 외교관들과 연계해서 체계적으로 한국을 압박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한국내 이주자 중 파키스탄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측면이 한국언론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들의 대사가 UN에서 한국내 순혈주의, 민족문제를 거론하며 내정간섭적 압박을 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언론들이 퍼붓는대로 순혈주의 다 내던지고 다민족하자는데 바로 저들 이주자들과 그나라
    의도대로 가는겁니다.  이런 멍청한 짓이 어디 있습니까?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에 아랍 이슬람 이민자가 많은 것은 다 그들 과거 업보입니다.  오랫동안
    식민지 지배하면서 단물 다 빨아먹었거든요.  그런데 한국이 지금 이주자들 나라에 빚진 거
    있습니까?  어디 남의 나라에 와서 큰소리칩니까?  그들 주장대로 고분고분 따라가는 언론들과
    정부는 또 뭐구요?  고분고분 따라가는 정도가 아니라 이주자들보다 더 앞장 서 설쳐대는 이 모양새,
    한국 지금 주권국가 맞습니까?

    단일민족, 순혈주의 폐지 주장은 다 이런 국제관계 속 이해관계와 내부 이해관계(xx 일보를 비롯한
    친기업 언론들의 무국적주의)가 맞아떨어져 저리 생난리를 친다고 봅니다.  원래 지식인들과 고위층,
    여론 선도층은  국민들을 이런 식으로 홍수처럼 퍼부어 세뇌시키고 계도하여 자기들 식으로 끌고
    갑니다.  세계 어디서나 국민은 자기들 계몽(말 그대로 무지렁이를 깨우침)대상일 뿐이죠.
    이 민족문제만은 그리 간단한 게 아니니 냉정한 판단과 사고가 필요합니다.

     

    안와르 케말, 당신 말이야, 우리나라 인권문제 신경쓰지 말고 당신 나라에서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명예살인, 여성들 히잡쓰는 문제(여성을 억압하기 위하여 히잡을 씌움), 집단강단등
    당신나라 여성인권이나 먼저 개선하고 이야기 하라우... 아마 그러한 문제 해결할려면 500년
    도 더 걸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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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2 01:04:29  196.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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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9/22 01:31:52  74.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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