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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라이딩 방식은 물론,
핸들바 상황에 따라서도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다
드롭바도 400짜리를 쓰고 있고,
다른 핸들바도 400에 맞춰 커팅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핸들바 커팅후 끝을 다듬는 용도로 유용한 툴
토픽 물통 케이지 브라켓
미노우라의 브라켓도 써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녀석이 더 잘 맞는 느낌
이런저런 작업을 할때 유용한
올파 레이저 쏘우
얼마전부터 오뚜기 떢볶이 소스를 이용해서 떡볶이를 해봤는데,
확실히 직접 양념을 만드는것보다 간편하다
앞으로 떡볶이 할때 그냥 소스 사야지 ㄷㄷㄷㄷㄷㄷ
나이프는 따로 쓰는게 있어서,
이녀석의 나이프를 제대로 써본적은 없는듯 하다
딱히 할말은 없는데..
그냥 포크
뭐야 나 포크 성애자야 ? ;
암튼 산에 거의 못가면서 사용량도 줄어들었다
도시락이라도 싸야 하나 ㄷㄷㄷㄷㄷㄷ
이쯤에서 다시한번 떠올려보는,
음악감상, 뮤직비디오 감상용으로 잘 써먹었던 레노버 탭
갑자기 사망해서 당황했지만,
풀타임으로 돌리는 날도 많았고, 생각해보면 3년넘게 잘 쓴듯..
제일 좋아하는 라면
열라면
(폰이 구려서 HDR 팍팍 갈아넣음)
뭔가 매력적인 형태와 구조의 건물
미러리스중에서도 코딱지 센서에다가
가격도 참 저렴해서 잘 써먹었는데,
니콘은 그런 니콘1을 버렸지..
가성비 좋은 카메라라고 하기엔 전자계통 오류가 자주 발생해서
내 속도 타들어가는 중이지만 ;
다시 리코 GR 쓰고 싶다
걷짤
화면 보면서 걸어서 그런가, 왜이렇게 엉거주춤 얼쑤
레노버 탭이 사망했기 때문에,
다시 음악감상, 뮤직비디오 감상용으로 쓸 저렴한 태블릿을 비교하는 중
7인치 태블릿은 거의 죽은 시장이라, 이젠 선택권이 별로 없다 ;
8인치로 가면 최근 샤오미 미패드4가 참 잘나온것 같던데,
내 기준에선 좀 크고..
구형 7인치 태블릿들과 비교했을땐,
또 생각보다 그리 큰것 같지 않기도 하고..
고민이다
스페셜 라이즈드 스틱스 전조등
생각보다 사용시간이 길지 않은 느낌
아니면 충전을 자주 안하고 있는건가
(폰이 구려서 HDR 팍팍 갈아넣음)
어느날 새벽
집에 오는 길에 찍은 강원감영
최근 복원을 해서 더 예뻐졌다
사진은 귀신이 나올것 같지만서도
좋아하는 라보
귀여워
빵토미 화.. 화이팅 !
볼때마다 닥터슬럼프의 아라레가 생각난다
닥터슬럼프를 본적은 없지만서도 ㅋ
사야할 것들
왜 내가 원하는 형태의 바인더는 없는 것인가..!
이쯤되면 수제바인더를 만들고 싶은데 간단하려나 ;
서른넘어서 바꾼 버릇이 몇가지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펜 쥐는 방식이다
30년이 넘도록 짤 초반부처럼 엄지손톱이 검지손가락을 압박하면서 꽈악 쥐는 방식으로 잡았었는데,
손톱때문에 검지손가락이 저리고 아프고 금방 피로해져서
표준에 가까운 방식으로 바꿈.
처음엔 힘을 빼고 쥐는게 적응이 안돼서 힘들었는데,
적응이 끝나고 나니 확실히 더 편하고, 장시간 펜을 쥐어도 피로가 덜하다
얼마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푸마, 뽀롱이를 기리며.
기분좋게 듣던 곡이었는데,
갑자기 선율이 구슬프게 들리더라는.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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